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인터뷰
김 의원은 "대선을 치르고 나서 드루킹이 회관으로 찾아와서 인사를 추천하고 싶다고 하더라. 이에 '우리 문재인 정부는 열린 인사 추천 시스템이니 좋은 분이 있으면 추천하면 전달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대선을 치르고 나서 드루킹이 회관으로 찾아와서 인사를 추천하고 싶다고 하더라. 이에 '우리 문재인 정부는 열린 인사 추천 시스템이니 좋은 분이 있으면 추천하면 전달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도가 나오는 오사카 총영사 한 분을 추천하더라. 경력을 보니 대형 로펌에 있고 유명 대학 졸업자이기도 해 이런 전문가라면 전달할 수 있겠다 싶어 청와대 인사수석실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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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김경수의원이 청와대에 전달은 하긴 했는대 수많은 여러 그룹의 추천인사들 가운데 그 중 한 사람을 단순 인재 추천으로 청와대에 문의한것입니다.
청와대 인사 수천 시스템은 좋은분만 있으면 누구나 열려있으니까요
청와대는 드루킹을 검증을 거쳐 함량미달이라 거절.
그런데 언론은 또 제목으로 마치 뭔가 댓가를 바라고 청탁받은것처럼 왜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