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노무현대통령때처럼 자꾸 야당 편의 봐주고
언론 다 의견 참작해주고...
그러면...
결국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만큼 정책 혼선이나 국정을 잘못 이끌고 있다는 선전만
국민에게 하는 꼴을 만듭니다.
결국 언론과 수구 야당의 부채질에
국민도 그냥 지친다로
부화뇌동으로 가게됩니다.
부디...
더 이상 질질 끌려다니지 마세요.
가장 국민이 신뢰하지 못하는 정책이
정책에 지속성을 믿지 못할 때입니다.
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두번 쌓이면
국민은 곧 돌아섭니다.
청와대에 청원에 동참했던 수십만을 믿고 가세요.
기레기에 휘둘리지 말고요.
기레기와 야당은 다스릴 대상이지 의견청취의 조력자가 아닙니다.
국민만 보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