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YTN Star 취재 결과, A 씨는 최근 대한가요협회 한 관계자를 통해 김흥국 측에 '힘들다', '후회스럽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를 세 차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것과 관련 "누군가의 지시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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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성추행' 추가 폭로 A씨 ..후회 된다. 사과 문자
..... 조회수 : 4,329
작성일 : 2018-04-16 21:14:27
가수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을 추가 폭로한 A 씨가 김흥국 측에 사과의 뜻을 내비친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YTN Star 취재 결과, A 씨는 최근 대한가요협회 한 관계자를 통해 김흥국 측에 '힘들다', '후회스럽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를 세 차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것과 관련 "누군가의 지시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YTN Star 취재 결과, A 씨는 최근 대한가요협회 한 관계자를 통해 김흥국 측에 '힘들다', '후회스럽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를 세 차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김흥국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것과 관련 "누군가의 지시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IP : 175.199.xxx.1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16 9:14 PM (175.199.xxx.120)2. 햇살
'18.4.16 9:15 PM (211.172.xxx.154)성추행이 있었는데 폭로한걸 사과한다는 거야 없는 이야길 지어내서 사과한다는 거야???
3. .....
'18.4.16 9:18 PM (207.148.xxx.219) - 삭제된댓글김흥국 지인들이 곧 지 지인들인데
그 지인들에게 폭로자로 왕따 신세됐나보네
그래서 맘 바뀌었나보네4. 지시는 개뿔
'18.4.16 9:43 PM (223.38.xxx.140)끝까지 남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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