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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그네는 왜 머리에 집착을 했을까요

ㅇㅇ 조회수 : 19,142
작성일 : 2018-04-12 14:21:52
세월호 당일날도 미용사 불렀던데
전 이해가 좀..

그런날은 머리대충하고 뛰어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IP : 117.111.xxx.25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냐넌
    '18.4.12 2:23 PM (1.209.xxx.34)

    그러니까 미친년이죠

  • 2. 이미지
    '18.4.12 2:24 PM (223.62.xxx.197)

    육영수 이미지 어필해야되니까요

  • 3. 집 밖에
    '18.4.12 2:24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맨얼굴로 못나오는 여자들 심리.

  • 4. 그야
    '18.4.12 2:25 PM (125.177.xxx.71)

    이미지밖에 내세울게 없으니까요

  • 5. ...
    '18.4.12 2:25 PM (59.3.xxx.165) - 삭제된댓글

    대가리가 비뇬인지라 뭔 생각이 있겠나요
    우유주사 쳐 맞고 맛탱이 헤롱거리게 간 뇬이
    뭔 생각이나 있겠나요.
    꾸려야만 문밖에 나가는것인줄 아는 초딩 얼라 수준일터이니

  • 6. ㅁㅊㄴ
    '18.4.12 2:26 PM (182.222.xxx.251)

    몰랐는데
    그게 이미지 마켓팅이래요.
    그거에 목숨 걸고
    그거에 넘어가고 믿는
    이나라 수준~~ㅠㅠ

  • 7. 지 에미
    '18.4.12 2:26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이미지 후광삘을 받아야하니...
    차라리 가발을 맞추지
    기동력있게

  • 8. 머리가 정체성이니까요
    '18.4.12 2:26 PM (122.128.xxx.102)

    엄마인 육영수를 연상시키는 외모가 박근혜의 유일한 능력이라서 그렇습니다.

  • 9. 글쎄요
    '18.4.12 2:30 PM (112.185.xxx.31)

    자기의 민낯을 들키기 싫어서죠 세월호 사고가 나고 삼백명 가까이 죽어가고 자기는 죄값을 받아야하는데 국민들로부터 좋은이미지인 육영수 머리스타일을 고집해서 착각하게 만들기 위해서요 그럼 자기 죄값을 조금이라도 덜어질거라생각하고 넘길수 있을거라 속일수 있을거라 스스로 착각하는거죠 수십년동안 머리스타일 고집한것도 죄에대한 이미지 상쇄효과인거죠

  • 10. 이런 글 싫음
    '18.4.12 2:30 PM (58.124.xxx.39)

    마치 박그네가 머리 집착 때문에 할 일을 못한 것처럼 들려요.
    그냥 싸이코패쓰에요. 머리가 문제가 아니라

  • 11. 쭈구리의 특징
    '18.4.12 2:33 PM (125.177.xxx.55)

    딱 봐도 쭈구리잖아요
    자기 스스로 자존심 자신감이 없으니까 머리라도 육영수 코스프레하지 않으면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비루한 민낯을 들킬 거라는 불안감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한 거죠

  • 12. 그런 상황에도
    '18.4.12 2:33 PM (122.128.xxx.102)

    머리에 집착한 자체가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정상이 아닌 인간이 대통령을 하고 있었다는 뜻이라구요.

  • 13. 얼마나
    '18.4.12 2:39 PM (112.171.xxx.225)

    간밤에 비아그라에 취해 얼마나 떡을 쳤으면
    머리에도 새집졌을까요.
    지 밥해주던 식당 요리사가 그만두는 날도 코빼기도 안 보이고 딴 인간 시켜 굿바이를...

  • 14. ...
    '18.4.12 2:39 PM (1.224.xxx.86)

    머리에 집착한게 아니고
    그냥 외모에 집착한거 같아요
    자기가 나이들고 외모가 시드는걸 인정하지 못하고
    어린 남자연예인들 좋아하고
    외모 좋은 남자들하고 같이 있을때 보면 정치인들끼리의 모습보다
    살짝 수줍어 하고
    외모에 집착하는 덜 자란 그냥 미숙한 여자였는데
    대통령 자리에....

  • 15. ..
    '18.4.12 2:42 PM (121.167.xxx.103)

    세월호 당일도 그렇지만
    탄핵 당해서 집에 있을 때도
    매일 그 미용실 자매를 집으로 불렀잖아요.
    카메라 수십 수백대가 문앞에서 찍고 있는데...
    정말 정상인의 지능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죠.

  • 16. 그날 그 머리는
    '18.4.12 2:42 PM (122.128.xxx.102)

    일부러 그렇게 헝클었다고 합니다.
    미용사를 불러서 정성스럽게 머리를 올린 다음에 다시 그렇게 살짝 흩어서 머리 손질도 제대로 못하고 허겁지겁 달려왔다는 코스프레를 한 거라고 하네요.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순실스러운 아이디어였던 거죠.

  • 17. 김정은이
    '18.4.12 2:44 PM (36.39.xxx.250)

    김일성닮게 보이기위해 살을찌우듯
    육영수와 이미지가 비슷하게보여서 향수를
    끌어내기위해올림머리에
    집착하는것 같아요

  • 18. 자기가
    '18.4.12 2:46 PM (125.177.xxx.55)

    가진 유일한 장점이자 셀링포인트가 육영수 이미지라는 걸 아는 거죠
    잘 하는 것, 능력 콩쪼가리 만큼도 없고 그나마 지지자들에게 외면당하지 않으려면 마지막 장점 육영수 이미지에 매달려서..

  • 19. ...
    '18.4.12 2:46 PM (221.139.xxx.127) - 삭제된댓글

    그나저나 지금 모습은 어쩌고 있는지

  • 20. 건강
    '18.4.12 2:52 PM (14.34.xxx.200)

    헬기 바람이 그렇게 불어도
    머리카락 한올 흐트러지지 않더군요
    미친것

  • 21. ..
    '18.4.12 2:55 PM (211.224.xxx.248)

    그냥 평생 그렇게 공주,연예인처럼 이미지 관리하면서 얼굴마담만 했고 나머지는 최순실네가 알아서 다 했으니까요. 그날도 똑같이. 안해봐서 몰라요. 순실이가 다 알아서 하고 나는 이쁘게 하고 나가서 연기하고 들어오면 된다 생각했겠죠. 근데 최순실이하 밑사람들이 어떻게 해도 도저히 덮어질 수 없는 이상한 일이 벌어진거죠. 세월호는 해경윗선 놈들이랑 몇몇 정부관련 놈들이 청와대가 저렇게 개판으로 돌아간다는거 알고 한탕 크게 해먹으려고 벌인 일 같아요. 청와대는 사태 파악했지만 박근혜가 저렇게 바보멍충이에 천날만날 잠이나 퍼자고 티비나 보는 종이인형이고 실제 대통령은 최순실였다는게 다 드러날까봐 그냥 무조건 다 덮어버린거고.
    세월호 영화 개봉했다는데 주말엔 그거 보러가야겠어요. 과학적인 접근이라고 하던데

  • 22.
    '18.4.12 3:06 PM (211.114.xxx.183)

    악마같은년 정신상태가 썩은년

  • 23.
    '18.4.12 3:11 PM (118.220.xxx.166)

    그전 국회의원 활동보면 외모집착 별로 없어보이던데..나이 50도 안되었는데 늙은이같아 보였어요.
    뭔가 구리구리한 분위기..

    그런데.박근혜는 내세울게 그런 어머니 이미지
    노인네들 아이돌 이미지 밖에 없다보니 거기에 공을 들인것 같아요
    그리고 노인들이 아이고 곱다.이쁘다 해주니..헬렐레~~
    그래서 그런 스타일을 고집하는것 같고요

  • 24. ㄱㄴ
    '18.4.12 3:11 PM (61.101.xxx.246)

    육영수코스프레

  • 25. gg
    '18.4.12 3:13 PM (66.27.xxx.3) - 삭제된댓글

    대가리속에 똥만 들었으니
    머리카락이라도 만져야 안심이 됐나보죠
    얼굴에 염산을 확
    아 목적어는 없습니다

  • 26. gg
    '18.4.12 3:15 PM (66.27.xxx.3) - 삭제된댓글

    대가리속에 똥만 들었으니
    머리카락이라도 만져야 안심이 됐나보죠
    얼굴에 염산을 확
    아 누구얼굴이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 27. 원더랜드
    '18.4.12 3:27 PM (121.124.xxx.79)

    육영수 코스프레 하면서
    박사모 할매 할배들 한테 공주놀이 한거죠
    중간에 그 머리 포기 하고
    일반 머리 한 적 있는데
    본인이 마음에 안 들었는 듯

  • 28.
    '18.4.12 3:56 PM (121.147.xxx.170)

    그여자 이해안돼는게 한두가지야 말이지요 정상적인 여자는 절대아님

  • 29. 1.224님
    '18.4.12 5:01 PM (1.243.xxx.134)

    제생각도 그래용

  • 30. mmm
    '18.4.12 5:31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머리를 올릴께 아니라
    머리에 꽃을 달았어야 했을ㄴ 이져.....

  • 31. ㅇㅇ
    '18.4.12 8:25 PM (116.121.xxx.18)

    머리에 집착한게 아니고
    그냥 외모에 집착한거 같아요
    2222222222222

    60대 이후 남자 어르신들(의식있는 분들빼고)
    박근혜를 거의 공주님 취급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분, 영화배우보다 훨씬 예쁜 분,
    우리가 지켜줘야 할 공주님.

    본인이 알겠죠.
    왜 저렇게 자기를 좋아하는지.
    본인의 정체성이 껍데기뿐임을 무의식으로 알 겁니다.

  • 32. ..
    '18.4.12 8:35 PM (1.243.xxx.44)

    김정은이 김일성 흉내 내는거랑 똑같은거예요.
    우상화.

  • 33. 바로 맞췄음
    '18.4.12 8:37 PM (58.231.xxx.66)

     지 에미 이미지 후광삘을 받아야하니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4. 그런데
    '18.4.12 8:44 PM (121.128.xxx.122)

    지 에미도 이미지일 뿐
    사실은 다르다고 하지 않았나요?

  • 35. 그게
    '18.4.12 8:49 PM (175.194.xxx.46) - 삭제된댓글

    대표시절인가 한번 내린적이 있다는데
    그때 딴나라당의원들이 다들 올리는게 훨씬 낫다고 했다나 뭐라나..

    지금 아무도 안만나고 그러고 있는것도
    망가진 외모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하는..

  • 36. ..
    '18.4.12 9:42 PM (110.15.xxx.67)

    그 올림머리에 향수 느끼고 지지하는 구 민정당, 구 한나라, 구 새누리, 현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무슨 잘못을 하더라도 그 올림머리 하고서는 부모 총살 당해서 아흑흑~ 하면 국민에게 만사 오케이 되는 사람이 503과 그 남동생이었죠.

    연예인들이 본인의 능력과 무관하게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503을 이미지의 정치라 부르죠. 실체가 없는.

  • 37. 환자
    '18.4.12 10:19 PM (124.49.xxx.190)

    머리에 집착한게 아니라.. 본인 외에는 마음을 줄 수 없는 사람인거 같아요. 태어날때부터 남을 배려해야한다는 어떠한 공동채의식 조차도 못느끼며 성장했을테고.. 커서도 모두가 떠받드는 삶이였고. 아버지도 사람을 도구 취급하고 그걸 보고 자랐으니 인간의 존엄성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비인간적인 삶은 살았으니 사람의 목숨이 우리가 느끼는 파리목숨 같은거로 느껴졌을거 같아요. 그러니 그 상황에서 그렇게 대답하고 행동할 수 있었겠죠.

  • 38. 첫댓 정답
    '18.4.12 11:12 PM (124.59.xxx.247)

    그러니까 미친년이죠 22222222222


    미친년이 정상적인 논리로 설명이 되나요??
    정상적인 생각으로 설명이 안되니
    미친년이죠.

  • 39. ..
    '18.4.12 11:14 PM (118.39.xxx.210)

    근데 왜 그날에 왜 아무도 503머리가 이상하다 눈치못챘을까요
    전 티비보면서 상황도 급한데 미용사가 해준 머리 하고 왔네 생각했거든요 하긴 다들 그날 정신없어서 미처 그것까진 신경안써서겠지만요

  • 40. 답은
    '18.4.12 11:25 PM (121.130.xxx.60)

    혼이 비정상이라서.

  • 41. 댓글
    '18.4.13 12:17 AM (119.205.xxx.148)

    차라리 가발을 맞추지
    기동력 있게

    보고 빵터짐 ㅋ

  • 42. ...
    '18.4.13 1:26 AM (116.33.xxx.29)

    ㅋㅋㅋ 저도 기동력있게 가발 진짜 배댓 ㅋㅋ

  • 43. 그걸 국민이 원했잖아요...
    '18.4.13 4:18 AM (223.179.xxx.217)

    박근혜에게 스마트함을 원해서 뽑았을까요?

    나경원, 조윤선.... 외모가 지지율로 연결되잖아요.

  • 44. 제가 생각하기에는...
    '18.4.13 7:25 AM (95.222.xxx.126)

    저는 그날 시간 들여서 올림머리 했다는 사실도 기가 막히지만...
    그 전에 문고리 3인방 한 사람이 헐레벌떡 가서 사건을 전했는데 '그래요?' 한마디만 하고 다시 침실에 들어갔다는게 더욱 놀랍습니다.

    제 가정은 두 가지 있데
    1. 그게 무슨 상황인지 인지할 수 없는 칠푼이다
    2. 상황인지를 할 수는 있지만 감성적인 인지를 할 수 없는 싸이코패스다....

    제가 판단 하는 건 첫번째 입니다....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판단을 못하는 거죠. 그래서 순실이가 3인방하고 회의하고 결정 내릴때까지... 그냥 침실에 틀어박히는게 박그네가 그날 할 수 있는 당연한 일과였을 겁니다.
    그 다음 머리하고, 상황본부 내려가서 뻘 소리 하고... 너무 급박하게 돌아가서 어떤 질문을 하고 와야하는지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고, 그냥 머리 빈 원래의 모습이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박근혜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타입이 전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대중앞에 보이는 모습은 늘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 스테레오 타입인 경우가 많고,
    돌발 사태에서 기민한 모습은 한번도 보인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탄핵 판결을 내린 다음에 우물쭈물하면서 방을 뺴지 않고 며칠 버텼던 것도... 버틴게 아니라 판단을 못내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사저로 돌아와서 늘 변함 없는 박근혜 미소를 띠고 지지자들을 반기고 (그래서 국민들이 더욱 어이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웃을 상황이 전혀 아닌데 스테레오 타입 박근혜 미소를 날리고 말이죠...)

  • 45.
    '18.4.13 7:45 AM (115.137.xxx.76)

    머리하고 옷 카라 세우는거에도 집착한다잖아요 ㅋ

  • 46. anne
    '18.4.13 8:40 AM (58.235.xxx.223)

    그냥.. 정말 그냥..
    자기가 공주니까..
    지금도 머리 매만지고 나오면서 체통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할지도..

  • 47.
    '18.4.13 9:53 AM (175.117.xxx.158)

    다신 여자 대통령은 안된다는 사례를 남긴 ᆢ

  • 48. ....
    '18.4.13 10:20 AM (175.211.xxx.84)

    175.117.xxx.158님.
    왜 '다신 여자 대통령은 안된다는 사례를 남긴 ᆢ'이라고 쓰셨나요?

    설마 503의 무능과 지능 장애가 의심될 정도의 행동들이 그녀의 젠더가 '여성'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건가요?

    아니면 503이 대통령에 당선됐었던 이유가 설마 '여성'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런건가요?? 특정 세대, 특정 지역 사람들이 가진 박정희에 대한 향수가 아니라???

  • 49.
    '18.4.13 11:08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와중에 ᆢ맨얼굴로. 머리삼발하고 못나가니 애들죽어가는데 ᆢ미용사부른 미친행동이라ᆢᆢ여자가 외모에 미치면 그리 똥오줌못가린다고 생각해요 나도 여자지만
    다신여자 안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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