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프로젝트 不' '그날 바다' 시사회 다녀왔어요
1. ;;;;;;
'18.4.12 10:47 AM (119.207.xxx.31)다행히도 집근처에 상영관있어서 저녁에 보러갑니다.
어제 김어준하고 감독이 대담영상봤는데 맘 단디 먹고 꼭보러 가려고요2. ;;;;;;
'18.4.12 10:49 AM (119.207.xxx.31)서버 보관한 금고 철통 보안을 위해서 금고를 건물에 아예 못박아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정우성씨가 나레이션위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단 한마디에 오케이 했다는 후일담도 듣고3. 12시 30분
'18.4.12 10:50 AM (61.105.xxx.166)예매해서 보고 오겠습니다
4. ...
'18.4.12 11:00 AM (112.173.xxx.191)정권 바뀐거 실감합니다~~
충청도 우리동네 극장에서도 상영..5. 아...
'18.4.12 11:05 AM (97.70.xxx.93)보고싶다. 외국에서는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많이 많이들 조시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지고 질문해서 세월호의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6. 아...
'18.4.12 11:06 AM (97.70.xxx.93)조시고—-> 보시고
7. 왜
'18.4.12 11:09 AM (110.70.xxx.63)왜
그래야 했을까요
왜8. 쓸개코
'18.4.12 11:10 AM (211.184.xxx.205)파파이스에서 김감독님 편집사무실에 괴한이 침입까지 했었기에 무사히 개봉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이제 볼 수 있네요. 주말에 봅니다. 저는.9. 저는
'18.4.12 12:06 PM (115.94.xxx.252)내일 단체로 보러갑니다.~~
10. ...
'18.4.12 12:33 PM (118.38.xxx.29)파파이스에서 김감독님 편집사무실에
괴한이 침입까지 했었기에
무사히 개봉할 수 있을까 걱정되었는데
이제 볼 수 있네요. 주말에 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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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보관한 금고 철통 보안을 위해서
금고를 건물에 아예 못박아 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정우성씨가 나레이션위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단 한마디에 오케이 했다는 후일담도 듣고
-----------------------------------------------------------------11. 일단예매
'18.4.12 1:55 PM (220.78.xxx.229)꼭 봐야 하는데.. 용기가 안 나요... 이걸 보고 또 며칠을 어떻게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