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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들은 생각나는 어록

ㅇㅇ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8-04-17 16:43:43

드라마에서 본건데

박사과정생(거의 백수)와 결혼하겠다는 딸에게

사랑 그거 별거아냐..

살다가 어려운일 닥치면 좋아죽던 시절이 왠수같단 말이야....


저게 연륜이 느껴지는 어록같더라구오

실제 책임질일이 생기다보니

그간 전 책임이란 말을 책으로만 배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8.4.17 4:59 PM (180.224.xxx.155)

    제 경험에선 그닥요
    힘든시기가 닥쳐오면 사랑했던 추억이 버티는 힘이되고 관계를 이어주는 끈이 되어주던데요

  • 2. ,,,
    '18.4.17 5:01 PM (121.167.xxx.212)

    명주(비단) 고르다가 삼베 골랐다.

  • 3. 헤어지면
    '18.4.17 5:18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아냐 그말이 진리요 손예진이 드라마에서 변호사 전남자에게 내가 그렇게 사랑했던 너가 맞냐 하는 대사 있거든요 그 대사에서 보면 사랑이란건 그때의 착각인거에요 어쩌면, 호르몬의 착각
    지금 정해인과 한참 좋아 죽지만 그마저도 헤어지면 다 소용없는거

  • 4. 고양이천국
    '18.4.17 5:28 PM (221.149.xxx.242)

    도파민이 나오는 딱 그 기간만큼만요.

    다 지나고보면 환상

  • 5.
    '18.4.17 5:51 PM (58.140.xxx.178)

    그때는 저런말을 꼰대말이라고 무시해버리죠

  • 6. 한wisdom
    '18.4.17 6:09 PM (116.40.xxx.43)

    남편이 너무 원망스러웠을 때 나 이뻐해 준 그 기억으로 접고 넘어가 지더군요.
    추억의 쓰임도 그 사람의 소양 그릇 성향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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