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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에서 제발....

그러지들 맙시다. 조회수 : 21,993
작성일 : 2018-04-17 18:21:54
아래 2캐럿 다이아몬드 만한 마름모꼴...안심...글 보고 생각나네요..

시식 음식 싹쓸이에, 롤팩 둘둘 말아넣기,
고객센터 빨대며 나무젓가락 싹쓸이는 애교...

상행 무빙워크에서 거꾸로 내러왔다 올라갔다 장난치는 아이
흡족하게 바라보며 재밌어? 오구오구..
그러다 무빙워크에 넘어지면 얼굴 갈려요..ㅜㅜ

요즘 유행하는 장난감..팽이? 그거 내용물 확인한다고
(원하는거 맞는지...)
포장 다 뜯어서 확인하고..예닐곱개를..
그중에 한개만 계산하고..

여러개 세트 구성 속옷 박스 열어서
원하는 색깔로만 맞츄서 사가기..

매장입구에 근무하는 보안직원에게
와서 카트 좀 빼줘.
심지어 손가락으로 까딱까딱...부르기...

누가봐도 먹을만큼 먹고
귤 서너개 남은 박스 ,
딸기 서너알 남은 박스
맛없다고 환불해달래고..

장애인 주차장에 차 대고
구청 단속에 걸리자
고객 보호도 못하고 너네 때문에 딱지 끊겼다고 난리..

누가봐도 사용한
후라이팬, 고기굽는 팬
누가봐도 입은 옷
쓴적없고, 입은적없다고 환불해달라고 난리..

사람들이 점점....왜 그럴까요....ㅜㅜ
IP : 223.38.xxx.16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18.4.17 6:24 PM (175.198.xxx.197)

    인간들은 cctv로 적발해서 환불요구 금액의 2~3배 벌금
    내게 하는 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 2.
    '18.4.17 6:26 PM (121.168.xxx.44)

    사람들이 이상하게 입는 것 타는 것 애들 교육은 남들 의식 하면서
    정작 남을 의식하고 배려해야할 때는 안 해요. 진짜 심하죠.

    원글님 말씀하신 것 외에도 저는.
    카트 끌고 걸어가면서 갑자기 멈추거나(비상상황이 아닌)
    코너를 돌 때 느릿느릿 간다거나
    사람들이 밀려오는데 중간에 길을 막고 서 있다거나 그런 것도 좀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자동차만 운전이 아니랍니다.

  • 3. 왜 그러냐구요?
    '18.4.17 6:27 PM (223.38.xxx.209)

    ㅈㄹ하면 결국 해주니까요.
    그 비용은 나머지 손님들이 1/n
    진상들에게 이런 좋은 제도가 어딨나요.

  • 4. ..
    '18.4.17 6:27 PM (175.119.xxx.68)

    팬티 이야기는 헉이네요. 계산대에서 알지 않을까요 이 색상 구성이 아니라고

  • 5. 저는
    '18.4.17 6:30 PM (210.123.xxx.82) - 삭제된댓글

    마트는 아닌데 운전하면서 가다가 담배꽁초 밖으로 버리는 인간들이 너무 이상해요.

  • 6.
    '18.4.17 6:33 PM (211.243.xxx.122)

    얼마전에 멀리서부터 직원한테 나 카트하나 빼줘!! 반말로 외치면서 오는 아줌마 있어서 한참 쳐다봤네요. 손에 장애가 있나 아니면 마트 회장님 사모님인가 하구..

  • 7. 진상 진상
    '18.4.17 6:33 PM (61.75.xxx.136)

    정말 상상을 초월 하는 저런 진상들은 뭔 맘으로 사는 지
    아무리 촌에서 사시는 배우지 못한 분들도 저런 행동은
    안 해요
    저건 배우고 안 배우고 문제가 아닌 개인 인성 문제 같아요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서도 먹은 자리
    정리하고 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정말 돼지우리 처럼
    엉망으로 가는 사람들
    뒤가 따갑지 않는 지
    같이 마트 간 엄마가 비닐 포장 해 놓은 체리를 자꾸 지나 가면서 집어 먹길래
    살려면 얼른 사라 했더니
    그냥 몇 개 집어 먹으면 된다고
    미친
    거리 뒀네요

  • 8. 대형마트에서
    '18.4.17 6:37 PM (175.213.xxx.182)

    아이를 안고 온 젊은 30대부부는 아예 저녁을 마트서 시식하려고 작정했는지 일가족이 나무 젓가락 들고 (챙겨온듯) 시식코너를 다 섭렵하더라는.

    거기가 일산인데...마트 직원말로 김포신도시에서도 많이들 몰려 온다던데...자기네가 여러 지역의 마트에서 일해봤지만 진상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해서 더 몰람.

    그건 그렇고 우리나라사람들 거지근성 심해요.
    한때 비행기안에서 담요 집어오는걸로 유명한 한국인...세계적으로도 공론화되었었죠.
    해외여행가면 호텔 욕실에 있는 수건및 모든 욕실용품 다 쓸어오는것도 한국인이죠.
    하다못해 호텔방안에 있는 냉정고안에서 술 마시고 나중에 카운터에서 양심껏 먹은거 지불해야 하는데 돈 내기는커녕 그 술병에 오줌 넣고 나오기까지해서 그 호텔서 한국인 안받는다고 한 일도 있었더랬죠.
    ....
    할말 없습니다. 한국인인게 챙피할때가 너무 많아요.

  • 9. ...
    '18.4.17 6:41 PM (58.230.xxx.110)

    정말 제정신 아닌 희안한 인간들 많아요~
    전염병인가?

  • 10. ...
    '18.4.17 6:42 PM (58.230.xxx.110)

    체리를 안씻고 먹는다구요?
    우와~~~~

  • 11. ..
    '18.4.17 6:48 PM (125.180.xxx.240) - 삭제된댓글

    주차장에 아무렇게나 버리고 간 카트는 어떻구요.
    카트 놓는곳 몇 발자국만 가면 되는걸 그걸 안하고 쌩~
    마트갈때마다 네다섯개는 보나봐요. 진짜 진상들.. 사용 후 제자리도 모르나..

  • 12. ㅇㅇ
    '18.4.17 6:49 PM (49.142.xxx.181)

    그렇게 하면 돈 아낀다 생각하나봐요.. ㅄ들.. 꼭 그런 인간들이 나중에 뒤로 밑지는 짓들을 하더라고요.

  • 13. ㅇㅇ
    '18.4.17 6:53 PM (114.205.xxx.154)

    포도박스 3개 뜯어놓고, 본인이 살 포도박스에서 알작고 시들한 포도빼서 다른 박스에 넣고,
    다른 박스에서 송이 크고 알이 큰 포도 빼서 자기 박스에 넣는 부부 본적있어요. >< 이런 사람들은 꼭 벌받았으면!

  • 14. 서울의달
    '18.4.17 6:56 PM (182.224.xxx.68)

    저희가게 진상은 1월 제일 추울때 극세사이불 제일 비싼거 사가서 겨울 내내 덥고나서 4월에 따뜻해 지니까 먼지 너무 난다고 반품 하러 왔어요.
    너무 어이없어 하니까 자기는 그래도 양심있어서 세탁해서 가지고 왔다고 당당히 말하네요

  • 15.
    '18.4.17 7:01 PM (117.123.xxx.188)

    그정도에요??
    놀랠노짜네요

  • 16.
    '18.4.17 7:02 PM (117.123.xxx.188)

    거...위댓글중에 촌에 사시는 배우지 못한...
    이거 수정해주세요
    촌에 사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이 훨 많아요

  • 17. ..
    '18.4.17 7:02 PM (211.224.xxx.248)

    마트서 일해보신분 같으신데 가끔 한번씩 가는 손님 입장에서는 저런 사람 못봤는데 정말 글 내용 헉이네요. 마트서 종일 일하면 별 미친 똘아이들이 출몰하긴 하겠네요. 롤백,나무젓가락,빨대, 팬티 정말 미친것들 천지네요. 아마도 저런 사람들을 보고 타인들은 암소리못하지만 주변지인들로부터는 철저하게 무시받을겁니다. 품행제로라서 어려서부터 친구들로부터 왕따나 은따였을거고 잘아는 친한 사람들로부터는 무시의 대상일거예요. 친구들이나 오래 만나본 지인들 모이면 그 똘아이가 어쨌다느니 하는 인물들일게 확실.

  • 18. 깡텅
    '18.4.17 7:11 PM (49.174.xxx.237)

    예. 촌 도시 배움 못배움 돈있고 없음 이렇게 이분법으로 니뉘는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기본 인성이 젤 큼..

  • 19. 댓글 읽다가 놀라서...
    '18.4.17 7:13 PM (59.15.xxx.36)

    호텔에서 사용한 어매니티는
    가져와도 되는것 아닌가요?
    호텔 수건 챙겨온 적은 없지만
    어매니티는 가져온적이 있어
    저도 진상이었나.. 싶어서요.
    이를 어째... 모르고 그랬어요....

  • 20. 진상진상
    '18.4.17 7:14 PM (61.75.xxx.136)

    대체 글을 읽은 건 지.....
    촌에 사는 배우지 못한 분들도 저런 행동 안 한다고
    저건 배우고 안 배우고의 문제가 아닌
    개인 인성 문제라 적었는 데
    뭘 보고 반박 하는 건 지

  • 21. ..
    '18.4.17 7:30 PM (115.140.xxx.133)

    나도 어메니티챙겨와요 내가쓰던거머

  • 22.
    '18.4.17 7:36 PM (220.80.xxx.72)

    시식 안주면 냄비 뚜껑도 열고 먹더라구요.
    애들한테 맘대로 먹고다녀 하고 자기는 쇼핑
    두번 먹으러가니 안줬다고 고객센타 가는
    애기 엄마.
    마트에서 제공하는 음식 아닌데요.
    다른곳도 아니고 마트에서 갑질이 제일 천박한듯 보여요.
    거기다 엘리베이터 타고 왔다갔다 하는데
    엄마 할머니 박수치며 아이고 이뻐라 다시
    올라가봐 이런분도 많아요.
    세상에나

  • 23. 우와............
    '18.4.17 8:05 PM (211.186.xxx.141)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진짜 진상 많다...............................

  • 24. 호텔
    '18.4.17 8:14 PM (61.73.xxx.138)

    어메니티는 가져와도 됩니다.

  • 25. ...??
    '18.4.18 12:48 AM (203.251.xxx.31)

    저런것들이 사람인가요?
    도둑이지

  • 26. 아니
    '18.4.18 12:49 AM (188.23.xxx.83)

    그런걸 그대로 받아주는 마트가 잘못이죠.
    손님 갑질 받아주고 직원들 핍박하는, 결국 돈 벌자고 직원들 괴롭히는건 마트 점주들.

  • 27. 블랙컨슈머들은 어디나 출몰합니다. 지구촌 곳곳..
    '18.4.18 1:20 AM (58.231.xxx.66)

    쩝...........이런거 미국인들도 마찬가진데..........일본여자들은 성질머리 정신병적이고.
    한국사람들만 보니간 그래요..
    미국처럼 악성 반품러들은 블랙컨슈머로 관리했음 좋겠어요. ㅎㅎㅎ 선진국에선 이런걸로 골머리..

    글고 마트에서 왜 저렇게 물건 한무로하는걸 가만두냐면요. 미국가게처럼 물건을 사와서 자기들판매가 아니라 장소만 빌려주는 거기 댐 이에요.....
    마트가 못되어처먹은거에요..............물건이 깨지던 조각나던 자기들은 손해가 절대 없거든요. 그 물건 들여놓은 업자들의 손해거든요.

    원글속이나 댓글속의 진상님들.........님들은 그거 만든 제조업체 사장님 눈에서 피눈물 뽑아낸거에요.
    남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하고 손해보게하고 억울하게 당하게 한것들.....그 업보 어디로 가겠나요?
    두렵지 않으세요?

  • 28.
    '18.4.18 1:39 AM (211.114.xxx.183)

    진짜 상진상들도 법적 처벌법좀 생겼으면

  • 29.
    '18.4.18 1:44 AM (211.114.xxx.183)

    저런 오프라인에서 진상짓하던 것들이 인터넷에서 물건주문해서 물건2개시켰는데 1개밖에 안왔다며 1개 더보내달라고 악다구니 쓰는것들도 있다구하네요 cctv영상보니까 2개넣었는데도 1개밖에안왓다고 거짓말해서 영상찍지않은 판매자들은 다시 1개더보내주니까 계속 다른곳에서 같은수법으로

  • 30. 양심없는인간들..
    '18.4.18 4:08 AM (221.141.xxx.242)

    이불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런 양심없는여자도 있어요차렵이불 사갔다
    한두어달후에 환불와서 하는말
    자기남편 죽어서 이젠
    덮을사람없다고..

    진짜 마트에 있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못된 인간들 너무 많어요

  • 31. midnight99
    '18.4.18 4:40 AM (90.195.xxx.55)

    그런걸 그대로 받아주는 마트가 잘못이죠.
    손님 갑질 받아주고 직원들 핍박하는, 결국 돈 벌자고 직원들 괴롭히는건 마트 점주들.

    222222222222

  • 32. 스벅진상도 있던데
    '18.4.18 5:05 AM (99.225.xxx.125)

    스벅갔는데 초록색 빨대를 가득 쥐어서 가방에 아무렇기 않게 쑥 집어넣는 아주머니도 봤어요.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 몫이더라구요.

  • 33. 그러니깐 이마트는 반성해야해
    '18.4.18 7:26 AM (58.231.xxx.66)

    니네가 조금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제조업체 사장님들에게 물건값 무조건 싸게 내놓으라하고 못하면 나가라하고....거기다가 물건 더럽혀지거나 반품된것 그대로 떠넘기고 나몰라라...........

    너네가 손님에게 그러지 마세요. 라고 경고 한마디, 감시 한번만 하면 되는건데, 장소 빌려주면서 고깟 감시하나, 경고하나 안하는 너네 잘못이야........진상러는 어디나 있어. 하지만 못하게 하는것쯤은 해야 장소빌려주는 너네의 의무가 아닐까.
    의무는 팽개치고 권리만 받으려하니.................

  • 34. ..
    '18.4.18 9:27 AM (119.197.xxx.31)

    사람들 인성에 맡길게 아니라 아예 제도적으로 막아야해요.
    직원에게 함부로 욕설하거나 갑질하면 cctv나 녹취만으로 바로 벌금10만원 막 이렇게 때려버리고
    콜센터에 전화하는 미친인간들 바로 벌금먹이면 세상이 좀 좋아질 것 같아요.
    누가 청원 좀 해주세요.
    전 콜센터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고객이라는 사람 전화받고 어이없는 쌍욕 듣고
    트라우마에 엄청 시달렸어요.
    고객은 왕 아니에요.
    서비스를 제공받는 쪽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 쪽도 서로서로 고마워해야죠.
    다 같은 국민이고요.
    조현민 욕하는 인간들이 자기는 마트가서 갑질하는 거 보면 정말 어이가 없죠.

  • 35.
    '18.4.18 9:55 AM (211.224.xxx.248)

    온라인 진상 애기가 위에 나와서 한마디 거들자면. 오프진상은 진상도 아니라고. 물건받고는 맘에 안들어 환불받고 싶은데 단순변심은 환불안돼니 물건에 하자를 만들어 반품한다고. 그래서 인터넷판매자들이 물건포장시 cctv로 다 촬영한다더군요. 새벽에 전화해 물건에 대해 묻는 사람들도 있다고.

  • 36. 마트에서 일해본이..
    '18.4.18 10:07 AM (210.179.xxx.152)

    변기막힐때 쓰는 뚜러뻥을 환불하러 왔습니다.
    안뚫린다고요..
    물기 뚝뚝 떨어지니 비닐에 넣어가지고 왔어요.
    근데요.. 중딩으로 보이는 아들을 보냈드라구요.
    지가 직접 오기는 뭐했는지....

  • 37. 헉..
    '18.4.18 10:26 AM (1.238.xxx.230)

    진짜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구나..
    갈수록 왜이리 이상한 사람이 많죠? 진짜 세상살기 힘드네요

  • 38. ㅜㅜ
    '18.4.18 12:03 PM (223.33.xxx.158)

    그런데요, 마트에서 계란말이용 팬을 샀는데 보기와는 달리 들러 붙고 손잡이 엄청 뜨거워서 만질수도 없는데 이런건 교환 되나요?
    차라리 집에서 쓰던 일반팬이 훨씬 낫네요.
    보기만 예뻤지...

  • 39. 여기저기 많아요.
    '18.4.18 12:37 PM (183.102.xxx.34)

    피부관리실인데요.
    5년전에 쓰던 티켓 쓰게 해달라고....

  • 40. 후라이팬
    '18.4.18 2:31 PM (175.223.xxx.138)

    불조절을 잘못하시는듯요...

  • 41. ...
    '18.4.18 3:01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6-7살 정도 먹은거 같은 덩치큰애를 카트에 태우고,,태우는것도 모자라
    자기딸 엉덩이 푹신하라고 리빙박스 아무거나 집어서 앉히고 그위에 방석깔아줌
    쇼핑끝나면 아무데나 처박아 놓구요
    그 쿠션과 그 리빙박스는 누가 사라구요?
    여러분들 쿠션이나 방석 살때 제일 안쪽꺼 꺼집어 내서 사세요~~
    저도 애기키우는 엄마지만 그런짓은 안합니다.

  • 42. ㅇㅇ
    '18.4.18 3:27 PM (61.106.xxx.237)

    저 원글에 언급된거 모두 안하는 사람인데
    원글님부터 그러지말고 사세요

  • 43. ...
    '18.4.18 3:31 P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엥? 윗님은 무신 말씀이신지..
    왜 갑자기 원글님부터 그러지 말라니요?

  • 44. 정말
    '18.4.18 4:45 PM (180.134.xxx.195)

    정말 상상초월이네요. 그런걸 반품 교환해주는 마트도 이제 보완해야된다고 봐요.. 저런 진상어른밑에 어떤 아이들이 자랄지... 정말..

  • 45. 마트뿐만 아니예요
    '18.4.18 4:59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동네 의원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와서 쇼파에앉더니
    이름 ㅇㅇㅇ왔다고 소리지름
    접수하는분이 몇년생이신가요 히리
    내가 여기단글인데 날몰라?
    어찌 접수하고 기다리시라하니
    자기먼저해달라고 .
    먼저온 환자부터라고하니 자기 다죽게 생겼는데
    왜안해주냐고,
    아니 해드리는데 순서대로 해야죠
    하니 나죽으면 너잭임이라고
    어디서 못됀것이 ..
    이런아줌마도 봤어요
    대기실전부 헐.하고

  • 46. 진상중 상진상
    '18.4.18 5:30 PM (39.117.xxx.148)

    동네여자 하나...
    초창기 홈쇼핑에서 옷 사 입고는..세탁해서 반품을 하더라고요.
    그 후로 홈쇼핑 옷 라벨이 앞 단추에 달려 나온다고 ...아마 그런 여자들이 많나 봐요.
    그 여자가 반품 못하는 건 남편과 자식뿐이라고 ...들 수군대는데..
    그래도 자식도 다 잘되고 남편도 잘 되는 걸 보면...참..

  • 47. 피부관리실은
    '18.4.19 7:36 AM (180.66.xxx.161)

    5년 전 티켓은 쓰게 해주면 안되나요?
    업주만 바뀌지 않았다면,
    업주가 바뀌었더라도 그런건 부채니까 인수인계하는게 정상이지만,
    우야튼 늦었지만 낸 돈만큼만 받겠다면 그러라고 할 거 같은데...

  • 48. 원글입니다.
    '18.6.17 5:40 PM (223.62.xxx.253)

    저 원글에 언급된거 모두 안하는 사람인데
    원글님부터 그러지말고 사세요
    --------------------------------------------------------------
    제가 저런 행동을 하면서
    저런 글을 올렸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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