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다짐하는
영화 상영 및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가 4월 13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까지
구미 88올림픽 기념관 소극장에서 열렸어요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구미가 박사모들만 날뛰는곳인줄 알았나봐요 ....
구미에도 따뜻한 분들이 참 많은데..
https://thenewspro.org/2018/04/14/gumi-sewol-memorial-event/ ..
아닌가요?
인간의 체온은 누구나 36.5도 예요. 이걸 따뜻하다고 한다면 따뜻한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