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마눌님과 합해 집이 14채라는것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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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지난 총선 악랄철수패와 손잡고 근본도 없는 호남홀대로
마타도어해서 당선된것도 알고..
너가 지난 대선 상대후보를 증거조작으로 범죄행위를 저지른당 소속이라는것도 알고
너가 청문회에서 조윤선상대로 위증밝혀낸것 두고두고 사골우려먹듯 우려먹으며
뒤에선 국회발목잡으며 민생을 팽개친것 다 안다.
너가 세월호가족들이 그 고통 받을땐 입도벙긋 않고
단한번도 만나서 위로해준적 없으면서
오늘같은날 기자들 사진에 나오기 위해
분단장하고 예쁜옷 입고 나온것 다 안다.
너는 국민들이 미개하고 개돼지라 생각이라는걸 할줄모르고
지난일은 금방 잊어버릴것같지???
오늘같은날 조금 슬픈척하고 다가가면
아이고 어서오세요~ 하고 두 손잡아줄거라 기쁜맘으로 갔지???
명색이 국회의원인데 나를 뒷에선 욕하더라도 면전에선 굽신굽신할거라 생각했지??
그러니 너같은 놈들은 적폐라는거야.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오물덩어리, 한마디로 똥덩어리.
너가 검사시절, 국회의원시절
집채불릴때 국민들은 반찬수 줄이고, 교육비 줄이고, 건강비 줄이고....
너와 너가족이 흥청망청 써 대던 돈은
백성들의 눈물이요 피라는걸 너는 몰랐지???
이용주놈
세월호 선박 들어가려다 유족들에게 제지당한게
당연한 결과라 생각해요.
세월호가 박근혜일당에게 진실은 은폐당하고 유족들이 고통받고
그 진실을 파헤치려는 사람들은 범죄자가 되었을때
저인간이
단 한번이라도 약자의 편에서서 거대권력에게 저항한적 있었나요??
입싹 닫으면서 거대권력 눈치나 보고 있다가
이제 문통 세상이 와서
세월호유가족들이 그나마 허리좀 펴려는데
와서 숟가락들고 앉으려는거 아니에요.
오늘 세월호유가족들에게 봉변당한 기사보고
마음이 착잡해서 몇자 적었어요.
유족들 말씀대로
국회의원눈이 아닌 국민의 눈으로 세월호를 보기를 바라고
(강제로) 함께해서 기분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꼭 꺼질때 니친구 경진이 손도 잡고 꺼져라.
*저인간 마눌과 합해 집이 14채라는데
만약 민주당이나 청와대 인사가 집이 14채라면
남조선티비를 비롯해 악질 종편들이 가만 있었을까요???
몇달은 조리돌림하고 자빠졌을텐데
기레기들이 알아서 기사 안써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