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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독]'조현민母 이명희' 수행기사 하루를 욕으로 시작

.... 조회수 : 14,952
작성일 : 2018-04-17 16:01:40

http://v.media.daum.net/v/20180417154840904



하도 욕을 해대서 한국인 가사도우미는 버티질 못해

한국말 못알아 듣는 필리핀 가정부만  쓴다는 현민이네

IP : 39.118.xxx.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MWM
    '18.4.17 4:06 PM (121.168.xxx.44)

    참나.. 저렇게 하루종일 보는 사람마다 욕을 해대려면
    사실 에너지가 필요해야 그것도 하지..힘이 남아도나 보다..

    자기의 욕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윽박지르고 비난하고 욕하는 저거밖에 몰라서 그래요
    그러니 애들도 그러고.
    보고 배운 게 없으니 다들 저러죠..

  • 2. 그냥3333
    '18.4.17 4:07 PM (14.34.xxx.120)

    돈만 있을뿐 생긴것도 하는짓도 못배우고 무식한 천박 그 자체네요

    저런 천박한 여자가 돈이 그것도 엄청 많이 있다는게 정말 대한민국의 비극임

  • 3. 하루를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끝났다
    '18.4.17 4:09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이것밖에 못 하느냐 XXX야
    죽을래 XXX야’,
    ‘XX놈아 빨리 안 뛰어 와’

  • 4. 하루를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끝났다
    '18.4.17 4:10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이것밖에 못 하느냐 XXX야
    죽을래 XXX야’,
    ‘XX놈아 빨리 안 뛰어 와’
    조 회장이 같이 있을 때는 집사와 나에게 심하게 얘기하지 않았다”며
    “조 회장이 옆에 없으면 입이 더 거칠었다

  • 5. ..
    '18.4.17 4:11 PM (218.148.xxx.195)

    재벌들은 왜케 입이 걸레야??

  • 6. ....
    '18.4.17 4:13 PM (39.121.xxx.103)

    대한항공 웃긴게 회사 이미지는 엄청 신경써서
    승무원들 밖에서 음료수조차 유니폼입고 못마시게하고 휴대전화도 사용못하게하면서
    결국 회사 이미지는 오너일가가 완전 추락시켜버렸네요 ㅎㅎㅎ
    어쩜 저리 무식한지....

  • 7. ......
    '18.4.17 4:14 PM (14.33.xxx.242)

    뭐그렇게 욕할게 있을가요? 그냥 본인 병인거같네요..
    와,,, 말로만들었지 정말 최악의 집이네요

  • 8. 저 집
    '18.4.17 4:14 PM (211.245.xxx.178)

    모델로 드라마 써도 대박이겠어요~~

  • 9. 아이코
    '18.4.17 4:15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돈만 벌었구만...돈만 벌었어
    박정희가 재벌한테 뒷돈받고 나라세금으로 키워주니까
    미친듯이 돈만 벌어서 주댕이 열면 썩은내 진동한는 걸레가~~!!
    그럼 그렇지 자식셋이 하나같이 제정신은 아닌 듯

  • 10. 이번기회에
    '18.4.17 4:17 PM (59.6.xxx.30)

    가족경영 자체를 싹 다 없애버리고
    전문경영인으로 갈아 치워야함
    능력도 안되는것들이...그것도 미국국적으로 저 지랄을 떨....!

  • 11. 쌍넘들
    '18.4.17 4:17 PM (110.70.xxx.110)

    정말 쌍넘의 집구석이네요.

  • 12. 야당때문
    '18.4.17 4:23 PM (61.254.xxx.195)

    남한테 저리 욕을 해대고 살았다는건
    지들끼리도 엄청 물고뜯고 욕을 퍼부으며 살았다는거잖아요.
    쯧쯧...자기 자신한테도 얼마나 저리 해대면서 들볶았을지 안봐도 훤하네요.
    이제부터는 남말고 지한테나 쏟으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 13.
    '18.4.17 4:26 PM (125.130.xxx.189)

    저러니 남편이 나가서 딴 여자 찾지요
    겉으로나마 기본 교양있고 예쁘고 상냥한
    여자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박통때 교통부 차관이 그리 대단했나 싶고
    우습고요ᆢ대한항공이 교통부 차관 딸과
    정략 결혼한게 오늘 날 저런 똥구멍 인간들을
    낳고도 국적기 달고 사업하는 결과인가요?
    조양호 죽고 나면 지들 끼리 박터지게 싸우고
    점입가경 되겠어요
    저 할멈 만나면 침 뱉아주고 싶군요

  • 14. 조윤
    '18.4.17 4:31 PM (182.221.xxx.11) - 삭제된댓글

    일족이 모두 소시오패스
    옆에서 도망치지 않으면 암 걸리겠어요

  • 15. 뇌가 이상해지나봐..
    '18.4.17 4:33 PM (125.132.xxx.228)

    옆에 가면 사람이 살기가 엄청나겠어요..

    돈이 너무 많아 뇌가 이상해졌나봐..
    생각하는게
    나보다 윗사람은 없다 다 아랫사람 이거다 내꺼야
    너 내가 누군줄알아?
    행동은 4살5살 떼쓰는아이랑 마찬가지네요..

    아랫것들 종것으로 봐도
    재벌끼리 갤러리에서 친목모임한다며 같이 사진찍히는 경우도 있던데
    이명희는 누구랑 놀려나..

  • 16. ...
    '18.4.17 4:34 PM (222.236.xxx.14)

    근데 저집 며느리랑 사위는 저 분위기 속의 가족들이 감당이 될까요..???

  • 17. ..
    '18.4.17 4:46 PM (61.73.xxx.198) - 삭제된댓글

    와 이런 진상 집안인데.. 몇년전 조현아때 안터진게 신기할 지경이네요.
    정말 생긴대로 논다더니 모녀가 다 박색에.. 성질도 장난이 아닌가봐요.

  • 18. 어휴
    '18.4.17 4:46 PM (121.131.xxx.40)

    가족경영 자체를 싹 다 없애버리고
    전문경영인으로 갈아 치워야함22222

  • 19. 그토록 원하던 집안
    '18.4.17 4:54 PM (178.62.xxx.153) - 삭제된댓글

    트럭 몰고 자수성가한 조중훈 전회장이 1순위로 혼인 맺고 싶은 집안이었으니
    인성이고 뭐고 조씨 집안엔 둘도 없는 보물인 건 맞아요.
    이씨 아버지가 교통부차관에서 끝난게 아니고 중앙대, 인하대 총장까지 했어요.
    사돈이 정계 학계 네트워크를 꽉 쥐고 있었으니 대한항공이 그렇게 성장했던 거고요.
    지분 나오면 조양호도 깨갱이죠 뭐

  • 20. 생긴대로 노는 집안
    '18.4.17 5:17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호텔로비에서 방석떨어졌다고 지배인 나와! 고함치고 지배인 귀싸대기3대 갈긴 악명높은 여자.
    생긴게 여자박정희같이 생겼던데 생긴걸 무시못하네요

  • 21. 남자들꺼져1
    '18.4.17 5:27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땅콩 때 저 집안 단체 행패 말 많았는데 끝판왕... 그 때 여기서도 저 사모 얘기하면서 사람 많은 공항이나 임직원 보는 데서 며느리 싸대기 엄청 때린댔어요. 대체 며느린 어케 봤는지 궁금할 정도고 저 집안에 시집보낸 친정이나 며느리도 약점 들켜 억지 결혼했나 진지하게 의심될 정도.

    미친 남편에 더 미친 시누 둘에 완전 미친 저 시모 정신나간 시부 사이에서 살아남은 며느리가 생존왕 급!

  • 22. 남자들꺼져1
    '18.4.17 5:30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저 집안 단체 행패 말 많았는데 그 일가에서도 미침 끝판왕... 그 때 여기서도 저 여자 얘기하면서 사람 많은 공항이나 임직원 보는 데서 며느리 싸대기 엄청 때린댔어요. 대체 며느린 어케 봤는지 궁금할 정도고 저 집안에 시집보낸 친정이나 며느리도 약점 들켜 억지 결혼했나 진지하게 의심될 정도.

    미친 남편에 더 미친 시누 둘에 완전 미친 저 시모 정신나간 시부 사이에서 살아남은 며느리가 생존왕 급!

  • 23. 남자들꺼져1
    '18.4.17 5:33 PM (110.46.xxx.54) - 삭제된댓글

    심지어 정략결혼 시킨 시아버지가 죽기 전 울면서 아들한테 넌 며느리 잘 들이란 유언을...; 거기다 시부 죽고 시동생들이 첫 제사라고 갔는데 이제부터 개독식으로 추모하고 제사 안 지낼 거라 쫓아내 시동생들이 기가 막혀 그 길로 강원도 월정사라는 부친이 생전 많이 간 절로 가서 밤새 운 전설... 생전에 그 집안이 독실한 불교였고 시모도 생존 중이었는데 그 행사머리 뻔할 뻔자.

  • 24. ..
    '18.4.17 5:35 PM (222.107.xxx.201)

    기사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거에요? 그래도 재벌사모님인데 인물이... 큰딸이 엄마 닮은거에요?

  • 25. 큰 딸은 아빠요
    '18.4.17 6:07 PM (61.105.xxx.166)

    아들 그리고 막내딸은 엄마 닮은듯해요
    엄마가 인물도 없고 성깔이 그래서 그런지 사납게생겼어요

  • 26.
    '18.4.17 6:09 PM (125.130.xxx.189)

    악행 소문이 다 사실였네요
    막내 딸은 유여해 같이 생겼어요 ㅋㄷㅋㄷ
    얼굴들이 아주 악을 발산하네요
    핵 폭탄급예요ㆍ나도 저 회사 직원였으면
    언제 따귀 맞고 쥬스 벼락맞고 무릎 꿇리고
    물건으로 얻어 맞고 쌍욕 들으며 일했을까요?
    거기 직원들은 자존심도 없나요?

  • 27. 며느리
    '18.4.17 6:13 P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후배인데 서울대 경영대학원 중간에 관두고 시집갈 때다들 아까워서 말렸는데 친정엄마가 너무 원하는 혼사라서 시집가더라구요. 키도크고 참하고 공부도 잘한 재원이었음. 아버지는 충북대 교수였나 따로살고 평범했는데 대한항공외아들한테 시집간다해서 놀랐어요. 시어머니 진짜 무서워했고 압구정현대 35평에 살았어요. 애 줄줄이 낳아서 연년생 아들 둘 낳고 한솔 오크밸리에 세째 임신해서 남편하고 아들 둘데리고 휴가왔더라구요. 남편이 키가 적어도 190은 넘겠더라구요

  • 28. 며느리
    '18.4.17 6:20 PM (119.70.xxx.59) - 삭제된댓글

    며느리 뺨때린건 부풀려진거 같고 시누들 진짜 한 성질하는 데 그나마 남편이 와이프좋아해서 방패막이하준다 들었어요. 남편도 신경질 장난아님. 보니까 엄마가 주양육자면서 애들한테 폭언 폭행해가며 키운 거같고 조현아 예원 서울예고 다닐때동기들 얘기들어보면 인상도 그렇고 하루종일 말 한 마디안하고 음침하기가 장난아니었다고 소름끼쳤다 표현하더라구요. 음침 음습 이렇게 표현함 ㅠㅠ

  • 29. 그 재벌집
    '18.4.17 9:27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압구정 35평에 살아요?

  • 30. ,,
    '18.4.17 9:35 PM (49.173.xxx.222)

    한진그룹 아들인데 압구정현대 그 오래된아파트 35평이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서민들한테나 그 아파트가 비싼아파트지 돈있는사람들이야 그게 어디 주거공간인가요
    주차장도 없고 찌그러진 녹물나오는 아파트

  • 31. ....
    '18.4.18 12:39 AM (183.97.xxx.79)

    내딸은 엄마뜻따라 결혼할거면 그 까짓거 참하지 않아도 됨. 재원이 자기 짝도 못고르나요?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저런 집에서 못살것 같은데.

  • 32. 피는 못속여요
    '18.4.18 12:41 AM (188.23.xxx.83)

    ㅇㄱㅈ ㅁㅊㄴ 피가 어디 가겠어요?

  • 33. ..
    '18.4.18 12:44 AM (125.178.xxx.196)

    아무리 복이 많아도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군요.왜케 화를 낸대요.도대체 왜ㅐㅐㅐㅐㅐㅐㅐ

  • 34. ㅇㅇ
    '18.4.18 12:47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조현아 예원 서울예고 다닐때동기들 얘기들어보면 인상도 그렇고 하루종일 말 한 마디안하고 음침하기가 장난아니었다고 소름끼쳤다 표현하더라구요. 음침 음습 이렇게 표현함

    --??? 저는 나름 친한 지인들앞에선 애교 많다고 들었는데 ㅎㅎㅎ

  • 35. ㅇㅇ
    '18.4.18 1:00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화내다보면 습관이 되버리죠
    그래서 그런지

    막내가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

    피부가 흘러내려서 보톡스좀 맞아야겠던데

  • 36. ㆍㆍㆍ
    '18.4.18 1:34 AM (219.251.xxx.38)

    맞아요 그 아들. 아파트 살던데 초호화 주상복합 아파트가 아니라 평범?한 아파트라서 의아했어요. 근데 외관이 압구정현대는 아니던데요?

  • 37. ㆍㆍㆍ
    '18.4.18 1:36 AM (219.251.xxx.38)

    전부터 소문 돌았었죠. 엄마가 끝판왕이라고. 회장도 만만치 않다고 하고요. 걔들이 왜 그지경이 됐겠습니까. 그 부모에 그 자식인거겠죠.

  • 38. 부모는
    '18.4.18 3:26 AM (58.148.xxx.66)

    이래서 자식의 거울이라고 하나봅니다~

  • 39. 어휴..
    '18.4.18 5:14 AM (99.225.xxx.125)

    진짜 마귀할멈이 따로 없네요. 도대체 뭐가 그리 불만이 많을꼬..
    그 아버지 인하대 총장한거야..뭐 인하대가 결국 대한항공 것이니..
    너무 박색이라 남편이 바깥으로 돌아서 화가 쌓였을까요? 참...어째 하나같이..

  • 40. ㅇㅇ
    '18.4.18 6:14 AM (121.189.xxx.158) - 삭제된댓글

    기사 보니까 우리 할머니 생각난다
    아침을 욕으로 시작해 밤 끝을 욕으로 끝내고
    매일 윽박지르고 물건 던지고
    울 할머니랑 존똑임
    저렇게 사는데는 이유가 없음
    성격 자체가 그냥 악하게 태어난 악마임

  • 41.
    '18.4.18 7:39 AM (58.234.xxx.195)

    가정 교육을 욕으로 했구나. ㅋㅋ 참 온 가족 일관성 있네

  • 42. 압구정현대...
    '18.4.18 7:50 AM (118.33.xxx.178)

    첨 부터 며느리 넘 오냐오냐 잘해주면 안된다는 마인드로 평범한?아파트 구해줬나보죠
    그 집안 스탈보면 답 나옵니다
    저도 그집 며느리 어케사나 했는데 남편이 그나마 위해주고 막아주는군요
    결혼전에 이것저것 걸리는 거 많아도 자기 넘 좋아하고 잘하니까 그거 믿고 간 것 같아요
    재벌집 며늘되고 싶은 욕심도 있었을거구요
    그집 며늘 결혼사진만 봐도 참하고 집안좋은 재원이라고 땅콩사건 나기 전에도 인터넷에서 글 봤었어요
    남편이 억쎈 엄마랑 누이들에 질려서 참하고 착한여자 고른 것 같네요

  • 43. ㅎㅎ
    '18.4.18 9:40 AM (117.53.xxx.53) - 삭제된댓글

    재벌가 신혼집이 압구정 현대 30평대라니 기가 막힙니다.
    초장부터 대놓고 며느리 기 팍 죽여 놓을라고 일부러 그랬나 보네요.
    시어머니 용심 이라는게 저런건가요.
    예전에 월급쟁이인 포스코 회장 외아들 결혼시키는거 보니 도곡동 렉슬 68평 사 주던데요.
    포스코 회장 아들은 그 때 돈벌이 없는 서울대 공대 대학원생 이었거든요.

  • 44. ㅇㅇㅇ
    '18.4.18 10:14 AM (211.36.xxx.173)

    땅콩사모님의 숨겨진 뒷얘기가 정말 후덜덜하네요.
    도끼로 탁자 까~~에다가 며느리, 직원 뺨 후려치기 욕설
    등등 성질이 보통대단하신게 아닙니다. 다 자기밑으로
    보였나봐요. 가진자가 무슨 분노가 저렇게 많을까 싶기도
    하고요. 돈 펑펑 쓰고 스트레스풀면서 위안이나 받으며 살지..ㅉㅉ

  • 45. 조가 항공은
    '18.4.18 10:15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욕먹어 마땅함
    대한이라는 글을 못쓰게 해야됨 국제적 망신임
    자자,, 자유당 바른당 외유 전수조사 시작하라
    문재인 정부 남부 대화의 장을 연다는데 기대 중입니다..

  • 46. red
    '18.4.18 11:24 AM (110.11.xxx.218)

    며느리한테 함부로 하는게 정도가 지나쳐서 아들이 엄마랑 안보는 지경이라는데요. 대체 어떤 사람이 저집 며느리로 고생하나 했는데...

  • 47. ㄱㄴㄷ
    '18.4.18 11:51 AM (61.101.xxx.246)

    그러게요
    욕할게아니라 이건병이에요.
    분노조절장애 가족이있어 알아요ㅜ

  • 48. ..
    '18.4.18 12:35 PM (220.120.xxx.177)

    재벌가 오너가족 수행기사면 월급이 많았을텐데 처자식 있는 가장이 도저히 못버티고 나갈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못되게 굴었을까요...피고용인을 봉건시대 노예로 인식하는듯 싶어요.

  • 49. 분노조절 장애인가
    '18.4.18 12:53 PM (125.177.xxx.43)

    왜 그러고 살까요
    돈있고 힘있는데 좀 여유있게 살지.

  • 50.
    '18.4.18 2:01 PM (180.71.xxx.231)

    에미에 그 딸!
    국가가 국민의 혈세를 마구 퍼 부어 기반다 마련해 주었더니
    이제 살집 불릴만큼 불린게지..그 가족들이 아주 거만.오만하기 짝이 없네
    올챙이 그 시절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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