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뼈 묻겠다’던 김문수 “대구시민들에게 죄송”
김 전 지사는 '미세먼지 30% 저감' 공약과 관련해 "도로에 하루 두 번 이상 물을 뿌려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시는 너무 더울 때 아스팔트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각수겸으로 물을 뿌린다"며 "서울도 대구처럼 해서 미세먼지를 하수구로 흘려보내면 비용도 많이 안 들고 각종 먼지가 비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상 참 편하게 사는 분 ..
이분 진짜 민주화 운동 열심히 하셨다던데..... 아마 뇌 어딘가에 이상이 생긴걸로 사람들이 생각한다네요.
전두엽이나 머 이런데 이상인건지... ㅎㅎㅎㅎ
비와도 미세먼지 높은걸 모르나 보군 ㅋㅋㅋㅋㅋㅋ서울시를 홍수로 떠내버릴 양반일세
ㅋㅋㅋㅋㅋㅋ개그맨 하셔야 할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