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은 왠지 어준총수가 못생겨보이네요 ㅎㅎ
1. Pianiste
'18.4.13 12:26 AM (125.187.xxx.216)2. ㅇㅇㅇ
'18.4.13 12:28 AM (61.101.xxx.246)못생기긴했--;;;;;
ㅎㅎㅎ3. ...
'18.4.13 12:29 AM (125.132.xxx.228)잘생긴 사람은 목소리가 별로인경우가 많던데
심지어 목소리도 좋음..
어준이 이제 어떡해!4. 쓸개코
'18.4.13 12:30 AM (119.193.xxx.193)캡쳐 너무하다 ㅎㅎㅎ
5. 제발 노인들이
'18.4.13 12:30 AM (121.173.xxx.20)많이 시청하면 대한민국이 변할거 같은데 아쉽네요.
6. 아닙니다
'18.4.13 12:32 AM (116.121.xxx.93)울 총수는 뇌가 섹시해서 몬생겨도 잘생겨 보이는 효과가 어마어마 하답니다~ ^^
7. ㅎㅎ
'18.4.13 12:33 AM (218.236.xxx.162)그래도 제 눈엔 총수가 더 멋져요
오늘 셔츠부터 자켓까지 다 예뻤어요~
오프닝 안해서 서운했는데 재벌 이야기 후에 해서 반가왔어요
코너이름이 흑와대 브리핑이었군요^^
객관적으로 멋진 오늘 독일기자 소속이 택시운전사 영화에 나온 그 기자분이랑 같은 언론사인건가요..?8. **
'18.4.13 12:33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옆모습이 시추 같아 귀엽네요. 어준총수ㅋㅋ
9. ............
'18.4.13 12:41 AM (39.116.xxx.27)총수 머리 파마 한거죠?
20대때 사진에는 생머리였으니.(혹시 그게 스트레이트 한 건가??)
머리 말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너무 웃겨요~~10. ....
'18.4.13 12:48 AM (117.111.xxx.110)말도 안돼 공장장보다 기자 어디가 잘생겼다는거죠
공장장이 훨 나아요
(사진 안봄 방송도 귀로만 들음 그러니까 공장장이 최고 잘생...난 의리지킴)11. ㅎㅎㅎ
'18.4.13 12:51 AM (73.13.xxx.192) - 삭제된댓글털보 코보니 아기시절 납작코 내 아이 생각이 나서 너무 귀여워요.
아기때 앞뒤 머리 짱구에 코는 납작해서 무릎에 앉혀서 뭘 먹일때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마에 가려서 코가 안보여 입 조준이 안되었어서 입 주변에 대충 숟가락 멈추고 있으면 아이가 스스로 찾아 먹었거든요.
그랬던 납작코가 지금은 용됐는데... 털보는 아기시절 더 심했지만 더 귀여웠을듯해요 ㅎㅎ12. ㅎㅎㅎ
'18.4.13 12:52 AM (73.13.xxx.192)털보 코보니 아기시절 납작코 내 아이 생각이 나서 너무 귀여워요.
아기때 앞뒤 머리 짱구에 코는 납작해서 무릎에 앉혀서 뭘 먹일때 위에서 내려다보면 이마에 가려서 코가 안보여 입 조준이 안되었어서 입 주변에 대충 숟가락 멈추고 있으면 아이가 스스로 찾아 먹었거든요.
그랬던 납작코가 지금은 용됐는데... 털보는 아기시절 더 심했지만 더 귀여웠을듯해요 ㅎㅎ13. 이쁘기만 하구만
'18.4.13 1:49 AM (125.177.xxx.147)쳇!!!!!!!
14. 햇살
'18.4.13 2:24 AM (211.172.xxx.154)저 남자가 잘생겼다고???? 네버..
15. 어
'18.4.13 4:24 AM (121.128.xxx.122)제 눈엔 왜 어준총수가 더 잘생겨 본이네요.
분위기가 분위기가 있어야해요.^^16. ㄷㅈ
'18.4.13 6:30 AM (223.62.xxx.214) - 삭제된댓글넘 늦게 해서 아쉽..
17. ..
'18.4.13 7:22 AM (175.115.xxx.188)재방송도 잘 안하고 그나마 늦게해요
나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