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와 여자는 다른 걸까요? 저만 이런가요?

....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8-04-13 18:09:09
전 좋아하니까 하루종일 생각 나도 뭐하는 지 궁금하고
오늘 무슨일 있었다고 조잘조잘 애기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안 그러네요
왜 안 궁금할까요?
만나면 자보고 싱글벙글 그냥 웃음이 입에서 새어나와서
암 좋아해서라고는 못하겠는데..
남자는 여자와 달리 더 독립적이라서 그런가요 ?
IP : 223.39.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4.13 6:18 PM (223.62.xxx.113)

    남녀 차이가 아니라 사람차이

    저희 신랑은 본인이 매일 전화하고 조잘은 아니더라도
    이런저런 일상이야기 하는 타입이거든요
    연애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듬직하면서 자상한 스타일이라 그런타입이 아닌가봐요.
    그래도 연애때는 더 잘하는데 이왕이면 잘해주는 사람이 좋은듯

  • 2. 음..
    '18.4.13 6:19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남자들은 20대 대학생때 연애할때는 몰빵을 하더라구요.(90%이상 몰빵)
    너무 좋아하고 해주고 싶어하고 다 주고 싶어하고
    계속 연락하고

    이러다가 20대 후반 직장 다니면서 부터
    구분을 하더라구요. (60% 몰빵)

    30대 초반 되니까 연애에 시큰둥하다기 보다는
    관심사가 다양해지니까
    직장내에 인간관계, 승진, 일,가족..하다보니 (몰빵 40%)

    30대후반부터는 연애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괜찮으면 결혼하고 아니면 말고
    여자친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남자친구보다 못한 느낌??(몰빵 20%)

    여자는 솔직히 20,30,40대라고 정말 좋아하면 80~90% 몰빵하거든요.

    몰빵의 비율이 남자와 여자가 차이날수록
    여자의 마음이 허~~~하고
    같이 있어도 불안하고
    하여간 그런듯합니다.

    결혼은 해도되고 안해도 되지만
    연애는 20대때 해보는것이 가장 행복한 기억을 남더라구요.
    직장다니는 남자와 하는 연애는
    뭐랄까 열정은 정말 부족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기억에 별로 안남더라구요.

  • 3. 지나다가
    '18.4.13 6:2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읽어보면 조금은 도움될듯

  • 4. ..
    '18.4.13 6:37 PM (1.227.xxx.227)

    여자랑은 달라요 여자는 빠지면 계속보고싶고 또만나고싶고한데 남자들은 나이들수록 더 안그래요 여자가 집착하는거 부담스러워하고 싫어하고요

  • 5. 그것은
    '18.4.13 6:56 PM (121.145.xxx.183)

    그냥 사람차이입니다..물론 더 좋아하면 더 연락하고 이런건 있겠지만요. 가장 열정적이었던 20대 때 남친들보다 30대 후반에 만난 40대..였던 지금은 남편이 가장 조잘조잘 대화가 많았어요

  • 6. ..
    '18.4.13 6:59 PM (223.33.xxx.100)

    저 여잔데 님 남친같은 성격이라 연애할 때 자기 안좋아하냐는 소리 상대방한테 무지 들었어요.
    안 좋아하는 게 아니라 멀티가 잘 안되서 일할땐 일에만 집중하고 싶은거였어요 저는.
    만날때는 진짜 세상 좋고 더없이 행복한데 헤어지고 다시 내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때그때 주어진 일상에 충실하고 싶은...

    근데 이건 연애말고 친구들하고도 그랬어요
    그래서 여자애들이 엄청 삐지기도 했고 못버티고 도망?가기도 했고...

    만날 때 좋으면 그냥 그런 사람이려니 하고 이해해주는 게 힘든가봐요 다들..

  • 7. 호떡
    '18.4.13 8:53 PM (123.214.xxx.79)

    남자 여자가 그렇게 식상하게 메뉴얼대로 행동하고 해석한다면 더나은 연예를 할수없지요 각자에 성향에차이가 맞고 안맞고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8796 82는 왜 김기식 옹호하는 사람밖에 없어요? 26 ... 2018/04/14 2,432
798795 원룸 알뜰하게 살려면 7 원룸 2018/04/14 2,794
798794 엄마가 발이 시려워서 잠을 못자겠다네요 13 ??? 2018/04/14 3,856
798793 길상사 근처 점심식사하기 좋은곳? 17 .. 2018/04/14 3,388
798792 보일러 보충수가 자주 빠져서 2 알려주세요 2018/04/14 1,103
798791 직장팀장 말투 gg 2018/04/14 1,049
798790 어제 나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 선물한 미러볼 어디걸까요? 1 77 2018/04/14 2,822
798789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목 유감 28 ㅇㅇ 2018/04/14 7,399
798788 동양은 자아가 없다 17 tree1 2018/04/14 3,319
798787 정치신세계 이재명리스크 4탄 요약본입니다 3 파파괴 2018/04/14 1,595
798786 빵 아껴먹다가.. 5 아이고 2018/04/14 3,466
798785 컴화면이 갑자기 축소되어 글씨도 이상하고 잘 안보여요. 5 컴 화면 2018/04/14 1,487
798784 학폭에 대해 제가 들은 이야기인데요.. 39 새옹 2018/04/14 9,203
798783 볶은통귀리라는 걸 샀어요 8 귀리귀리 2018/04/14 2,431
798782 "전라디언, 니넨 전국왕따야""너도 .. 31 혜경궁 2018/04/14 6,226
798781 이런것도 adhd증상 일까요? 11 아들♧ 2018/04/14 3,264
798780 스테이크 맛집..분당, 강남쪽이요 5 ㅇㅇ 2018/04/14 1,659
798779 몇 살에 결혼하는 게 좋을까요? 24 ... 2018/04/14 4,896
798778 유치원 엄마들 모임... 어떻게 해야 현명한걸까요 8 -- 2018/04/14 7,751
798777 새로산 시몬스침대가 냄새때문에 2 침대 2018/04/14 3,982
798776 조** 공주님 누구 닮았나 떠올랐어요 6 보이콧 2018/04/14 3,031
798775 학력과 매너는 비례한다 32 비례 2018/04/14 7,391
798774 부인과 지식있으신분? 갱년기관련입니다 9 유캔도 2018/04/14 2,656
798773 남편과 싸울일인거죠? 26 aa 2018/04/14 5,135
798772 알뜰폰 인터넷으로 하는것과 우체국방문 동일한거죠? 2 안개꽃 2018/04/14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