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튜브로 들어보니 회사에 저런 사람 있으면 조회때 한쪽 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고...
그냥 참 신기한 여자네 그러고 말것 같습니다.
분위기 보니 다들 오늘도 발광하는 구나... 조용히 있더군요.
저라면 월급 잘나오면 저런 여자 있어도 회사 생활에 별로 상관안할 듯...
제가 유튜브로 들어보니 회사에 저런 사람 있으면 조회때 한쪽 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리고...
그냥 참 신기한 여자네 그러고 말것 같습니다.
분위기 보니 다들 오늘도 발광하는 구나... 조용히 있더군요.
저라면 월급 잘나오면 저런 여자 있어도 회사 생활에 별로 상관안할 듯...
도대체 어떤 회사를 다니길래 인격모독을 당해도 돈만 잘나오면 땡큐인가요?
현민이니?
승무원들이 이쁘잖아요
분노가 치밀 관상을 가졌기에 한편으론 이해함 ㅋㅋ
솔직히 원글 동의해요 나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동시다발적으로 지랄맞게 굴면 걍 무시하게 되죠
직장생활이 다 그렇죠 뭐 ㅠ
저여자도 혹시 그 분위기 알아서
더 ㅈㄹㅂㄱ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퍼뜩 드네요.
http://v.media.daum.net/v/20180414204204950
나라망신도 이런 망신이 있나..
집에서 카레라이스나 실컷 먹어야겠네요
잘나오면 ㅇㅋ?
노예의 심리를 엿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게다가 라이브 방송에...
기업 이미지에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오너 일가가 이리 구정물을 튀기니....
알겠어요~
제가 직원이라도 처음에 쇼킹했다가
계속 저런꼴 보다보면 이구역의 미친ㄴ 납셨네 하고 말듯~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본인만 안걸리면 다행이다 하구요
너나 잘 다니세요
직장생활 오래했지만 저런사람 처음봐요
월급은 안주면 안다니는거지
월급안밀리면 근무한다니
그간 얼마나 허접한곳에 근무하셨길래...
매번 매일 인격모독에 시달리다 보면 회사다니기 싫어져요.
뭘좀 알고 글을 쓰던지.
언어폭력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당해보지 않았으니 이런말도 쉽게하지
저렇게 윗사람이 소리소리 지르면
그걸 듣고만 있던 아랫사람이
자신보다 더 아랫사람에게 그렇게 화풀이를 또 해요..
그게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