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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 조리원에서 목욕하고 가는 시어머니

... 조회수 : 9,159
작성일 : 2018-04-13 23:14:44
제 얘기에요
제목 그대로 제가 조리원에 있는데 물아낀다는 명목으로 이틀에 한번꼴로씩 오셔서 목욕하고 가셨어요
목욕만하고간게 아니라 이것저것 지적도 하고 제가볼땐 깨끗한편이었는데 그때그때 정리좀 해야한다느니 소위 도움 1도 안되고 마음만 불편하게하는 ...조리원에서도 누워만 있는거 아닌거 다들 아실거에요 수시로 수유하러 가야하는데 언제 들를지 모르니 옷도 맘대로 못벗어놓고 나가고 조리원에서는 먹는게 일이라 주구장창 먹는데 미역국 조금이라도 남기면 아깝다고 뭐라뭐라할테니 그 양푼에 나오는거 다먹었어요. 개별방 식사라 몇호실이라 식사에 적혀있어 먹고내놓는거 한꺼번에 치우기전엔 다보이거든요..딴방 산모들은 미역국 절반도 먹지도 않은사람들도 수두룩했어요..이틀이멀다하고 오니 조리가 아니라 감시당하는거같고 불편했어요 돈도 저희친정에서 내주신건데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생각짧은 시어머니의 별거아닌 일이라고 보시나요
당시에는 저는 순딩이 같아가지고 '정말 이상하다.. 왜이렇게 시어머니가 다녀가신 후에는 대체 왜이렇게 심난하고 기분이 다운일까' 했어요..네 저 바보였어요..'아이씨 왜이렇게 자주와' '왜저래'이런생각도 할줄 몰랐거든요
거기서부터가 시작이었고 빙산의 일각이고 아무것도 아닌 티끌같은 에피소드였고요. 그후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죠.
지금은 이혼조정중인데
남편은 물론 자기 엄마편이라 총체적 난국이고 그 모자는 개선의 여지가 0프로도 없어요
오늘 재산 얘기를 하다가 그 지긋지긋한 언쟁이 또 시작됐는데 저보고 제잘못은 볼줄모르는 한심한 인간이라고 비난하네요
아이데리고 이혼한다고 뭐라하진 말아주세요
출산후 본격적으로 자기엄마와 제 사이가 나빠지니 그게 다 제탓이라며 ..눈깔이 뱀눈같다 눈알을 뽑아버리고 싶다 막말을 일삼고
더욱 가관인 것은 시어머니랑 근처에 살지 않을거면 시어머니가 보태준 0억을 전세금 당장 빼갈테니 애기랑 넌 니가 해온 0억 가지고 집구해서 어디 한번 살아볼테면 살아보라더군요
무슨년 무슨년은 기본이고 어제인가 올라왔던 이혼위기이신 그 글의 남편과는 차원다른 폭언들을 많이 들었어요
제가 잘못이 있다면 너무 참은것 그것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시어머니가 아기보러 혼자 찾아오시기 힘들든 말든 내가 가고싶었던 산부인과와 조리원으로 갔다면 조리원에서 목욕하고 가는 그런일이 아예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어머니가 매일 얘기꺼내던 산부인과가 있었고 제가 다른데서 진료받고와도 기어이 그 산부인과를 가라고 하시길래 갈등하다가 그래 괜히 트러블 만들지말고 그냥 시어머니 하자는대로 하자해서 간거였어요
만약 뭐 그랬어도 어쨋거나 결과는 매한가지가 됐긴 됐을거지만 오늘 저런 소리를 들으니 새삼 또 억울해지려고 하네요
아들과 싸웠는데 아들이 꺼지라고해서 짐싸서 갔는데 친정까지 따라들어와 내아들이 여자복이 없네 불쌍하네 하는 행패를 보시는 순간 친정부모님도 마음 정하셨어요
그런여자를 저희엄마아빠는 너무나 착하게 음료수 봉지에싸서 가실때 드시라고 쥐어주고 택시태워보냈네요
그때 당당하게 사모님 포스로 택시에 타면서 했던 시모말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살던 말던 지네들이 알아서 할일이라며 정면으로 쳐다보지도 않고 쏘아붙이듯 차타며 갔어요.. 지네들 일이라면서 어떻게 사돈댁에 쳐들어올 생각을 할까요....사돈댁에 처들어와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고 마지막엔 지네들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멕이고 가더라구요
처음엔 어떻게 애데리고 이혼할수있겠냐 하셨지만 엄마아빠도 이제는 이해해요 거기서 뭘당하고 왔는지 알겠다고 그러세요
사람들이 결혼했을때 모두들 걱정스런 눈빛으로 시어머니 괜찮아 하고 물었을때 의아했는데 그 주변분들도 이런결과까진 올줄 몰랐을거에요
시모가 조리원에서 목욕할때만해도 황당하기는 했지만 저도 이렇게될줄이야 몰랐네요..계속당해주구 뭐 내잘못은 모르는 인간 소리까지 듣네요

덧붙여 더큰 문제는
지금요 제가 애기낳고 친정아빠가 제 자동차 사라고 천만원을 제통장으로 입금시켜주셨어요 근데 차가 천육백짜리인데 600만원을 부부재산으로 보태서 차샀어요 
지금 저쪽에서 주장하기를 부부자금에서 천만원쓰고 저희아버지는 600만 보탰다는 얼척없는 주장을 하고있어요
결혼후 각자통장으로 살았는데 저는 지출로 일원화 남자는 저축을 담당하기로
그러니까 모든지출은 저를 통해 나갔고 남자는 차곡차곡모은셈인데
출산후에는 제가 쉬니까 남자가 저한테 생활비를 줬구요
차샀던달에는 저한테 천만원 입금했고 이미 계좌로 들어와있던 아빠돈중 일부는 생활비하고 일부는 나머지차값 내랬어요
근데 지금 그 증거가 없죠.. 그러니 뭐라는줄아세요?
차값 천만원이 자기가 샀다(부부자금으로)라고 주장하는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저희아빠는 6백만 준거라네요
돈에는 이름이 안써있지만 저한테 남자가 천만원보낼때 "차사는돈"이라고 지가 떡하니 이름써붙여서 보냈더라구요 당시에는 신경도안썼고 나중에 보니 진짜 그렇게 찍혀있었어요
친정아빠는 그냥 아빠성함만 찍히게 보냈구요
자기가 그렇게 명명해서 보냈기때문에 차를 지가 천만원주고 산거래요
지금 그차 그러니까 제명의차인데 그남자집 지하주차장에서 수달동안 썩고있어요
아이가 어려 차가필요한데도 자기지분이 크다는 이유로 차를 못내어주겠대요 소송다끝나고 재산정리하는거라면서.. 미친소리 말라고해도 절대 차키 못주겠대요
애랑 저랑 차없이 개고생 중이에요
IP : 175.223.xxx.4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3 11:17 PM (216.40.xxx.221)

    법대로 하자고 하세요. 폭언 다 기록해 두시고요. .

  • 2. 맘 먹었으면
    '18.4.13 11:19 PM (121.133.xxx.195)

    실행하면 되죠

  • 3. ㅇㅇ
    '18.4.13 11:20 PM (61.106.xxx.237)

    시어머니야 그렇다치고 남편행동보니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이네요
    남편이 님에게 전혀 애정이 없어보입니다
    혹시 여자문제 있는거 아닌지도
    뒷조사해보세요 핸드폰부터 확인해보시고요

  • 4. ...
    '18.4.13 11:22 PM (223.39.xxx.113)

    지금 같이 안살아서...
    알고싶지가 않아요
    이혼은 기정사실이고 재판이 남았어요
    재산분쟁때문에 골이아프네요

  • 5. ㅇㅇ
    '18.4.13 11:26 PM (61.106.xxx.237)

    재판에 유리한증거가 될수있으니 여자문제 알아보라는거죠

  • 6. 깡텅
    '18.4.13 11:27 PM (49.174.xxx.237)

    선보고 결혼하셨어요? 결혼 전에 시어머니 별난 점 모르셨어요? 조리운에서 샤워라니...

  • 7. ...
    '18.4.13 11:32 PM (223.39.xxx.113)

    선은 아닌데 매우 단기간에 결혼했어요 직장동료인데 제가 이직해와서 평판을 듣기전에도 이미
    평판이 그닥좋지않은편이었는데 사람들이 사귀는사실알고는 좋은말만 해주기도 했구요
    시어머니는 별난점 전혀 꿈에도 몰랐어요
    결혼식날 표정이 싹 바뀐거말고는요 이상하다느낀거 전혀 없었어요

  • 8. 녹음
    '18.4.13 11:35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욕하는 거 다 녹음해둬요.
    조리원장으로부터 시어머니가 이틀에 한 번씩 왔다는 증거도 녹음이나 서류로 준비해두고요.
    재판은 판사를 누가 더 확실한 증거로 설득하느냐의 싸움이지 누가 착한지 판단하는 게 아니라서요.

  • 9. 햇살
    '18.4.13 11:55 PM (211.172.xxx.154)

    살다 살다 샤워라니...미져리네...

  • 10. 팔자
    '18.4.14 12:05 AM (211.218.xxx.186)

    이혼하면 되는거죠.
    왜 진즉 그런 패밀리라는걸 모르셨나요.

  • 11. ..
    '18.4.14 12:39 AM (14.45.xxx.38) - 삭제된댓글

    지금요 제가 애기낳고 아빠가 자동차 사라고 천만원을 제통장으로 입금시켜주셨어요 근데 차가 천육백짜리인데 600만원을 부부재산으로 보태서 차샀어요
    지금 저쪽에서 주장하기를 부부자금에서 천만원쓰고 저희아버지는 600만 보탰다는 얼척없는 주장을 하고있어요
    결혼후 각자통장으로 살았는데 저는 지출로 일원화 남편은 저축을 담당하기로
    그러니까 모든지출은 저를 통해 나갔고 남편은 차곡차곡모은셈인데
    출산후에는 제가 쉬니까 저한테 생활비를 줬구요
    차샀던달에는 저한테 천만원 입금했고 이미 계좌로 들어와있던 아빠돈중 일부는 생활비하고 일부는 나머지차값 내랬어요
    근데 지금 그 증거가 없죠
    그러니까 차값 천만원이 자기가 샀다라고 주장하는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 12. ..
    '18.4.14 12:39 AM (203.226.xxx.39) - 삭제된댓글

    지금요 제가 애기낳고 아빠가 자동차 사라고 천만원을 제통장으로 입금시켜주셨어요 근데 차가 천육백짜리인데 600만원을 부부재산으로 보태서 차샀어요 
    지금 저쪽에서 주장하기를 부부자금에서 천만원쓰고 저희아버지는 600만 보탰다는 얼척없는 주장을 하고있어요
    결혼후 각자통장으로 살았는데 저는 지출로 일원화 남편은 저축을 담당하기로
    그러니까 모든지출은 저를 통해 나갔고 남편은 차곡차곡모은셈인데
    출산후에는 제가 쉬니까 저한테 생활비를 줬구요
    차샀던달에는 저한테 천만원 입금했고 이미 계좌로 들어와있던 아빠돈중 일부는 생활비하고 일부는 나머지차값 내랬어요
    근데 지금 그 증거가 없죠
    그러니까 차값 천만원이 자기가 샀다라고 주장하는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 13. ...
    '18.4.14 1:12 AM (39.7.xxx.29) - 삭제된댓글

    지금요 제가 애기낳고 친정아빠가 자동차 사라고 천만원을 제통장으로 입금시켜주셨어요 근데 차가 천육백짜리인데 600만원을 부부재산으로 보태서 차샀어요 
    지금 저쪽에서 주장하기를 부부자금에서 천만원쓰고 저희아버지는 600만 보탰다는 얼척없는 주장을 하고있어요
    결혼후 각자통장으로 살았는데 저는 지출로 일원화 남편은 저축을 담당하기로
    그러니까 모든지출은 저를 통해 나갔고 남편은 차곡차곡모은셈인데
    출산후에는 제가 쉬니까 남자가 저한테 생활비를 줬구요
    차샀던달에는 저한테 천만원 입금했고 이미 계좌로 들어와있던 아빠돈중 일부는 생활비하고 일부는 나머지차값 내랬어요
    근데 지금 그 증거가 없죠.. 그러니 뭐라는줄아세요?
    그러니까 차값 천만원이 자기가 샀다라고 주장하는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
    돈에는 이름이 안써있지만 저한테 남자가 천만원보낼때 차사는돈이라고 지가 이름써붙여서 보냈거든요
    친정아빠는 그냥 아빠성함만 찍히게 보냈구요
    자기가 그렇게 써서 보냈기때문에 차를 지가 천만원주고 산거래요

  • 14. ...
    '18.4.14 1:14 AM (39.7.xxx.29) - 삭제된댓글

    지금요 제가 애기낳고 친정아빠가 자동차 사라고 천만원을 제통장으로 입금시켜주셨어요 근데 차가 천육백짜리인데 600만원을 부부재산으로 보태서 차샀어요 
    지금 저쪽에서 주장하기를 부부자금에서 천만원쓰고 저희아버지는 600만 보탰다는 얼척없는 주장을 하고있어요
    결혼후 각자통장으로 살았는데 저는 지출로 일원화 남편은 저축을 담당하기로
    그러니까 모든지출은 저를 통해 나갔고 남편은 차곡차곡모은셈인데
    출산후에는 제가 쉬니까 남자가 저한테 생활비를 줬구요
    차샀던달에는 저한테 천만원 입금했고 이미 계좌로 들어와있던 아빠돈중 일부는 생활비하고 일부는 나머지차값 내랬어요
    근데 지금 그 증거가 없죠.. 그러니 뭐라는줄아세요?
    차값 천만원이 자기가 샀다(부부자금으로)라고 주장하는데 이거 어떻게 보세요..저희아빠가 6백 준거라네요
    돈에는 이름이 안써있지만 저한테 남자가 천만원보낼때 차사는돈이라고 지가 이름써붙여서 보냈거든요
    친정아빠는 그냥 아빠성함만 찍히게 보냈구요
    자기가 그렇게 써서 보냈기때문에 차를 지가 천만원주고 산거래요

  • 15. 에고
    '18.4.14 2:04 AM (220.122.xxx.226) - 삭제된댓글

    님 통장이랑 남편 통장 내역 떼어서 정리해서 내면
    해결될 문제 같은데..
    참 뭐같은거 만나서 고생하셨네요
    잘 해결됐으면..

  • 16. ...
    '18.4.14 2:38 AM (116.120.xxx.77)

    와 정말 대단하네요.. 꼭 이혼하세요.

  • 17. ㅇㅇ
    '18.4.14 5:25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이혼하는거 축하하고요. 앞으로는 행복하실 거예요. 돈 문제 더럽더라도 잘 따져서 챙기시고.

  • 18. --
    '18.4.14 6:29 AM (220.116.xxx.156)

    자동차키는 자동차전문점에서 물어 보세요. 스패어키도 잃어버렸다고. 키를 새로 만들어서 차를 가져와서 아이데리고 생활하세요. 명의가 님으로 되어 있으면 우선 님거예요.
    돈도 아빠통장에서 님통장으로 천만원이 입금되었으면...그게 증거죠. 가계가 다른 집서 입금된 돈이 생활비로 쓰였건, 자동차구입비로 쓰였건 돈을 준건 맞잖아요. 그 후, 님 통장에서 아빠통장으로 어떤 돈이 이체된 게 없다면... 아빠가 내 계좌로 1천만원을 입금한 내역이 정확히 있는 것이고, 남편과 나는 공동생활자이니, 통장에서 빼서 쓸 때, 자동차를 사던 생활비로 쓰던 생활비인거죠.
    이혼과정에서 온갖 추악한 인간의 저면을 본다 하죠... 힘내시고 따질 건 확실히 따지고 이혼하세요.

  • 19. 아니
    '18.4.14 9:26 AM (1.225.xxx.50)

    결혼 전에 모르셨어요 이딴 소리는 왜 하는 겁니까?
    알았으면 했을까
    꼭 가정문제 사연 나오면 결혼 전에 몰랐냐고 묻는
    사람은 결혼 안 해본 사람인지 참.

  • 20. ...
    '18.4.14 9:28 AM (223.33.xxx.172)

    판사님도 그렇게 보실까요? 보시겠죠?
    세상에 친정에서 천만원 보내준 내역이 있고
    천만원 보내줬다는것도 충분히 알고있는 인간인데 왜저럴까요
    아이 어린이집도 못가고 수당을 자기가 처받고 있어요
    저런인간이 공무원이에요
    달랬더니 못준대요 주소도 못옮기게 동의싸인안해줘요
    애는 어제도 아파트 어린이집창가에서 까치발해서 안을 들여다보더라구요 가고싶어서

  • 21. ..
    '18.4.14 9:38 AM (49.170.xxx.24)

    변호사 구하신거죠?

  • 22. 공무원
    '18.4.14 10:20 AM (39.7.xxx.102)

    쉽우ㅏ요
    잘라버리세요사생활도 징계대상 아닌가요?
    쪼잔한 대명사요
    남자공무원

  • 23. ....
    '18.4.14 10:30 AM (203.226.xxx.232)

    폭언한거 정도로는 못짤르는걸로 알아요.. 절대몸엔 손안대더라구요
    입으로는 지금 진짜 때리고싶다는 말을 한적은 많이있어요
    대신 쥐어박는거 자주했는데 장난이다그러죠뭐..
    변호사는 집근처에서 몇군데 상담했는데 그 지역 법원근처로 가는게낫겠어서 더알아보고있어요

  • 24. 가을
    '18.4.14 4:09 PM (218.157.xxx.81)

    맞아요,,남편 문제 글 올리면 꼭 저런댓글 달려요,,결혼전엔 몰랐나요?? 라고
    참 한심한 댓글인듯,,지금 그게 뭐시 중한디,
    다쳐서 들어온애 한테 한대 더 때리며,,엄마가 조심하라 했지..이거와 같죠

  • 25. ..
    '18.4.14 7:15 PM (49.170.xxx.24)

    변호사부터 구하시고 변호사 통해서만 연락하세요. 괜히 지금 흥부해서 대응하다가는 공격의 빌미만 잡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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