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정치 시사면은 좀 덜한데,
대부분 관심없이 보는 연예기사..
오늘 세월호 4주기를 추모하는 연예인들의 SNS기사에
악플과 조롱이.
청소 도와주실 분 ..
http://naver.me/GUUYqnxV
포털 댓글을 무시할 수 없는 게,
이미지로 먹고 사는 애들이라 이런 일에 대해서
응원의 목소리와 악플 중 가까이에서 더 많이 들리는 쪽에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힘을 실어주고 싶네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일베.. 또 판을 치네요
ㅠ.ㅠ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8-04-16 10:48:58
IP : 210.94.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레기아웃
'18.4.16 11:19 AM (183.96.xxx.241)좃선도 이러고 있어요 쓰레기들이 세월호를 보는 눈.. 진심 욕나오는 것들 !
[사설] 세월호 4주기, '정치 이용'은 할 만큼 하지 않았나
현 정권은 세월호를 사고 4년이 지난 지금도 붙들고 있다. 3년여 동안 각종 조사와 수사, 재판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달에는 '2기 특조위'가 시작됐다. 이미 검경 수사, 국정조사, 해양안전심판원 조사, 1기 특조위 조사 등 네 차례 조사가 있었다. 이와는 별개로 선체 조사와 미수습자 수습, 선체 처리를 위해 만들어진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도 활동하고 있다. 이 위원회에선 이제는 괴담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조차 민망한 '잠수함 충돌설'까지 다시 조사하기로 했다고 한다. 국민 세금으로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좌파 운동가들에게 자리와 월급을 주기 위한 용도로 변질했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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