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여성부랑 여성단체들, 알바노조 전화하려고요...
유럽 출장에 팀원으로 간 적도 있고요.
여자는 일 해야 하는데도 남자 상관과 출장가면 안되는지?
여성부랑 여성단체들 왜 가만히 있냐고 전화하려고요.
그리고 인턴은 정직원 승진하면 안되냐고 왜 항의 안하는지...
알바노조 전화합니다.
오늘 점심 굶고 딱 10통만 하렵니다.
1. ...
'18.4.12 8:58 AM (175.223.xxx.182)진짜 그렇네요. 저도 동참하렵니다.
2. 알바노조
'18.4.12 8:59 AM (223.38.xxx.159)어떤덴지 모르시는 듯..
적폐 중의 적폐에요.3. 그런사람
'18.4.12 9:00 AM (175.211.xxx.111)여가부 02-2100-6097
4. 여가부
'18.4.12 9:01 AM (223.38.xxx.159)장관이 성폭력 은폐와 2차가해 의혹 당사인데
바랄 걸 바라세요5. 윗님
'18.4.12 9:03 AM (175.211.xxx.111)그들이 적폐라서 가만히 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뒀다가 김기식과 청와대가 손들면
삼성 정리 못하고 또 10년 20년 지나갈까봐 걱정돼서
어디라도 전화하고 느네 뭐하냐 하려고요.
답답해서요..
뭐라도 할랍니다6. 그런사람
'18.4.12 9:05 AM (175.211.xxx.111)어차피 적폐였던 자유당에서도 국민이 촛불을 드니 탄핵찬성에 투표한 사람이 나왔어요.
그들은 그런 인간이다 포기하면 아무것도 안됩니다.
그런 태도가 저들이 가장 바라는 거죠.7. 저질
'18.4.12 9:08 AM (121.129.xxx.189) - 삭제된댓글김성태가 기자회견한 거 듣는데
'여비서' 강조하는데
토나와요.
진짜 저질도 이런 저질들이 없습니다.
노리는 게 딱 보이고
이런 저질들을 상대해야 하는 게 한탄스럽습니다.
미투 시끄럽던 여성단체들은 왜 가만 있는지
혹시 역성들까봐 조용 있나요?8. 여성단체는
'18.4.12 9:09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자리 달라고 떼거지 쓸때만
인천시장도 홍미0으로 단수공천 달라고
민주당 인재근 대장이 미투와
연관 지면서 기자회견 했어요.
운동권. 시민단체 에서도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의원들은 걸러야.
인재근은 남편 지역구 계승 했으면서
민평련 여성계 선동이나 하고.9. 저질
'18.4.12 9:22 AM (121.129.xxx.189)김성태가 기자회견한 거 듣는데
'여비서' 강조하는데
토나와요.
진짜 저질도 이런 저질들이 없습니다.
노리는 게 딱 보이고
이런 저질들을 상대해야 하는 게 한탄스럽습니다.
미투 시끄럽던 여성단체들은 왜 가만 있는지
혹시 역성든다고 할까봐 조용히 있나요?10. 민우회 등
'18.4.12 9:40 AM (203.87.xxx.125)여성단체들 메갈화된지오래
이권관계있는거 아니면 관심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