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출산택일 해야할까요?

Mm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18-04-14 09:10:08
출산이 얼마 안남았는데요
시댁에서 출산택일 잡고 낳았으면 하세요.
저도 사주를 꺼리는편은 아닌데
유명하고 괜찮은곳을 알지 못하다보니 걱정이 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좋은곳이 있다면 추천도 같이 부탁드려봅니다~
IP : 119.194.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4 9:57 AM (124.111.xxx.201)

    사주를 무시하는 집도 아니고
    제왕절개로 날 잡아 낳아야하는 아이면
    사주 맞춰 낳으세요.
    그런 집일수록 애가 자라며 안 풀리는 일은
    어른들이 사주가 나빠 그런가 싶어해서 원천봉쇄 해야해요.

  • 2. ..
    '18.4.14 10:16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잘본다는곳에를 가야 좋은시를 잡아지게 되지
    아는 절에 스님한테 가서 잡아오면 낭패 봅니다
    스님도 택일을 전문으로 하시는분이여야 하고
    철학관도 유명하다곳으로 가셔서 잡으시길 바래요
    날짜와시를 잡는다고 해도 원하는 날에 못나올 확률도
    높다고 합니다 차선책으로 여러개 잡아오세요
    제주변에서만 3명의 아기가 택일한날보다 일찍 태어났어요

  • 3.
    '18.4.14 11:23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의사가 38주전에 잡는것 못해준다고 딱잘라말했어요 뱃속하루가 어딘데ᆢᆢ무식하게 한달씩 땡겨 낳는소리 하려면얘기하지 말라고 쐐기를ᆢ일찍꺼내서 좋을것 없다고ᆢ38주 넘어 잡아요 나오는건 그전에 애기맘이라 나올수도 있는거고ᆢᆢ

  • 4. 박지윤
    '18.8.2 9:28 AM (110.15.xxx.171)

    유명한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인터넷도 뒤져보고 많은 지인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가장 믿음과 신뢰가 가는 목민작명연구소에서 소중한 아기이름을 지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보면 세상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사랑스런 자녀에게
    줄 수 있는 품격 있는 좋은 이름 지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특별히 신생아작명이나 출산택일,개명,아호,상호등에 능통하시며,상담도 성심껏 친절하게 잘 봐주십니다.
    검증된 곳에서 소중하고, 사랑스런 자녀에게 평생
    큰 힘이 되고, 빛이 날수 있는 좋은 이름으로 작명해서 불러주세요.
    사이트를 클릭하셔서 검증해 보세요..
    사이트 http://www.dongyoun114.co.kr
    직접 방문하시면 좋지만, 사정상 멀리 계신분이나 바쁘신 분들은
    목민작명연구소 홈페이지 / 전화(1899-1393)로도 많이들 신청하는 곳입니다.
    주차하기도 편리하고, 찾기도 쉽더라구요.
    한번 참고 해보시고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416 맛집 그 허상 ㅠㅠ 12 ㅁㅁ 2018/05/05 7,466
808415 지금 이 순간도 금방 과거가 되어버리는게 서글퍼요... 3 ..... 2018/05/05 1,290
808414 일품요리 한 가지 강추 24 한식 2018/05/05 8,517
808413 이영자 두유??스타일로 마셔봤어여 6 ㅎㅎ 2018/05/05 4,568
808412 젊어보이는/어려보이는 옷차림과 분위기 11 ㅇㅇ 2018/05/05 6,824
808411 오트밀이나 그래놀라요 1 오트밀 2018/05/05 1,552
808410 구미가 변하긴 변하는 모양입니다. 7 ... 2018/05/05 2,887
808409 자꾸 연민하는 친구가 있어요 9 Beck 2018/05/05 3,361
808408 날 좋은 오늘 집에 혼자 있으신분 저말고 또 계신가요^^,.. 7 잘될 2018/05/05 2,243
808407 효린 솔로데뷔 망한 건가요? 6 효린 2018/05/05 6,065
808406 심리학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정해인 ㅎㅎ 17 ㅎㅎ 2018/05/05 11,171
808405 갑자기 우울증이 밀려옵니다 9 조언부탁 2018/05/05 3,302
808404 고3 웬만하면 열심히 하지 않나요? 9 어린이 2018/05/05 2,067
808403 이재명 성남시장때 9 ㅇㅇㅇ 2018/05/05 1,930
808402 동유럽 패키지 혼자 따라가면 뻘쭘할까요? 12 셀러브리티 2018/05/05 5,185
808401 광화문 집회 가는 중 15 ㅇㅇ 2018/05/05 2,146
808400 "단식농성 카운셀러가 돼 드리겠다" 유민아빠 .. ........ 2018/05/05 1,244
808399 lg인터넷 사은금이요 궁금 2018/05/05 800
808398 5세 아이 이거 장염일까요?(약간 드럽슴다) 3 5월 2018/05/05 1,319
808397 경주 태극기부대 거리 유세중이네요 4 경주 2018/05/05 1,488
808396 김성태보니 예전 박근혜 면도칼 쇼가 생각나네요.... 15 .... 2018/05/05 3,374
808395 지방간이랴는데 간초음파 또 해야하나요? 1 피검사 수치.. 2018/05/05 1,862
808394 지인이 제 사무실에 지나다 놀러왔는데 15 ㅂㄴ 2018/05/05 8,614
808393 읍읍이 악랄함이 보이는 성남시 스케이트장 사건 16 파파괴 2018/05/05 2,726
808392 학원샘과 통화중에 우시네요 7 시험 2018/05/05 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