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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쁜누나 보는데 너무 달콤해요 ~~

... 조회수 : 3,549
작성일 : 2018-04-16 17:37:53
이제 4회 보는데, 아껴가며 보고 있거든요,
연애 시작하니 보고만 있어도 너무 달달하네요
스토리 없어도 좋아요, 보는눈이 즐거워요
잠자고 있던 연애세포를 살아나게 하는 이런 그림같은 연애드라마도 좋아요~~~
오랜만에 빠져보는 감성이네요

그동안 미스티 품위있는그녀 뭐 이런 복잡 불유쾌한 드라마 스토리땜에 봤는데
이렇게 넋놓고 흐뭇하게 보는 드라마 너무 오랜만이에요
너무좋아요~~~

손예진도 달달하게 나오고 정해인도 완전 훈남에 보는눈이 호강합니다 ㅎㅎ
IP : 121.165.xxx.16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의
    '18.4.16 5:41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내가 손예진이구나 빙의연애하는 중이에요 얼마나 달달한지
    드라마 하는 동안만 맘껏 빙의할래요

  • 2. ....
    '18.4.16 5:42 PM (110.70.xxx.13)

    아껴보지 말고 속도내서 보세요.
    다 본거 또 봐도 재미있으니까요.

  • 3. ..
    '18.4.16 5:45 PM (210.217.xxx.136) - 삭제된댓글

    혼자 재미있게 보세요.
    여기 게시판에 재미있다 난리, 몇회만에 재미없다 난리.
    남이 재미없다 하면 재미없게 느껴지는 게 사람심리더라고요.
    저는 얼마나 재미가 없어졌나 하고 봤더니 재미있더만요.
    오로지 클라이막스를 사랑이 이루어지는데 초점을 맞추던 포르노 같은 드라마에 길들여져서
    이런 스토리에는 맥 빠져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쁜누나..는 진짜배기 연애드라마의 품격이 있네요.

  • 4. 그냥
    '18.4.16 5:46 PM (210.217.xxx.136) - 삭제된댓글

    혼자 재미있게 보세요.
    여기 게시판에 재미있다 난리, 몇회만에 재미없다 난리.
    남이 재미없다 하면 재미없게 느껴지는 게 사람심리더라고요.
    저는 얼마나 재미가 없어졌나 하고 봤더니 재미있더만요.
    오로지 클라이막스를 사랑이 이루어지는데 초점을 맞추던 드라마에 길들여져서
    이런 스토리에는 맥 빠져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쁜누나..는 진짜배기 연애드라마의 품격이 있네요.

  • 5. ㅋㅋㅋ
    '18.4.16 5:49 PM (223.62.xxx.131) - 삭제된댓글

    내 남동생 친구중엔 왜 저런놈없나....
    하긴 난 예쁜누나가 아님 ㅜㅜ
    그냥 밥 잘먹는 누나 ㅠㅠㅠㅠ

  • 6. 남편과 재밌게 보는중입니다
    '18.4.16 5:52 PM (112.164.xxx.206) - 삭제된댓글

    우리도 옛날에 저랬지 하며
    근데 해피엔딩해도 상처 많이 남으면 힘들지 않나? 걱정도 해가며
    진도 쑥쑥 뺀 이후가 무서움

  • 7. 손예진
    '18.4.16 5:59 PM (118.217.xxx.229)

    연기 천재 같아요

  • 8. 자꾸
    '18.4.16 6:01 PM (125.187.xxx.37)

    30년전이 떠오릅니다

    연하남과 비밀연애했었거든요

  • 9. ...
    '18.4.16 6:02 PM (121.165.xxx.164)

    손예진 커리어 인정합니다.
    별 관심 없던 배우인데 거의 십년 했지요? 연기,
    그 세월동안 꾸준히 커리어 쌓고 쉼없이 작품 했던거 같아요
    십년이 넘게 이렇게 무너지지 않고 얼굴이 거의 그대로인거 같은데
    외모 연기 뭐하나 빠지질 않네요 소년같은 남주랑 어색함 없이 저리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다니

    손예진 보고 아 연애 저렇게 해야하는구나 감탄하며 봅니다.

  • 10. 부끄
    '18.4.16 6:17 PM (115.140.xxx.16)

    내 나이가 어때서~함시롱 빠져있어요
    40년전 남편과의 연애를 떠 올리면서 미소가 절로 피네요
    손예진 아들이 좋아하는 배운데 연기 잘하는거 보고 제가 빠져들어요

  • 11. ㅇㅇ
    '18.4.16 6:36 PM (1.225.xxx.28)

    아껴가며 보신다는 거 진정 공감합니다 ㅋㅋㅋ저도 주말지나 혼자 광대올라간 얼굴로 봅니다 ㅎㅎ

  • 12. ...
    '18.4.16 6:46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원래 완결 드라마 보는 편인데, 일주일 기다리기 감질나서요
    근데 이건 미리 보는거에요, 완결되기 기다리기 시간아까워너 아껴가면서ㅋㅋ

  • 13. ...
    '18.4.16 6:47 PM (121.165.xxx.164)

    원래 완결 드라마 보는 편인데, 일주일 기다리기 감질나서요
    근데 이건 미리 보는거에요, 완결되기 기다리기 시간아까워서
    아껴가면서ㅋㅋ

  • 14. 그렇구나
    '18.4.16 7:24 PM (110.70.xxx.162)

    저는 둘이 어색하고,막 누나한테 걸릴까봐서
    조마조마 해서 몰입이 안돼요..나도 달콤하고 싶당

  • 15. 밥누나
    '18.4.16 9:41 PM (58.140.xxx.91)

    너무 너무 설레서 일상생활에 지장 있을 정도에요. 연애할때 생각도 나구요^^

  • 16. 진짜
    '18.4.16 11:23 PM (58.227.xxx.77)

    끝나면 또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나 싶더라구요
    그 옛날에 데이트할때 그렇게 업어주기도 하고
    헤어지기 싫어해서 집앞에서 시간보내기도하게
    해준 남편에게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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