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없고 (대딩,고3) 저녁에 주로 혼자먹다보니
국도 잘 안끓이게 되더라구요...어제 국간장을 꺼냈더니
위에 허옇게 곰팡이(?)가 떠있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따라서 걷어내고
그냥 먹어도 될까요??
애들도 없고 (대딩,고3) 저녁에 주로 혼자먹다보니
국도 잘 안끓이게 되더라구요...어제 국간장을 꺼냈더니
위에 허옇게 곰팡이(?)가 떠있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따라서 걷어내고
그냥 먹어도 될까요??
걷어내고 드셔도 됩니다
한번 끓여서 식혀서 보관하셔요
저도 체에 거르고 끓여둬요.
끓이지마요 나쁜거 아니고 간장이 잘된거에요 간장끓이면 짜고 맛없어요
냉장고에 두고먹어요 시금치나물에 넣어도 맛있고요 북어국 간마춰도 맛잇어요
미역국도 영양이 풍부한 간장 이에요 시중간장은 그옆에도 못따라갑니다
윗분은 장가르기 하고 간장 안 달이세요? 한번 끓이나 두번 끓이나 같지 않을까요?
한번 끓이셔도 됩니다
장가르고 다 달이진않죠
울 엄마도 일생 안 달이신걸요
간장은 안달여야 맛있어요 달이면 짜지고 간장이 검어져요
그냥안달여도 처음에는 짙은 갈색인데 오래되면 간장이검어져요
간장을 달이면 좋은균은 다죽겠지요?살아남을수가 없지요 100도씨로끓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