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4/0200000000AKR2018041405880000...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4/0200000000AKR2018041405880000...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24546&PAGE_CD=E...
이걸로 누르세요
실검에 전혀 안뜨는게 더신기함
정신병원에 감금시켜야 함
엑썰런스 인 비스트크라잉! 코리언 에어~~~~
미친년이 따로 없네요.
감정조절 전혀 안되고..어떻게 회사에서 저 따위 짓거리를
하죠?
정말 불매가 답이네요
비스트크라잉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화내면 뇌세포도 파괴된데요. 이미 많이 파괴된거 같은데
치매도 빨리오고
치료가 필요하네요.
저럴거 왜 일을 쳐하고 사는지...갑질해야 사는 맛이 나는 모양이지 개미친 또라이년
돈으로도 안되는것이 있다는 걸 너무 적나라하게 증명하네요.
내나이 60 넘도록 살면서 단 한번도 들어보지도 해보지도 않은
패악질. 듣기만해도 스테스 지수 급상승인데 매일 당하는 직원들
정말 불쌍하네요.
조회장님.
자식들을 어찌 이리 키우셨나요?
하루벌어 하루먹는 사람도 자식을 이렇게 키우지는 않아요.
악마가 사람의 소리를 낸다면 저런 소리일 듯 하네요.
대한항공은 상주 퇴마사랑 상주 심리치료사를 채용해야 할 듯요. 상상을 초월하네요. 장남도 자동차 시비 걸려서 보복운전한다고 70대 노인이 운전하는 차 앞에 급제동해서 타고 있던 아기가 다쳤던 사건도 있었고. 3남매가 전부 분노조절장애....
저는 남편이 틀어놓은거 듣고 누가 아파트에서 부부싸움 격렬하게 하며 부르짖는다고 생각.
완전 짐승처럼.
대단하네요...
저같음 힘들어서라도 저리 소리 못지텐데...
목이 남아나질 않겠어요.
뭐라고 해야할지.
병이 깊네요. 참 불쌍합니다. 왜 저렇게 사는지.
엄마는 더 심하다던데
치료가 필요해보임
격 떨어지는
개사이코 집안이네요
녹음 파일 들으니 기가 차네요
매일 당하는 간부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다가
나중엔 짐승 울부짖는 소리에 비웃었을까 ㅎㅎ
애들을 왜 회사에서 놀게 하나요
회사가 장난인가
이사회에서 경영진 교체해야 할 거 같아요
이게 정말..
사람의 소리가 맞나요?
이렇게하는것도 어지간히 힘들겠어요~
아휴..
정말 정상은 아닌듯 싶네요
일상이 저랬다는데 정신병원 입원 수준 아닌가요?
베테랑 유아인이 연기를 잘한거였네요. 오바라고 생각했는데ㄷㄷ
엄마 보고 배웠다하기엔 넘 소양부족이네요. 성인인데..
결혼 안 했죠? 한화 3남, 폭행사건에 2번이나 걸린 그 넘이랑 딱 천생연분 같은데. 누가 연결 좀 시켜 줘요.
와 진자 발악을 하네요
저게 사회인으로서 직장 간부로서 가질만한 인격인가요?
정신병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