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5-6명 전화통화를 해봤는데 (여러 과목이라서...)
그 중 4명이 정말이지 너무너무 가볍고 성급한 느낌을 줘요. ㅠ
나이는 30-35 정도인데...
제가 너무 보수적인건지...
다들 잘 가르친다고 하시고...(그렇겠죠)
공부도 잘하신 분들인데 너무 가벼운 말투 때문에 믿음을 가지기 참 힘드네요.
지금까지 5-6명 전화통화를 해봤는데 (여러 과목이라서...)
그 중 4명이 정말이지 너무너무 가볍고 성급한 느낌을 줘요. ㅠ
나이는 30-35 정도인데...
제가 너무 보수적인건지...
다들 잘 가르친다고 하시고...(그렇겠죠)
공부도 잘하신 분들인데 너무 가벼운 말투 때문에 믿음을 가지기 참 힘드네요.
말빨이 쎄야해요..마치해 줄것 같은 느낌을 팍팍 주는이들이
과외 교사로 인기가 많습니다.
사기가 반입니다..자기가 많이 아는것과 말로 설명 하는것
애가 공부할 맘이 생기고 성적을 끌어 올리는건
엄연히 다릅니다.
부모는 애가 타서 주 2~3일씩 2시간씩 100만원짜리 과외를 보내는데
애는 노숙자가 꿈이라며 공부를 안하려고 드는 애들이 반이 넘어요....
그러니 과외 교사는 주변에서 소개 받아서 적당한 가격 제시하는 사람을 구하셔요...
지가 아무리 떠들어도 애는 떠들어라...난 하기 싫다...
성적이 안올라요...
말빨이 쎄야해요..마치 해 줄것 같은 느낌을 팍팍 주는이들이
과외 교사로 인기가 많습니다.금새 성적 팍팍 오를것 같고 준비 엄청 하는것 처럼 자기자신을 꾸며.
사기가 반입니다..자기가 많이 아는것과 말로 설명 하는것
애가 공부할 맘이 생기고 성적을 끌어 올리는건
엄연히 다릅니다.
부모는 애가 타서 주 2~3일씩 2시간씩 100만원짜리 과외를 보내는데
애는 노숙자가 꿈이라며 공부를 안하려고 드는 애들이 반이 넘어요....
그러니 과외 교사는 주변에서 소개 받아서 적당한 가격 제시하는 사람을 구하셔요...
지가 아무리 떠들어도 애는 떠들어라...난 하기 싫다...
성적이 안올라요...
과외쌤 고르기 참 힘들어요...
저는 많이 고르구 해도 몇번 해보면 아니다 싶은 경우가 많아서
1회 교육비 드리구 수업 한번 받아보구 결정 해도 되겠냐구 물어보구 아이랑 상의해서 결정해요..
나이 드신 분이 훨씬 더 잘 가르칩니다.
그럼 하지 마세요
평소 애들 눈높이에 맞추다가 입에 익었겠죠.
진중하고 무게감 있으면 엄마는 좋아도 애는 재미 없어서 졸릴지도
적당히 경력 있고 만나보고 끌리는 샘이 좋아요
아줌마샘은 연휴에는 무조건 여행 가는라 수업 안된다
하기도 해요
아이가 고딩정도면 연휴에도 수업해야 하는데
그런것도 미리 알아봐야해요
뭔 수업을 애들 눈높이 맞추어 갑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