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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이트판에서 7세여아 친딸을 성폭행하는 아버지

..... 조회수 : 10,155
작성일 : 2018-04-14 13:06:59
http://m.pann.nate.com/talk/341704596?&currMenu=&vPage=1&order=N&stndDt=&q=&g...


보는데 토할것 같아요. 7살 아이를 둔 엄마라면 꼭 보셔야할것 같아요. 진짜 세상에 하다하다 너무 무섭네요.
IP : 115.161.xxx.1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4 1:07 PM (115.161.xxx.119)

    http://m.pann.nate.com/talk/341704596?&currMenu=&vPage=1&order=N&stndDt=&q=&g...

  • 2.
    '18.4.14 1:09 PM (223.62.xxx.92) - 삭제된댓글

    아 진짜 미쳤네요..ㅎ

  • 3.
    '18.4.14 1:11 PM (223.62.xxx.92)

    미쳤네요 저런것들 다 거세해야하는데..

  • 4. 설마
    '18.4.14 1:13 PM (117.111.xxx.167)

    인형 가지고 사진만 찍은 거 아닐까요? 진짜 저러고 사진 인증을 해요? 사실이면 큰 이슈가 돼서 저인간 찾아 아이 지켜야겠네요ㆍ

  • 5.
    '18.4.14 1:14 PM (110.70.xxx.221)

    지옥가게 해 줘야해요
    이 일로 아동성애자들 사형법 만들어요

  • 6. 악마
    '18.4.14 1:15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

    같은 ㄱㅅㄲ네요.
    꼭 찾아내서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해야죠.

  • 7.
    '18.4.14 1:17 PM (116.120.xxx.165)

    진짜 저 애비 죽여버리고 싶네요

  • 8. 도와주세요
    '18.4.14 1:19 PM (117.111.xxx.110) - 삭제된댓글

    소라넷이 없어지고 비슷한 사이트 들이 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아동성폭행범 인증하는사진이 올라와
    대학생이 신고를했고, 경찰은 크게 본인과 상관이 없으니
    취하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아빠에게 성범죄를 당하고 있는
    아이가 너무 걱정되서 올렸구요, 아빠라는 사람은 아이를
    성폭행 하고 있고 효녀라고 하며 아이의 하의를 벗겨놓고
    자신의 성기를 인증했고, 얼굴에 성기를 대고 두차례의 사진을
    올렸다고 합니다...
    제발 기사님들이나 어머님들 ㅠㅠ 도와주세요...
    청와대청원 올리시는 방법 아시면 도와주세요....

  • 9. ㅇㅇ
    '18.4.14 1:24 PM (49.142.xxx.181)

    청와대 같ㅇ느거 하지 말고요.
    그냥 112에 전화해서 인터넷에 저런 내용이 있는데 사이버경찰이든 어디로 연결해달라 하면 연결해줍니다.

  • 10. ㅁㅁ
    '18.4.14 1:27 P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ㅇㅇ님은 ㅠㅠ
    이미 학생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본인이 피해당한것도아니고 어찌해볼 사안이아니라
    한다잖아요
    결국은 능력자들이 파 헤쳐야 하지않나싶은데요

  • 11. 세상이 갈수록
    '18.4.14 1:29 PM (221.167.xxx.191)

    막 가는거 같어요

  • 12. ㅇㅇ
    '18.4.14 1:35 PM (49.142.xxx.181)

    헐 정말요? 말도 안돼요. 다시 신고해보라 하세요. 경찰도 여러 부서가 있어서
    어느 부서에선 저런것도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하는경우도 있고
    또 어느 부서에선 안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동성폭력은 형사범이라서 본인이 피해당한게 아니라도 저런 영상만으로도 수사합니다.
    진짜 신고해본거 맞아요?

  • 13. ㅇㅇ
    '18.4.14 1:38 PM (49.142.xxx.181)

    저 예전에 한 7~8년 전에 전에 살던 어느 공사장 근처 지나다가 아이의 울음소리랑 남자어른 웅얼대는 목소리가 나서
    얼른 112 신고했어요. 제가 가서 구해주긴 너무 힘들어보여서..
    경찰이 한 5분쯤 후에 왔는데(차2대로 경찰 6명 옴) 제가 다 지켜봤어요. 그 남자 끌려나오고
    아이도 여경에게 안겨나왔어요.
    전 상관없는 사람이고 목격자일뿐 제가 피해자가 아니라도 신고됐어요.

  • 14. 이런글에
    '18.4.14 2:01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설마 ~ ~ 아닐까요? 이런 무력한 댓글은 왜 쓰는건지

  • 15. ..
    '18.4.14 2:15 PM (125.132.xxx.228)

    찾을려고 마음만 먹음 찾아내지 않나요??

    지역이 부산인거 같던데 부산경찰청에 신고해서 그런가봐요..

    사이버경찰청에 신고하면 더 빠를까요??

    전국적으로 방송을 타야 수사를할런지..

    지난번 호주에 아동학대범은 빨리 잡히지 않았나요??

  • 16. ...
    '18.4.14 2:19 PM (221.165.xxx.58) - 삭제된댓글

    근데 저여자 아이 윗부분과 아래 살부분이 매치가 안되는데.. 어떤사진이예요? 저만 이상한건가..

  • 17. ..
    '18.4.14 2:28 PM (180.71.xxx.170)

    저 형사라는 사람도 문제죠. 부산경찰청에 전화해서 엄연한 아동학대인데 신고가들어가도 조사안하는것에대해 항의라도 할까요? 진짜 보기만해도 속상해요

  • 18.
    '18.4.14 2:48 PM (117.123.xxx.147)

    인간이기를 포기햇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 19. 저거
    '18.4.14 3:26 PM (211.246.xxx.25)

    사실릴듯한데요
    성에 미치면 저리될수있지요

  • 20. ...
    '18.4.14 3:33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이건 조사해봐야할 명백학 아동학대에 성범죄인데
    어떻게 형사가 취하하라고하죠?
    조사해보고나서 판단한것도 아니고
    당장 경찰출동해서 상황알아봐야되는거 아닌가요

  • 21. ...
    '18.4.14 3:34 PM (49.166.xxx.14)

    이건 조사해봐야할 명백한 아동학대에 성범죄인데
    어떻게 형사가 취하하라고하죠?
    조사해보고나서 판단한것도 아니고
    당장 경찰출동해서 상황알아봐야되는거 아닌가요

  • 22. ㅇㅇ
    '18.4.14 3:36 PM (1.225.xxx.130)

    저는 무슨 사진인지 통 모르겠는데요
    제가 보는 눈이 없는건지요

  • 23.
    '18.4.14 4:42 PM (112.155.xxx.126)

    아동학대 사안이라 피해자 어쩌구 할 사안이 아니에요.
    지역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도 됩니다.
    사이버 수사대에 전화 할 필요 없어요.
    해바라기센터에도 전화 해 보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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