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경비 아저씨한테서 전화가 왔는데요...
결론은 제가 사는 곳에서 아주 먼 곳의 처음 들어보는 한 아파트의 경비 아저씨엿어요.
거기 주차된 방문 차에 제 번호가 있어 차 빼 달라고 전화한 거. 제 번호 15년 이상 쓰고 있고요.
011 쓰다 010 으로 바뀐거만 한 몇년 됐고 나머지 번호는 그대로고요.
별일은 아니겠죠? 걍 그사람이 아무 번호 쓴건지. 차 넘버도 제가 모르는 번호.
소유주도 당연 모르고요. 혹시 이런 일 있으신가요?
좀 전에 경비 아저씨한테서 전화가 왔는데요...
결론은 제가 사는 곳에서 아주 먼 곳의 처음 들어보는 한 아파트의 경비 아저씨엿어요.
거기 주차된 방문 차에 제 번호가 있어 차 빼 달라고 전화한 거. 제 번호 15년 이상 쓰고 있고요.
011 쓰다 010 으로 바뀐거만 한 몇년 됐고 나머지 번호는 그대로고요.
별일은 아니겠죠? 걍 그사람이 아무 번호 쓴건지. 차 넘버도 제가 모르는 번호.
소유주도 당연 모르고요. 혹시 이런 일 있으신가요?
도용이라기 보다 약간 헷갈리게 쓴거겠죠. 0을 6으로 썼다거나...
계속 온다면 도용된거고
가끔 전화거는 사람이 잘못 눌러서 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