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남초 여초 반응이 대조적이네요
1. 보다가
'18.4.13 10:38 PM (14.49.xxx.104)열 받아서 채널 돌렸어요..더 불편했던건 우리집도 별로 다르지 않다는거..그래서 더 보기 싫었어요..ㅜㅜ
2. ...
'18.4.13 10:43 PM (221.140.xxx.162) - 삭제된댓글니가 번 돈 다 나 주면 애봐줄께는 시집들 컨셉인가요?
우리 시누이도 그러던데.
애 맡길 생각도 없는데 니가 번돈 다 나주라.
내가 애봐주려고까지 생각한다.
옛날일 생각나니 가슴이 답답하네요3. ....
'18.4.13 10:45 PM (221.140.xxx.162)니가 번 돈 다 나 주면 애봐줄께는 시집들 컨셉인가요?
우리 시누이도 그러던데.
애 맡길 생각도 없는데 니가 번돈 다 나주라.
내가 애봐주려고까지 생각한다.
좋은 직장 뺏기는거보다 낫다.
다 애 키울동안 그러는거다
옛날일 생각나니 가슴이 답답하네요4. 그런데
'18.4.13 10:57 PM (1.233.xxx.36) - 삭제된댓글저도 봤는데
3째 낳는 것/ 친정아버지 퇴직 후 아기봐달라는 것
그 며느리가 먼저 시어머니한테 이야기 꺼냈어요.
며느리가 이야기 안했으면 안 나올 이야기예요.
전 굽기 전에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3째 이야기 하지 말아라 이야기하고
누구네는 누가 아기 봐준다고 한 것도 며느리가 먼저 이야기 한 예요5. 3째 아니고 셋째
'18.4.13 11:06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그전에 내내 세째 얘길 했으니 그랬겠지요. 뭘 또 며느리 잘못인것처럼
6. ..
'18.4.13 11:07 PM (220.120.xxx.177) - 삭제된댓글그런데 님 저도 본문에 며느리가 이야기 한 부분 적어놨지만 제가 짜증난다 했던 부분은 친정 아버지 정년퇴직 하시고 서울로 이사하라 하셔서 애 봐달래라 였어요. 본문에도 그렇게 적었구요. 셋째 이야기는 그 시댁에서 방송 이전에도 계속 나왔던 이야기 같던데요. 설마 가만 있는데 방송 녹화한다고 둘째를 아직 낳지도 않은 며느리에게 셋째 임신하란 이야기 했을까요?
7. 3째 아니고 셋째
'18.4.13 11:07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그전에 내내 셋째 얘길 했으니 그랬겠지요. 뭘 또 며느리 잘못인것처럼
8. ..
'18.4.13 11:07 PM (220.120.xxx.177)1.233.xxx.36님 저도 본문에 며느리가 이야기 한 부분 적어놨지만 제가 짜증난다 했던 부분은 친정 아버지 정년퇴직 하시고 서울로 이사하라 하셔서 애 봐달래라 였어요. 본문에도 그렇게 적었구요. 셋째 이야기는 그 시댁에서 방송 이전에도 계속 나왔던 이야기 같던데요. 설마 가만 있는데 방송 녹화한다고 둘째를 아직 낳지도 않은 며느리에게 셋째 임신하란 이야기 했을까요?
9. 도대체
'18.4.13 11:08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연출이고 나발이고 그게 쪽팔리는 걸
모르는 사람은 아이큐가...10. 여기는
'18.4.13 11:25 PM (14.49.xxx.104)시어머니들 많아서 댓글이 안달리네요..ㅋ
11. 나 누구한테 말하니
'18.4.13 11:29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3째라는 분 글삭하고 튀었네
12. 헐
'18.4.14 7:17 AM (121.173.xxx.213)진짜 여기 시어머니들이 많아진건가요?
세월이 벌써 그리된건지...
시간이 그리되었어도 자기들 옛날 생각을해야지
..
진짜 댓글 별로없네요...ㅜㅜ13. 세월이 흘러
'18.4.14 7:2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며느리가 시어머니되니 할말이없는거죠.
자연스런상황인데 무슨 할말이14. 설정~
'18.4.14 10:44 AM (58.225.xxx.158)다~설정아닌가요
시어머니가 바보가 아닌이상 욕먹을거 뻔한데 실제 저러겠어요~? 이렇게라도 방송 나가 아들 이름 알리려 그런거 아닐까요~? 글구 6~70년대도 아니구
요즘 며느리 저렇게 행동하는거 본적두 들은적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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