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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인데 연락드려야 할까요?

.. 조회수 : 1,976
작성일 : 2018-04-17 11:31:57
작년 가을에
시어머니가 앞으로 조부모 제사를 저보고 가져가라하더군요..
더이상 못하겠다고요..

제 시부모님 제사는 제가 지내야겠지만
얼굴도 못본데다 조부모님은 시부모님이 해야되는 거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저한테 떠미는 것 같고
그동안 사건도 많았고요..

그러다 남편도 똑같아서 우리가 지내야된다기에
제가 오십견도 와서 팔고 안돌아가는데 짜증나고
이혼 각오로 싸우고 나니 제몸이 나아야하니
1년 유예가 되었어요ㅠ

암튼 이런 상황인데
오늘이 제사네요..
전화는 드려야겠죠?

남편은 오후에 반차내고 시골(편도3시간) 갈 예정이고
저는 오후에 파트타임해서 못가고요.
IP : 39.7.xxx.2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기싫지만
    '18.4.17 11:33 AM (116.123.xxx.168)

    아무래도 전화 한통 하셔야 맘 편하시겠죠

  • 2.
    '18.4.17 11:35 AM (223.62.xxx.246)

    우리사회의 적폐가 제사같아요
    얼굴도 못본 조상 제사지내는데
    며느리 잡는걸 당연히 여기네요

    없어져야할것중 하나예요

  • 3. ..효도는 셀프
    '18.4.17 11:36 AM (117.111.xxx.197)

    무슨 전홥니까
    남편조부모지 님 조부모도 아니구만
    남편 가는데 그거면 충분하죠
    괜히 전화했다가 욕받이 되실 거 같은..

  • 4. 남편분
    '18.4.17 11:46 AM (115.137.xxx.76)

    가시니 전화 하지마시고 조용히 넘기세요

  • 5. ......
    '18.4.17 11:59 AM (125.129.xxx.56)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성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안가고 전화 드렸다가
    된통 욕 먹은적이 있어서..... ㅜㅜ
    며느리란 년들이 제사에 오지도 않고
    전화나 딸랑 한다고 소리 지르시더라구요
    하긴.... 전화 안했으면 전화도 없다고
    욕하셨겠지요

  • 6.
    '18.4.17 12:01 PM (223.62.xxx.253)

    유예를..... 받아오지 마세요
    저는 둘째며느리지만 조부모 제사 때만 되면 분통이 터져요
    자식, 며느리, 손자, 손녀는 아무것도 안 하고 절만 하는데 며느리들만 동동거리는게 이게 뭔가 싶어요
    윗동서가 받아와서 지내니 없애자고 할 수도 없구요
    봐서 안 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제사 받으면 고마워할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다 준비해놓으면 그제야 와서 뭐가 있네 없네... 열받아요

  • 7. 아예
    '18.4.17 2:29 PM (49.172.xxx.31)

    제사를 받아오지 마세요
    저도 둘째 며느린데 형님이 저 결혼전에 오케이해서 저 결혼과 동시에
    동서시집살이하며 제사 지내요
    아들들과 며느리들만 지내는 제사....
    친자식들도 시어머니도 힘들다고 안 오십니다
    처음에는 참석하면서 얼마나 간섭을 하는지 그 스트레스 제가 다 ㅜㅜ
    제가 동서 몰래 남편 시어머니와 힘겹게 투쟁해서
    이제 제사의식이라도 좀 옅어졌어요

  • 8. 원글
    '18.4.17 6:53 PM (112.148.xxx.86)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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