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욕먹을거 같지만 한마디 써보죠
여기서 이재명 욕하시는분들 한쪽의견만 들어 보신건 아닌건지
이재명 성남시장할때 서민을 위한공약 실천하고 인기도 좋으신분이였는데
한 일주일새에 이명박급이 되어 버렸네요
뭐 선거철이니까 이해는 한다지만 너무 나가는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저도 한번 찾아 봤네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가 그래도 제일 잘 정돈되 있는거 같네요
https://blog.naver.com/seasaw3535
이블로그에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분명히 이것도 거짓일꺼다 말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손가혁이다 그러시는 분도 있을거구요
손가혁이라면 손가혁이겠네요 카페 가입되어 있으니까요 실은 민주당에서 이름있는분들 대부분의 카페 회원입니다
이재명 지지하는 사람들도 그냥 주변에 있는 보통사람들이에요
색을 입히고 글로만 생각하면 무슨 괴물처럼 보이네요
좀 한쪽에서 보기 쉬운것만 보시지 마시고 양쪽을 다 들어 보시고
선택과 욕을 하셔도 했으면 하네요
그건 이읍읍이가 해명해야 하는거죠.
한마디도 안하면서..블로그보라니..그 사람이 이읍읍인가요?
그리 물고 늘어졌는데도 이재명 지지율은 요지부동.
혜경궁 해명이나 하라하세요. 왜 입은 처닫고 있대요?
전과 4범으로 끝났어요.
자한당에서 그 욕설 파일 갖고 있어요.
그리고 이젠 국민이 그 무엇보다 도덕성을 봅니다.
이명박근혜에 질리지도 않았나요?
삶은 그사람이 살아온 자양분
딴것 다 떠너서 뒤에서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랑 욕하던게 있잖아요 딴건 다 떠나서 그걸로 인해 다른것도 다 의혹이아니라 실체예요
우리는 근현대사에 독재를 경험했었어요
이재명은 진보형 독재자 일 뿐이예요
원글이 이재명이라면 가만히 있겠어요?
그 마누라라면 가만히 있겠어요.
마누라로 의심 받는 혜경궁김씨뇬 고소하겠어요.ㅎㅎㅎ
둘이 주거니 받거니 잘 하더만...
왜 쌩 깜?
그리도 고소고발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부인이 이렇게 물어뜯기는 상황인데 해명 한마디 없는게 되려 이상하죠.
꼭 그인물이 아니어도 되기때문입니다.. 왜 굳이 폭탄이 될지도 모르는 짐을 지고가야 한답니까?
실체를 알면 지지율하락이 아니라 민주당 제명급임
원글님 의혹은 신문 뉴스만 파도 수두룩 나옵니다.
블로그 하나만 보지 마시구요.
혜경궁만 밝혀지면 될 일..
자기 의견에 맞지 않은 고소 난발 뒤에서 취하
관변단체 데모 알박기
손가락 혁명군 육성
보급형 이명박이잖아요
어이상실....대선때 한거 한번 보세요.
거기에 손가혁이 한것도 덤으로.
이제와서 다급하니까 성인군자 인척 하면서 가르치려들지 말고
오죽하면 게시판에서 이름 못쓰고 읍읍이라 합니까?
선거운동 하기도 전에 변호인단 20명 꾸렸다고 겁박이나 하고
그리고 그리 자신 있는데 왜왜왜 토론은 안하고 쥐새끼 처럼 도망다니다 당비로 하게 하나요?
이것 만 봐도 인간 되긴 글렀어요.
‘거짓 모라토리엄’, ‘종북세력 연대’, ‘전국 164등 청렴도’, ‘공약이행률 전국 146등’,
‘세월호 늦장대응한 언딘에 재정 지원’ 등 불리한 부문에 대해서는 철저히 입을 닫고 있습니다.
내용 중에 언딘에 재정지원했단 얘기가 나오네요?
이것도 문제 있는 거 아닌가요?
http://sn-n.co.kr/sub_read.html?uid=8562§ion=sc19
일주일새요?
인터넷 일주일전에 개통하셨나요?
지난번 대선때 어땠는지 보면 요즘 일을 일도 아니죠
밝혀내면 시원할텐데
문재인대통령님을 문죄인이라 말하며 험담한 혜경궁김씨와 희희낙락한 인간이 언론앞에서나 선거앞두고는
문재인대통령님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네요.
허허허. 지랄염병도 유분수지.
언론에서 아무리 이재명 빨아줘도 사람들이 눈귀 닫고 살지 않는 요즘 시대에 이재명민낯이 언제까지 감춰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나요?ㅋ
이전부터 민주당과 결이 다르다고 했죠
드루킹이
문파가 아니라고 속지 말라고~~^^
저도 한때 이시장 좋아했어요
그런데 정동영 지지하면서 10년전 경선때 일이라든가
욕설수준, 고소남발, 여러 의혹들
결정적으로 전 대선때 손가혁활동을 보면서
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위험요소가 큰 인간을 포장에 속아서 큰 일 치룬 경험이
있잖아요,우리는.
제 목 : 펌)박광온 의원 트윗 - 경기도 당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jpg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freeboard&page=1&divpage=1076&n...
오죽하면 토론비용 내기 싫다고 해서 당이 대납 해주고
도당위원장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지...
대단하드라
그 블로그에 네거티브 이후 지지율 올랐다는 포스팅과 이 글 한번 비교해 보시고 과연 논리적인지 판단해보세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421&b=bullpen&id=201804100015735482&selec...
저는 사실 가정사에는 관심이 없어요.
본선에 올라가면 수구언론과 자유당에서 무차별적으로 기사 쏟아내고 녹음파일 쓸거 같은데..그거 걱정이고요,
가정사와 관계없이 저는 이재명을 트위터에서 오래 봐왔는데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을 대하는 자세, 그냥 뭉개버려요. 저는 그런 자세가 매우 위험해서
나의 대표로 세우고 싶지가 않아요.
1.음주운전 하는 사람 ㅡ 자기 절제가 안되는거죠 예비살인이라 칭해지기도하고 음주관련 문제로 방송하차한 연예인예를 굳이 들지 않아도 연예인도 이런데 정치인에겐 더 엄격한 잣대를 들어야죠
2.무고에 사칭 ㅡ 법을 다룬다는 사람이 ...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3. 노통비하하고 조롱하는 글을 쓰는 인간이랑 알콩달콩 댓글 주고받으며
노통묘역 참배라 ~~
이중성을 느낍니다
다른건 몰라도 문대통령을 엄청 질투하는구나
지금까지 행적을 보면 느껴지네요
질투와 욕망이 부글부글
이재명 욕하고 돌아서게 된 사람들 중 다수가 한때는 이재명 괜찮다 한 사람들일 걸요. 이 사람들이 원래부터 이재명 싫어하고 아무 이유도 없이 욕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의혹과 혐의를 제시하면 합성이라고 일축하면 맘이 편한가요? 대선 때 네가티브 제일 많이 하던 사람이 이재명이고 손가혁이었어요. 왜 조금만 중간에 서도 보이는 것들이 안 보이게 됐는지, 왜 눈에 보고 싶은 것만 담게 됐는지 생각해 보시길.
그동안 이재명 옹호하고 지지해왔었는데
반성중입니다.
전 심지어
전에 대선 차기 후보로까지 고민해왔었어요.
마음 비우고
양쪽 주장 글 찾아 읽다보니
이제야 누가 가짜인 지
보이네요.
그 사람이 이룬 앞에 잘 포장된 것만 보시는 거라고는 생각 안 하시나요? 네 자한 것도 있겠죠. 그럴싸하게 포장하려면 내용물이 어느 정도는 받쳐줘야 할 테니. 근데 이명박그네 거치고 문대통령을 겪고 있는 지금 정치가 지도자한테는 도덕성 정직함이 최고의 덕목임을 절실히 깨닫네요 단지 입이 거칠고 화 잘내고 이런 게 문제가 아닙니다. 겉다르고 속다르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포장 너무 잘 하고 독재형에다 그런 사람이 권력욕까지 대놓고 보입니다. 차라리 이명박이면 대놓고 욕하기나 하죠. 겉으로는 정의 입으로는 진보 행동은 독재권력형. 이런 사람이 큰 권력을 가지면 이주 위험해 보입니다. 옆에서 같이 설치는 사람들 보세요. 한 자리씩 하면 볼만하겠어요. 지켜보세요. 사심없이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인지 자기 권력 위해 포장 잘할 사람인지. 저한테는 대형 시한폭탄으로 보이네요.
주황색 띠 두르고 지지자들과 온갖 추한 민낯 다 드러냈었는 데,,
일주일 사이라니요?
일단 뭉개고 이 순간만 넘기면 될 거라 생각하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본선가게 되면 지금 상황은 애교수준일 겁니다!
민주당의 시한폭탄이 될 거 자명한 데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겠어요?
분명히 이것도 거짓일꺼다 말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아니요. 아예 안 읽을걸요 ㅋ
손꾸락 블로그 안봐도 뻔하다고 자기들 할말만 실컷해요.
누가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정치신세계 유튜브 링크 띡 걸어놓고 다 보고 판단하라고 ㅋㅋ
어른들,tk쪽 생각하면 안희정
젊은 세대인 내 아이들,조카들 생각하면 이재명
둘중 누가 되어도 좋겠다 생각하며 흐믓했었는데......
안희정보다
이재명에 더더욱 실망하고
분노하는 요즘입니다.
경기도 사는 친구,친척들에게
내가 아는 모든 정보 알리는 중이에요.
마지막 선택은 그들이 하겠지만...
행동하는게 너무 폭력적이고 입이 너무 무서워요.
큰 일을 하기엔 사람이 복수심에 끝을 가는거 내외가 똑같다는거
진정 이사람이 민주당에 필요한 사람인가를 생각하세요.
그래서 혜경궁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원글님?
주황색 띠 두르고 지지자들과 온갖 추한 민낯 다 드러냈었는 데,,
일주일 사이라니요?
일단 뭉개고 이 순간만 넘기면 될 거라 생각하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본선가게 되면 지금 상황은 애교수준일 겁니다!
민주당의 시한폭탄이 될 거 자명한 데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겠어요?
우린 말도 안 되는 ** 김용민의 막말(사실 기삿거리도 안 되는 일)을
어떻게 우려 먹으면서 선거판을 뒤흔드는 작태를 경험했지요.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게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경기도지사 하나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주시길!!!!!
저도 같은 당이니 다같이 잘되자는 입장이었고
가족사에 관해서도 측은하게 생각하는 쪽이었는데요
문제마다 대처하는 태도에 너무 실망했어요
우리가 그동안 별별 일 겪으면서
사람 보는 눈은 엄청 진화했잖아요
이재명은 인간 됨됨이가 정말 아닌것 같아요
나중에 분란 일으키고 당 쪼갤것 같아 걱정돼요
배신감은 더 커요.
이재명시장의 성공담 중 많은 부분이 성남시와 유착관계에 있는 지방언론 기사였고 성남시 공무원 댓글이라는 것을 알았을때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시정홍보는 당연히 해야하는 거지만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보통 그런 것을 사기라고 합니다.
그외 성남시의 아재명은 지방토호 같습니다. 왠만한 측근비리나 자금문제는 그냥 묻히는 자한당같은 세계죠. 절대 민주당같지 않은 세계입니다.
양쪽 의견 모두 살폈지만,
그런데도 의혹이 해결안되니 그게 문제.
셋트로 싸이코패스예요.
정청래 의원은 단 한마디 말로 잘려나갔죠.
시장님 지나친건 사실이에요.
지금 열기가 억울하고 화나시죠. 그건 이해합니다.
지난 경선때 우린 더한거 느꼈습니다.
다 자기상처가 아픈법이죠.
112님 저도 지지했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82에 떠도는 글 알려드리기까지 했어요.
근데 시장님 본인이 뒷통수를 치시더라고요.
집안문제는 큰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이 왜 이읍읍씨를 가만 둘가요...키워서 잡아먹는다고
이읍읍씨가 큰판에 등장하는 순간 진보쪽은 다 죽어요...ㅉㅉ
형수 욕파일만 돌려도..(우웩...).또 가족간 싸움만 돌려도 ...생각만 해도 끔직..
김용민 욕설로 종편(공중파..) 도배 하는거 보셨죠..ㅉㅉ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성남지역 주민이고 그 동안 혜택 많이보고...제 주변 지인들 아직도 지지해요.결과 나오는거 보고 천천히 가자...하며 기다려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건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집안 형제를 그렇게 무자비하게 다스리는 사람인데
나라는 어떨까요.... 자고로 집안부터 현명하게 다스릴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해 안되는 부분이 많고 그 쎈기운이 무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링크 글 어디에도 혜경궁김씨(편의상 이렇게 부릅시다)에 대한 해명은 없네요.
가장 중요한 혐의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이
뭔 사설이 이렇게 길어요?
그 트위터 누구 건지만 말하면 됩니다.
그게 안 중요해요?
문재인 망해라, 망해라! 하는 사람인데?
탈출은 지능순이래요.
한 3년 후에 "내가 병신이었지"하고 이불킥 하실 각이네요. ㅎㅎ
졸렬한 새끼는 이명박 하나로 충분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00199 | 지금 ebs 교육대토론 하네요 7 | 지기 | 2018/04/14 | 988 |
| 800198 | 경북 구미를 처음 방문한 세월호 유가족분들 1 | ... | 2018/04/14 | 1,246 |
| 800197 | 고등래퍼 보고 계신분 있나요? 8 | ........ | 2018/04/14 | 1,487 |
| 800196 | 이정희 대안으로 세운 인물인가요? 8 | 이읍읍 | 2018/04/14 | 2,155 |
| 800195 | 일회용품 안쓰기. 비닐봉투 안쓰기. 9 | 까페 | 2018/04/14 | 2,424 |
| 800194 | 매너가. . . 1 | 중년이 | 2018/04/14 | 1,161 |
| 800193 | 달달의극치 10 | 세렌디피티 | 2018/04/14 | 4,316 |
| 800192 | (펌) 손가혁 예비후보 하나더 찾음 광주 광산구청장 후보 6 | ar | 2018/04/14 | 1,514 |
| 800191 | 역시 연애시작하니 재미가 슬슬 떨어지네요 31 | ㅡㅡ | 2018/04/14 | 19,053 |
| 800190 | 그날 바다 보기가 너무 겁이나네요. 5 | 저는 | 2018/04/13 | 1,346 |
| 800189 | 혼자있는거 좋아하면서도 또 8 | ㅇㅇ | 2018/04/13 | 2,161 |
| 800188 | 폰설정에 있는 앱을 홈화면에 까나요? 1 | ... | 2018/04/13 | 661 |
| 800187 | 인간관계 연락 정도에 대해서 질문드려요 3 | .. | 2018/04/13 | 2,500 |
| 800186 | 유투브 1인방송을 하겠다고 하는데요 3 | 아는 동생이.. | 2018/04/13 | 1,671 |
| 800185 | 주식 잘아시는 분들 댓글부탁해요~ 2 | 주식초보 | 2018/04/13 | 2,175 |
| 800184 | 밥잘누나 정해인 20 | 길 | 2018/04/13 | 8,266 |
| 800183 | 친정 엄마가 시집 보냈으면 끝이라고 하는데요. 13 | ..... | 2018/04/13 | 5,683 |
| 800182 | 세월호 당일 오전 7시 22분 진도항에 여객선 침몰했다는 속보... 14 | .... | 2018/04/13 | 4,354 |
| 800181 | 지금 이 시간에 뭐 드신 분 계신가요? 30 | 야식 | 2018/04/13 | 3,127 |
| 800180 | 숲속의 작은집 밥솥요 10 | 궁금 | 2018/04/13 | 5,879 |
| 800179 | 며느리 조리원에서 목욕하고 가는 시어머니 19 | ... | 2018/04/13 | 9,156 |
| 800178 | KBS·MBC 세월호 특별 편성 확대, 4년 만에 전하는 반성 3 | 기레기아웃 | 2018/04/13 | 1,490 |
| 800177 | 진도 너무 빠른거 아니에요 ?? 5 | 밥누나 | 2018/04/13 | 4,777 |
| 800176 | 하트시그널2 같이봐요. 1 | ㅇㅇ | 2018/04/13 | 1,908 |
| 800175 | 라면에 뭐 넣으면 맛있을까요? 42 | ..... | 2018/04/13 | 4,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