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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병진씨는 진짜 젊고 매력있네요...

,,,, 조회수 : 5,925
작성일 : 2018-04-16 14:12:25

올해 60세라니...


정말 놀랐어요.


어점 아직도 저리 젊고 매력있는지..


제가 40대초인데도 남자로 느껴지고 매력있네요.



IP : 39.121.xxx.1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6 2:14 PM (175.115.xxx.188)

    지금이라도 결혼 하세요~

  • 2. ...
    '18.4.16 2:19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기분 좋게 늙어가는거 같아요.

  • 3. ....
    '18.4.16 2:21 PM (39.121.xxx.103)

    혼자 살아도 충분히 즐겁게 살아가는것같아요.
    따르는 후배들 많고..
    부족한게 없잖아요...

  • 4. gg
    '18.4.16 2:21 PM (66.27.xxx.3)

    허세가 없어 보여서 좋더군요
    유머감각도 고급지고

  • 5. ....
    '18.4.16 2:22 PM (39.121.xxx.103)

    나이들어도 사람이 기름지지않고 담백함이 있어요.
    젠틀하고...

  • 6. 흰머리가 많이 나서
    '18.4.16 2:24 PM (125.142.xxx.145)

    자주 염색한다고 본인이 말하더군요.
    그래도 그 나이 다른 사람들보다 훨 젊어 보이기는 하죠

  • 7. ..
    '18.4.16 2:24 PM (175.115.xxx.188)

    결혼하고싶은데 왜??
    용기가 없어요

  • 8. 용기내서
    '18.4.16 2:26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저 유부녀구요. 애 셋이예요.
    만약에 주병진씨가 차한잔 하자고 말한다면
    예쓰 할래요. 진심으로

  • 9. 햇살
    '18.4.16 2:33 PM (211.172.xxx.154)

    여자가 왜 없겠습니까? 단지 결혼을 안할 뿐이겠죠. 30대 후반도 오케이 할것 같더만

  • 10. ..
    '18.4.16 2:57 PM (175.197.xxx.124)

    울 아빠랑 얼굴 생김이랑 표정이 너무 똑같아서 어제 미우새 보는 내내 기분이 이상했는데..정면으로 봐도 아빠, 측면으로 봐도 아빠.. 성격은 좀 많이 다르지만..
    하아.. 아빠가 이래서 왕자병이구나..ㅠㅠ
    아빠 젊었을 땐 사촌언니가 고모부가 티비나온다고 할정도였는데 늙어서도 모습이 똑같으니 신기하네요..
    그냥 뻘댓글하나 달고 갑니다..

  • 11. nake
    '18.4.16 3:26 PM (221.167.xxx.191)

    토니엄마한테 기어서 가는거 ㅋㅋ 와 역시 개그감은 살아있어요

  • 12. ....
    '18.4.16 3:28 PM (115.145.xxx.226)

    최근에 주병진 씨가 운영하는 냉면집에서 봤는데요.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거 같아요. 근데 인상이 그닥 좋지 않단 느낌이 들었어요. 좀 많이 까칠해 보였어요.

  • 13. ...
    '18.4.16 3:51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 주병진씨 운영 냉면집에 가끔 가는데 저녁 시간에 가면 항상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볼때마다 얼굴이 굉장히 까칠하고 얼굴색이 안좋아보여요
    늘 힘들어 보이고 얼그럭 얼그럭 색소도 너무 많구요
    티비에서는 화장을 많이 하고 나오시는 것 같아요

  • 14. ...
    '18.4.16 4:01 PM (183.98.xxx.95)

    주병진씨 냉면집 오픈하셨나봐요
    다들 어떻게 아시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평양냉면 좋아하거든요
    제가 이래서 82를 들락거려요
    82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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