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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부모형제때문에 이혼하신분 계신가요?

.. 조회수 : 7,543
작성일 : 2018-04-15 13:20:44
가난한데, 그래서 무시당할까봐 더 난리인 시댁

근데 그보다도 형제시누들이 하나같이 인성개차반에, 못배우고, 가난하고, 근데 성질은 어디가서 저러다가 안맞아죽나싶을정도로 다혈질들에, 명절이나 한번씩모이면 그개념없는 발언이나 행동들때문에 끝나고나면 몸살이날지경이네요

특히 한남자형제를 내가 이집 며느리인한 1년에 최소한2번은 봐야하는데, 그얼굴만봐도 구역질날것같고, 인간무식의 총체에, 이혼당하고, 요즘은 꼴에 동남아여자들 한국어배우려는애들하고 심심하면, 사람들 다있는데 영상통화를 켜서 시끄럽게말하고, 너무싫어요
자기는 안하면서, 이래라저래라하는 그런 상황이정말 토할것같아요

다른시누들도, 시누들은 1년에 1번도안보지만,
말투가전부 동네싸움닭스타일이라, 음성조차듣기조차싫고, 예전에 했던행동들이 생각나 용서할수가없어요

남편이랑은 문제기없지만, 저부모, 형제들을 어찌됬든 봐야하는데, 그들과 영원히 그냥끝내고싶어요,이혼밖엔답이없겠죠
그냥 안가면, 전화오고 저랑 남편을 죽일려고합니다
제가 안가고 인연끊고 남편뒤에숨으면, 남편이 그스트레스감당못합니다
자기들은전혀 문제가없고,엄청예의바르고, 제가 패륜이라는식입니다
특별히 저를 오라가라하는건없지만,사실 특별한일없으면저도 안가고,한 1년에1~2번이라도 보는데, 아무리 듣고넘길래도 막상만나 반나절정도라도 그구역질나는 언행과 면상보면 정말토할것같아요
저들입장에서보면, 사실 자기들이 나를괴롭히는건없죠, 그것도맞아요,
제가 그냥 저런인간들의 존재를참기싫고, 영원히 인연을 끊고싶은것인것같아요

IP : 58.235.xxx.3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미
    '18.4.15 1:22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이혼할 정도면 그냥 안가면 안되나요???

  • 2. ....
    '18.4.15 1:23 PM (221.157.xxx.127)

    그정도인데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서지도 않고 연끊을생각이 없다면 남편이 문제입니다

  • 3. 유리지
    '18.4.15 1:25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저런 집에 효자아들 하나 정도는 있죠.
    직장 다니시나요?
    안 다니시면 코딱지 가게라도 내세요.
    일하시면 저런 휴일에도 일하세요.
    일일알바라도...괴롭히는 인간 떼는데는 일이 최고...

  • 4. ..
    '18.4.15 1:29 PM (58.235.xxx.36)

    맞벌이고, 저를 일시키려고부르는게아니구요,
    그사람이 존재하는자체가 싫다구요, 그런 엉망의 인간을 1년에 명절이라도봐야하는자체, 그의언행, 행동이 아무리신경안쓸래도 거슬리고, 그걸 도저히 참아내질못하겠어요
    영원히 그를 안보려면 내가이혼하는수밖에없지않나싶어서요

  • 5. 36589
    '18.4.15 1:30 PM (175.209.xxx.2)

    원글님이 결론 내렸네요..

  • 6. ..
    '18.4.15 1:31 PM (58.235.xxx.36)

    그들이 저를 괴롭히는게아니고, 그냥 그들의 존재자체가 싫어요
    이래라저래라함부로하는말투, 무식의극치..토할것같아요

  • 7.
    '18.4.15 1:37 PM (203.100.xxx.127) - 삭제된댓글

    정상의 비정상화.
    가족이면 끊어내지 못하지만 이혼하면 남이니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 8. ..
    '18.4.15 1:38 PM (114.205.xxx.161)

    이혼 아니면 이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외 나가세요.
    동남아 라오스나 미얀마 힘들어도 사업의 기회가 있어요.
    저라면 그정도라면 남편과 준비해서 나가겠어요.

  • 9. 남편하고
    '18.4.15 1:39 PM (39.7.xxx.55)

    담판지으세요
    갈라서든가
    아님 원글님이 시가에 발을 끊든가
    양자택일 하라고 하세요
    한번 사는 인생 그렇게 지옥구덩이같은 데서
    고통스러워할 필요 있나요

  • 10. 저 요
    '18.4.15 1:40 PM (124.53.xxx.131)

    이혼하진 않았지만 이혼하려 했었어요.
    시댁은 그지역 일대서 여러가지로 소문난 집이더군요.
    우선 사람들이 강하고 쎄요.
    젊은날 여자 장사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억척스런
    시모가 고된 시집살이로도 일대 모른 사람이 없다네요.
    그 분위기 어디 안가서
    첫며느리 제가 참,
    시고모 시작은집들의 개입도 만만찮고
    매사 시모는 당신솨 비교하며 못마땅한 ..
    그분위기서 자란 시누이들 또한 ..
    여자보다 억척스런 남자에 가까운 성정들이고
    내가 왜 이런사람들 속에 둘러 싸여 이러쿵 저러쿵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지 ..어이없음이 하늘에 닿겠던데요.
    지금은 저도 나이먹고 볼 필요를 못느껴 안보고 살아서 좋아요.
    세딸들 중 이혼녀 하나에 나머지 들은 남편들 끌고 친정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시부가 돌아가시고 저에 시가는 그들이 장악해서 전 손놓고
    내살림만 살기로 작정한 뒤부터는 질서?를 찿은 느낌이네요.
    차라리 이대로가 좋아요.

  • 11. ,,,
    '18.4.15 1:52 PM (1.240.xxx.221)

    결혼이 장난인가요
    나한테 해코지도 안하는데 형제가 꼴보기 싫다고 이혼합니까?
    일년에 한두번 그냥 참고 보내세요

  • 12. 이혼하세요
    '18.4.15 2:01 PM (122.42.xxx.24)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 싫음 이혼해야죠..
    저도 시가에 발끊은지 3년다되어가요..
    남편이랑 애만 무슨날에 가고...
    저는 이혼불사하고 안가는거예요.
    앞으로도 가지않을거구요..
    이러다 골이 더패임 이혼하겠죠..무섭지않아요.애도 이제 내년임 성인이고
    남편보다 제가 더 능력좋아서..무서울게 없어요.필요에 의해 지금 살고 있을뿐..

  • 13. 남편은
    '18.4.15 2:11 PM (211.201.xxx.67)

    괜찮다면서요.
    근데 왜 이혼해요.
    피해는 내새끼들 보라고.
    그냥 쌩까요.
    저 결혼 24년찬데
    안가고 안본지 일년 다 되어가요.
    남편도 알던데요

  • 14. 이혼
    '18.4.15 2:21 PM (14.41.xxx.207) - 삭제된댓글

    요건이 되나요?
    부당한 대우를 받은것도 아니고 그냥 일년에 한두번
    본다면서 존재 자체가 싫다고 이혼이라니요?!
    남편 하고만 맘 맞춰서 내새끼나 제대로 키우면서
    그냥 사세요

  • 15. 88
    '18.4.15 2:37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시댁사람들이 토할만큼 싫으시면 그집안애서 빠져주셔야지요.
    시집 수준없어서 경멸하신다면...그런 마음가짐으로 사람 만나면 언돼지요.

    사람들 다 어느정도 무식하고, 자신의 감정 통제 못하가도 하고,인간관계 촌스럽고 그래요.
    그래서 끼리끼리 사는겁니다.


    무례하고 교양없는 사람이면 그냥 피하지요.
    나는 얼마나 잘났다고 사람에게 토하고 싶기까지 할까요.
    그런 말 아무렇지도 않게하는 님의 인격도 만만치 않겠네요.


    님.
    그럼 마음으로 시집사람 만나지 마세요.
    무식한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은 사람보고 토하고 싶디면서 인격자채를 경멸하는 사람입니다.

    그 집안사람 수준이 님과 안맞으니 그냥 님이 빠지세요.
    이혼을 하사던지...
    이혼을 안하살거면 시집애 가지마세요. 가지마시고 그냥 욕을 먹고 마새요.

    님도 누군가에게는 토하고 싶은 사람일수도 있어요.

  • 16. ...
    '18.4.15 2:38 PM (59.20.xxx.28)

    싫으면 안보고 살면 돼요.
    그래도 아무일 일어나지 않아요.
    이혼할 상황이면 이혼하는게 맞지만
    남편과의 관계가 괜찮은데 왜 이혼까지 생각하나요?
    시가 식구들 안보고 살면 일어날 일들이
    이혼후에 닥칠 일들에 비해
    원글님과 아이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칠것 같은가요?
    정녕 이혼밖에는 해답이 없다 생각하나요?

    남편으로 인해 이어진 관계이지만
    '나' 중심으로 보자면
    시가식구들은 엄연한 남이예요.
    남에게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러려니 하지 않나요
    남을 바꿀 수 없을때 '내'가 바뀌면 됩니다.
    만날 기회를 끊고 생각을 멈추는 것부터 하세요.

    시가식구들과 같이 있는것이 힘들다면
    같이 있지 않을 권리는 원글님에게 있으니까요.

  • 17. 저도
    '18.4.15 2:53 PM (211.111.xxx.30)

    이 정도이면 남편이 문제라고 봐요
    원글님 남편 뒤 숨고 남편이 어느정도 기간 선긋고 연락없이 잠수타야죠
    남편이 이 가정 지키고자하는 의지가 있나 그것뷰터 확인. 두 사람이 정해요
    미친 시댁은 열외입니다

  • 18. 걍 참으세요
    '18.4.15 2:54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일 년에 한두 번이면
    그냥 미운 직장상사,(조현민 같은?) 그런 사람이려니 하고 참으세요
    남편이 괜찮은 사람인데 왜 이혼을 해요?

  • 19. ..
    '18.4.15 3:23 PM (1.229.xxx.82) - 삭제된댓글

    1년에 한두번 보는거 싫어서 이혼이라니. 시누들은 1년에 한번도 안보고. 거의 연 끊은 상태인데 좀 참아보시는건 어떨까요? 특별히 원글님 괴롭히지도 않는데 싫어하는 영화 억지로 본다 생각하고 반나절 견뎌보세요.

  • 20. 안보면 되던데요
    '18.4.15 3:36 PM (121.131.xxx.140)

    시누 남편이 너무 불편해요..물론 시누랑도 안좋은 일들이
    많았구요. 안본지 오년? 애기 돌잔치도 안불렀어요. 언젠간 완전히 소식 끊어지겠죠.

  • 21. ㅎㅎㅎ
    '18.4.15 3:59 PM (14.32.xxx.147)

    그러니까 실제로 그들이 원글님을 괴롭히는건 아닌데 존재자체가 싫다니 전 좀 심하다 느껴집니다
    무식하고 생각없어서 싫은것 같은데 님도 아마 까다롭고 예민하고 작은 것에도 기분 확 드러나 남을 불편하게 하는 스타일일듯요
    자기자신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이해하게되죠 남편은 자기가족이 그냥 싫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님도 좋은 사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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