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트 정육점에서 본 기이한 광경
1. 즐거운삶
'18.4.17 2:03 PM (124.58.xxx.94)정육점에서 일하는 것도 참 극한 직업이군요.
2. ..
'18.4.17 2:03 PM (223.62.xxx.20)진짜 뭣같네요ㅠㅠ
저집아이는 뭘보고 크려나요?ㅠ3. 까탈스러움
'18.4.17 2:03 PM (124.59.xxx.247)저도 예전 제앞 아주머니가 소고기 몇줌 사면서
힘줄 다 제거해달라고.
정말 꼭 저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더라구요.4. 헐
'18.4.17 2:05 PM (59.10.xxx.20)안심에 제거할 게 있긴 한가요??
그런 거 해주면 안될 것 같아요. 버릇 될 듯요;;5. 지들은 권리인줄 알지만
'18.4.17 2:06 PM (58.230.xxx.242)갑질이죠. 장사해먹으려면 을이니..
전 솔직히 넓게 봐서 싸이코라고 봅니다.6. ;;
'18.4.17 2:06 PM (59.6.xxx.158)다이아몬드 2캐럿 크기 마름모꼴요??ㅡㅡ;
힘줄 전부 제거도 좀 그렇지만
그것까지는 억지로 이해한다 쳐도 다이아 2캐럿 크기 마름모꼴로 썰어 달라니 허참..7. oo
'18.4.17 2:07 PM (218.38.xxx.15)아기 이유식에 돼지고기를 넣는게 더 신박하네요
보통 소고기로 하지 않나요?8. 원글
'18.4.17 2:08 PM (122.34.xxx.30)손질하면서 담당 아주머니가 담담한 표정으로 이 정도면 되겠어요? 크기 맘에 드세요?
묻는 것도 정말 놀라웠어요.
헐님/ 제 눈엔 제거할 게 없었....ㅋ 정말 실핏줄 같은 흰선을 일일이 떼어내는데 장인의 숨결이 느껴졌음. ㅎ9. hap
'18.4.17 2:09 PM (122.45.xxx.28)그래도 사갔다에 한표
시식코너서 맛있다 호들갑 떨며
엄청 먹고 겨우 한팩 들고간 여자
금방 다시 와서 미국산인 거 몰랐다고
자긴 미국산 안먹는다 함
도로 두고 가며 시식용 고기 종이컵에
담아 달라고 함
네? 미국산이라 안드신다면서요?
판매원이 문의하자 아이가 먹고 싶다
했다면서 꾹꾹 담아감
옆에서 지켜보며 참 진상도 가지가지다 싶었음10. 소비자의
'18.4.17 2:09 PM (211.245.xxx.178)권리라고 하는 사람 등장하겠지요?
어느 정도지 좀 심하네요
다이아 2캐럿을 본적이 없어서 나한테는 썰어달래도 썰어줄수도 없겠지만요.
다이아 2캐럿. . ㅎㅎㅎ11. 미친것들
'18.4.17 2:09 PM (223.62.xxx.248)욕 나오네요. 또라이 쌍 것들
못배워먹은 잡년들
할줄 아는게 남 힘들게하는 것밖에 없는 조현민 같은 년들12. 그러게요
'18.4.17 2:10 PM (59.10.xxx.20)이유식에 보통 소고기나 닭고기 많이 썼는데요.
그런 건 집에 가서 본인이 직접 해야지, 마트 직원이 노예도 아니고..13. ~~
'18.4.17 2:11 PM (58.230.xxx.110)미친...
애키우기전부터 미쳤겠죠?14. 저도 젊은 주분데
'18.4.17 2:11 PM (1.238.xxx.39)힘줄이나 떼어낸 기름은 안 먹는데요?
젊은 주부가 그거 챙겨 갔다고요????
그리고 돈안심을 모르시네...
돈안심에 그런거 별로 없고
이마트 돈안심은 한채씩 팔거나
이미 잘라 팔지 그런 손질 안 해줌.15. ...
'18.4.17 2:13 PM (220.76.xxx.85)우왕 ... 첨들어보는 얘기 세상에
16. ...
'18.4.17 2:13 PM (112.164.xxx.149)아이고... 사람 상대하는거 정말 극한직업...
17. 저도 젊은 주분데
'18.4.17 2:14 PM (1.238.xxx.39)그리고 이유식에 웬 돼지고기?
이유식 조리할때 돼지고기 잘 안 쓰거든요.18. ...
'18.4.17 2:17 PM (58.230.xxx.110)암튼 드럽게 유난스럽다는~
19. ..
'18.4.17 2:18 PM (117.111.xxx.187)돼지고기이유식은 뭘까요? 그게더 궁금
장조림?20. 거지근성
'18.4.17 2:18 PM (223.62.xxx.155) - 삭제된댓글같네요.
21. ㅋㅋ
'18.4.17 2:19 PM (220.121.xxx.67) - 삭제된댓글애엄마들 욕먹이려고 쓴 글이네요
이유식할때 돼지고기 안먹여요
소고기나 닭고기 먹이지
어느엄마가 돼지고기 세살한테 먹인다고 썰어가나요22. ...
'18.4.17 2:19 PM (183.98.xxx.95)유난하게 구는 사람은 정말 못당해요
자기가 그런 줄 모를걸요23. 마트에서
'18.4.17 2:19 PM (223.39.xxx.229)그렇게손질해주나요??
요즘은 그런갑질안받아줄텐데요?
낚시에요?24. 사랑한다
'18.4.17 2:19 PM (58.142.xxx.123) - 삭제된댓글음... 하는 짓은 진상이지만, 이유식보다는 개를 주려고 그런건 아닐까요? ㅎㅎㅎ
저도 강아지 때문에 돼지고기는 안심으로 사고, 집에서 또 손질하고 하거든요.25. . .
'18.4.17 2:21 PM (121.147.xxx.87)다이아몬드 2캐럿 크기 마름모꼴
ㅡㅡㅡㅡㅡ진짜에요???
ㅎㅎㅎㅎㅎ26. 원글
'18.4.17 2:22 PM (122.34.xxx.30)낚시라고 여겨질 정도로 놀라운 광경인 거죠?
정말이지 많이 놀라서 아직도 머릿속엔 그 광경만 맴맴 돌아요. -_-
아이와 동행이었고 아주머니가 이유식 운운해서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저는 모르죠.
강아지에게 먹일 건지 아이 이유식인 건지.
근데 다이아몬드 2캐럿 크기는 참 신박한 표현 아닌가요? ㅎㅎ27. 원글
'18.4.17 2:24 PM (122.34.xxx.30)고기를 송송 써는 것과, 마름모꼴로 써는 게 무슨 맛의 차이가 있는지 구글링해봤으나 답을 못 얻음. ㅋ
28. ...
'18.4.17 2:27 PM (180.69.xxx.199)진짜 진상짓들 하지 말기를...
29. 헐
'18.4.17 2:31 PM (125.182.xxx.27)정말 괴랄스럽네요
30. ..
'18.4.17 2:32 PM (125.178.xxx.106)정말 괴랄스러운 사람들 많아요.
그여자 제발 82해서 이 글 봤으면 좋겠네요.31. ㅇㅇ
'18.4.17 2:42 PM (49.142.xxx.181)그런것들은 욕좀 먹어야 하는데;; 에휴..
32. ㅇㅇ
'18.4.17 2:45 PM (125.180.xxx.185)소고기 안심도 아니고 웬 돼지고기 안심. 돼지 안심 반근 팔아봐야 5천원 남짓일텐데 일반 정육점가면 해주지도 않겠네요
33. 호롤롤로
'18.4.17 2:46 PM (106.242.xxx.219)이마트 롯데마트 많이 다녔지만 저정도로 손질해준적 없는데...;;;
해줬다는게 신기하네요.
제가 호구처럼 보여서 그럤을수도 있는데 보통은 반근사간다고 할때
소분포장해서 진열해놨으니 거기서 찾아서 사라고 하지
저렇게까지 해달라고 해도 해주지도 않든데34. 자갈치
'18.4.17 2:47 PM (211.227.xxx.186)저도 애엄마지만..진상이고 기이한 광경맞아요
진짜 별..35. 아이고
'18.4.17 2:59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그렇게 시간 많이 걸리는 육류손질은 추가요금 좀 받음 좋겠어요.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뭔가요. 호갱인가요.
36. 세살
'18.4.17 3:10 PM (112.164.xxx.92) - 삭제된댓글세살이면 돼지고기 먹여요
볶음밥이나 카레 짜장 이런거
마트 진열대에 용도별로 다 썰어서
나두는데 그건 싫고
판매원을 종처럼 부려먹었네요37. 세살
'18.4.17 3:10 PM (112.164.xxx.92)세살이면 돼지고기 먹여요
볶음밥이나 카레 짜장 이런거
마트 진열대에 용도별로 다 썰어서
놔두는데 그건 싫고
판매원을 종처럼 부려먹었네요38. 주작이여 날아오르라
'18.4.17 3:11 PM (1.227.xxx.117)이유식 안해본 사람이 지어낸 거짓말...
돼지고기를 이유식에 왜넣어요39. ??
'18.4.17 3:14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낚시 낚시 낚시라고 하면 원글님 열 받으시겠죠?
그만큼 듣도보도 못한 상황이고 마트에서 그렇게 손질해준다는 것도 놀라워요.
이 글 읽고 따라하는 진상들이 생길까 염려되네요.40. qwerasdf
'18.4.17 3:20 PM (124.62.xxx.65)그런건 해주면 안돼요.
진짜 정신이 좀 이상한 여자 같네요.
어떻게 저런 주문을 할수 있죠.. 세상에나...
낯짝두꺼움에 혀를 내두르고 갑니다.41. 헐
'18.4.17 3:35 PM (221.138.xxx.73)괴랄의 올바른 적용사례를 보다
42. 소고기 안심인가
'18.4.17 3:40 PM (211.224.xxx.248)하고 봤더니 돼지안심 ㅠㅠ. 돼지고기중 싸고도 싼 부위 아니던가요? 요즘 사람들 소비자권리 운운하며 너무 당당한거 같아요. 자영업 하는 사람들 정말 사리나올 정도로 힘들 겁니다.
43. ..
'18.4.17 3:45 PM (211.224.xxx.248)저런 사람 있고도 남아요. 장에 가보면 두부 한모를 사면서 몇십분 고민하고 묻고 또 묻고 하는 여자가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나중엔 반모만 파냐고 묻고 주인이 반모 판다니 살줄 알았더니 또 고민 들어가고.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44. ...
'18.4.17 3:52 PM (49.142.xxx.88)헐.... 진짜 저런 사람이 많다니 놀랄 노짜네요...
45. 낚시
'18.4.17 4:15 PM (223.38.xxx.135)돼지 안심에 힘줄 없음
46. 이 글 목적
'18.4.17 4:19 PM (223.38.xxx.135), "요즘 젊은 주부들 보통 다 저런다고... 아이 이유식거리라 더 예민한 거라고..."
요즘 애엄마들 욕 먹이고 싶어 쓴 글 같네요47. 자기가 먹었겠죠
'18.4.17 4:20 PM (210.183.xxx.241)이유식 핑계대고 썰어간 다음
자기는 다이아먼드 2캐럴짜리 돼지 안심 살코기 먹고
그 가느다란 비계인지 함줄인지는 남편 찌개에 넣어줬을 거예요.48. ㅇ
'18.4.17 4:24 PM (211.114.xxx.183)저런 여자도 있네요
49. 헐
'18.4.17 5:11 PM (110.8.xxx.185)욕 나오네요. 또라이 쌍 것들
못배워먹은 잡년들
할줄 아는게 남 힘들게하는 것밖에 없는 조현민 같은 년들
222222
제발 내 딸이나 며느리가 저런행동하면
말해줍시다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고
다 너인생으로 되갚음 돌아온다고요 ㅜ50. 인간 아닌것들이
'18.4.17 6:29 PM (14.34.xxx.75)얼마나 많은데요 우리아파트에 재활용 쓰레기 비닐만 버리는 봉투에 아기똥귀저기도 버리는 젊은년들이
있어요 쓰레기 담아버리는 쓰레기봉투 아끼느라고 재활용비닐버리는 곳에다 똥귀저기 버리는
젊은 엄마란년은 이다음 그아이가커서 무엇이 될까요 양아치 되겠지요 양아치년들51. 흠
'18.4.17 7:43 PM (116.127.xxx.144)다이아몬드
2캐럿 크기를 몰라서
난 정육점 알바도 못하겠군
지랄도
지랄도52. 앗~좌절...
'18.4.17 8:08 PM (123.212.xxx.56)다이아몬드 2캐럿 크기 몰라서
마트알바도 못하겠네...53. ᆢ
'18.4.17 8:23 PM (175.117.xxx.158)마트에 미친것들 많네요ᆢ헐ᆢ
54. ...
'18.4.17 8:36 PM (125.177.xxx.43)조금 사는건 그렇다 치고 심줄조각을 찌개거리로 싸달라니 헐
이유식 그리 별나게 먹여봐야 별거 없는대요55. ...
'18.4.17 8:41 PM (220.127.xxx.123)원글이 말한 여자가 이상한건 사실이지만요. 덧글에 쌍욕은 좀 자제해 주실래요? 읽은 눈이 섞는 것 같음.
이 글이 그리 감정조절안될 정도로 열받으면 일상 생활은 가는한 분들인지?56. .....
'18.4.17 8:50 PM (39.121.xxx.103)세상에...그런건 애미의 정성으로 해야하지않나요?
57. ..
'18.4.17 8:57 PM (180.228.xxx.85)그걸 들어주는 정육점이 더 신기하네요.저희 동네같으면 못해준다고 할거 같은데요 ㅎ
58. 분명히 따라한다
'18.4.17 9:30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이거보고 자신도 저렇게 주문하려고 마음먹는 괴랄한 인성이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아이먹이려면 보통 소고기 안심 사지 않나...그것도 한우 비싼 안심...????59. 정말
'18.4.17 9:33 PM (175.120.xxx.181)별 미친것들이 다 나오네요
무대뽀 책 읽기에 이유식거리 고기? 나참60. 정육점
'18.4.17 9:59 PM (125.130.xxx.46)정육점 분들 몸쓰는일이많아서 몸쓰는거 극히 꺼려하던데.어떻게보면 거친분들도 많구요..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으니 가능성있지만 소고기를 매일 오천원씩 사가는 고객이라면 그럴수도 있을거같아요
61. 별별
'18.4.17 10:02 PM (218.48.xxx.69)진상이 다 있네요.
62. ..
'18.4.17 10:21 PM (45.72.xxx.232)낚시같은데...
63. ㅇㅇ
'18.4.17 10:52 PM (14.38.xxx.182)별미친 여자 다보겠네요
우리동네 이마트 같았으면 고기파는 아줌마한테 한소리 들었을것같은데 그아줌마가 완전 무뚝뚝 아줌마라 엄청 터프한데
만일 그랬다간 돼지고기로 한대 맞았을지도 몰라요64. 내가본 진상
'18.4.17 11:20 PM (210.90.xxx.165)삼시세끼로 삼겹을 먹어야하니
슬라이스된 삼겹을 각각 두조각씩
따로 싸달라던 아줌마도봤어요65. ㄴㅈㅇ
'18.4.17 11:51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전 마트가면 이미 팩에 포장된건 그냥 가지고 오는건줄만 알았는데 어느날오징어 내장 빼달라는거 봤거든요 그거 해주길래 이미 포장된것도 손질 해주는구나 했어요.마트 덩어리고기 사서 갈아달라고 하는것도 무게 손실나고 그런다고 안해주려고 하던데..
66. 이거 주작인데..
'18.4.18 1:17 AM (203.251.xxx.31)제가 마트 탐방을 즐겨서 최소 7군데의 임아트를 가봤어요.
쇠고기가 알알이쏙처럼 이유식용으로 나와서 햐~신기해서
그마트마다 돼지안심도 이런식 내지는 썰어져 나오는 제품 있냐고 없다길래 그럼 썰어도 주시냐니 안한다해씀.
마트 직원분들 죄다 다른 고기들 추천하시든데요?
불고기감 야들야들 하니 사가라던가...
그런식67. 이거 주작인데..
'18.4.18 1:19 AM (203.251.xxx.31)마음을 곱게 쓰면 복이옵니다.
68. ㅎㅎ
'18.4.18 1:37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자기가 안 본건 주작 타령하는 것도
심각한 정신병입니다.
세상 넓어요.69. ㅎㅎㅎ
'18.4.18 1:42 AM (58.124.xxx.39)자기가 모른다고 주작 타령하는 것도
심각한 정신병입니다.
세상 넓어요.
글로만 다 설명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70. 미도리얀
'18.4.18 3:14 AM (219.254.xxx.109)내 앞에 있었음 한마디 합니다..남의 시간도 다 돈인데 왜 사람많은데서 자기만 생각해서 그런 진상짓을 하는건지.아무튼 전 진상짓은 한마디해요.그래야 다른데가서 똑같은 짓할때 생각이라도 좀 하게.
71. 원글
'18.4.18 5:47 AM (122.34.xxx.30)주작글이라는 분들, 이마트 목동점이니 지날 기회 있으면 들러서 그렇게 함 주문해보시죠~
아주머니 몇 분이 번갈아 가며 근무하시는 것 같던데
40대 중반 얼굴 동그랗고 코 몽톡한 선한 인상의 아주머니였어요.
뭐 한분만 유독 친절하신 건 아닐 테고, 다른 분들도 해주실 것 같은 느낌이... ㅋㅎ72. 헐
'18.4.18 5:55 A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낚시는 아닐거같아요 이마트몰 한 번씩 이용하는데 돼지고기 안심 상품평보면(팩에 들어있는..ㅎㄹ같은데서 포장돼 나오는) 이유식용으로 구입한다는 글이 꽤 있거든요 힘줄제거에 힘든다는 글도 있고요
어쨌거나 집에서 본인이 준비해야할 일을 마트직원에게 전가하네요 진짜 괴상한 여자예요 이유식 땜에 그리 신경 쓰이면 니가 알아서 해야지 뭔 힘줄 제거를 시키는지...73. ㅇㅇㅇ
'18.4.18 7:49 AM (58.238.xxx.47)그냥 살코기부분만 따로 팔던데
왜 저렇게 까지74. ???
'18.4.18 8:55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마름모 꼴은 또 뭐죠??
정방형을 마름모라고 한 거겠죠?75. 기이하네요.
'18.4.18 9:18 AM (121.133.xxx.55)다이아몬드 2캐럿 사이즈라고 명명하다니...
아이 이유식 먹일거면 본인들이 알아서
준비해야 할 과정일 텐데, 참 갑질도 징그럽게 하네요.
팩에 손질해 놓은 돼지고기도 팔 텐데요.76. 지랄도 풍년
'18.4.18 9:31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다이어 2캐럿의 크기를 모르는 나는..
평생 정육점은 못해먹겠네요. 허허허-
정녕 지랄도 풍년입니다 그려.. ㅉㅉㅉ77. 지랄도 풍년
'18.4.18 9:32 AM (112.216.xxx.139)다이아 2캐럿의 크기를 모르는 나는..
평생 정육점은 못하겠네요. 허허허-
정녕 지랄도 풍년입니다 그려.. ㅉㅉㅉ78. ㅗㅗㅗㅗㅗㅗ
'18.4.18 9:59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식모가 장보러 왔나 왜 그런대요...
79. 외국같으면
'18.4.18 10:23 AM (175.115.xxx.188)덩치좋은 주인이 팔짱끼고 난 모르겠는데
쌩깔것같음
미친것들80. 돼지 힘줄 챙겨가면서
'18.4.18 1:03 PM (210.210.xxx.225)나는 알뜰해~ 요지*을 했겠네요.진짜 욕나오네요.
81. ..
'18.4.18 2:09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맘충년의 전형이네요. 82-85년생 정도일텐데 저 괴랄을.
할 줄 아는 거라곤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겨우 살면서
소상인들에게 갑질하는 년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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