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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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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때문에 결혼 안한다는 거짓말

말도안되는 조회수 : 5,374
작성일 : 2018-04-11 14:27:13
저출산 세계 1위 찍었죠
그런데 유배우 출산율은 높아요
의외로 외동도 적고요

작년 혼인건수 26만건 최저

결국 결혼을 안하는 거죠

그런데 집값 육아비 때문에 결혼을 안한대요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연인사이에 집값 육아비 비싸니 결혼 하지말고 애 낳지말자 하나요?

그러면 왜 고소득 고학력 학부모 많은 초등학교가 더 외동 많을까요?

IP : 110.70.xxx.11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18.4.11 2:29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내가 결혼을 안한다는데!!!!
    왜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거짓말을 한다 아니다~ 말들이 많은겁니까?!!!!


    남들 결혼 신경쓰지 말고 너 인생이나 잘 살라고~ !!!

  • 2. 봄제생각엔
    '18.4.11 2:31 PM (124.59.xxx.247)

    결혼의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두려움이 크다고봐요

    과연 결혼이 나를 던져가며 할만큼 가치있는가
    또는 가치가있다해도 나를 던질 자신이 없거나


    여기엔
    여성혐오 남성혐오같은
    사회적 분위기도 한몫 한다고 봐요



    국가적으론 대단히 불행한 현상이라 생각해요

  • 3.
    '18.4.11 2:31 PM (106.102.xxx.146)

    말하기 입아프다 뉴스를 골고루 보세요

  • 4. ....
    '18.4.11 2:31 PM (125.186.xxx.152)

    아예 연애를 안해요....답답하네요.
    연애가 사치처럼 느껴지는거에요..
    젊은이가 연애를 안하는게 정상입니까???
    본능에 역행하는거죠.

  • 5. 000
    '18.4.11 2:31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생판 모르는 사람 결혼 여부에 해라 마라 거짓말이다 아니다....

    남들 결혼 신경쓰지 말고 너 인생이나 잘 사세요.

  • 6. ...
    '18.4.11 2:32 PM (223.62.xxx.144)

    결혼을 안하는 이유 중에 육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기 힘든게 있다는 거겠죠. 거짓말은 무슨.. ㅎㅎㅎㅎ

  • 7. 결혼해서
    '18.4.11 2:35 PM (118.223.xxx.155)

    30년간 나름 잘 살았다 생각하지만
    애들이 나처럼 살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충 경제적으로 괜찮은 편인데도 그닥 여유는 없고
    그런데 아이들이 이 만큼 갖추고 살긴 또 쉽지않고...

    젊은이들이 두려움이 클거 같아요

  • 8. 주택 보급률 50% 시절에도
    '18.4.11 2:35 PM (122.128.xxx.102)

    5~6명은 기본으로들 낳았죠.
    주택이나 자녀양육 때문에 결혼 안 한다는 것은 기혼자들의 분석일 뿐입니다.
    아이를 낳아놓고는 이렇게 애 키우기 힘든데 결혼을 왜 하겠냐고 하거든요.
    그렇게 말하는 본인도 애 키우기 힘들다는 생각은 안 하고 결혼했다는 뜻이잖아요.

  • 9. 아 쫌
    '18.4.11 2:36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내비둬요.
    내 인생 내가 맘대로 살겠다는데

  • 10. ....
    '18.4.11 2:37 PM (121.166.xxx.33)

    내가 바보인가봐..읽어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 11. 거짓말이
    '18.4.11 2:39 PM (121.190.xxx.139)

    아니죠.
    연애도 돈이 있어야 합니다.
    연애조차도 포기하는 사람도 많아요.
    제 주변엔 아이 셋 이상인 집들 고소득층이 많아요.

  • 12. ㅁㅁ
    '18.4.11 2:44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그냥 무거움이 싫은거예요
    가정이든 가족이든 자식이든 일단 만들어두면
    내 희생이 밑거름되,야 유지 되거든요
    그걸 하고싶지않은거죠

  • 13. 인터넷의 발달로
    '18.4.11 2:45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남녀 모두 생생하게 알게 됐음. 실제로 인터넷이 덜 발달했을 이천년대 초반엔 육아의 고통은 젊은이들은 몰랐죠. 애낳고 나서 언니들이 한결같이 하던말 “낳고나서가 더 힘든데 왜 아무도 그런말 안해준거야!!!” 그런데 요즘은 게시판마다 애아빠 애엄마들의 처절한 절규, 유부남들의 용돈현황, 82쿡에 올라오는 수많은 독박육아맘들의 절규, 먼저 결혼한 친구들의 육아라이프를 생생하게 지켜보며 생각 없이 애 낳으면 저꼴 난다는 것을 이십대 초반들부터 절절하게 알고 있음.
    이게 원인 아닐까요..

  • 14. ...
    '18.4.11 2:47 PM (39.7.xxx.118)

    남한테 왜이리 관심이 많은지..ㅉㅉ

  • 15. ..
    '18.4.11 2:48 PM (14.38.xxx.204) - 삭제된댓글

    내가 중요하지 희생해야 하는 자식은 중요하지 않죠
    요새 놀게 얼마나 많은데 그 시간과 돈을 자식에게 쏟나요?

  • 16. ..
    '18.4.11 2:51 PM (112.155.xxx.126)

    저희는 유배우 출산? 안하는데요.
    뭐가 불만이신가요.
    다 본인들 책임이라 본인들이 선택하겠다는데..

  • 17. ㅇㅇ
    '18.4.11 2:53 PM (121.165.xxx.77) - 삭제된댓글

    원글이 뭐래는 거에요? 저 도대체 이해가 안되서 ...

    결국 결혼을 안하는 거라면 결론을 내어놓고선 그 이유로 집값을 이유로 드는 건 거짓말이다? 아니 그럼 도대체 왜 혼인건수가 최저인건데요? 집값을 대표되는 경제적 불안정이 혼인건수 최저인거 맞잖아요...근데 왜 거짓말이래여?

  • 18. ㅇㅇ
    '18.4.11 2:56 PM (121.165.xxx.77)

    원글이 뭐래는 거에요? 저 도대체 이해가 안되서 ...

    결국 결혼을 안하는 거라면서 본인이 결론을 내어놓고선 그 이유로 집값을 이유로 드는 건 거짓말이다? 아니 그럼 도대체 왜 혼인건수가 최저인건데요? 집값을으로 대표되는 젊은 이들의 경제적 불안정이 혼인건수 최저의 이유인거 맞잖아요...근데 왜 거짓말이래여?

    당최 무슨 소리인지.... 그리고 고소득 고학력 다자녀 가족도 고소득 고학력 외동자녀만큼이나 초등학교에 널렸어요~

  • 19. 그놈의 결혼
    '18.4.11 2:57 PM (175.223.xxx.144)

    진짜 결혼병자들...

  • 20. 진짜
    '18.4.11 3:06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나는 집있고 애들 집도 준비되었다.
    노력하면 다들 그럴 수 있는데 왜
    집값 때문에 결혼 안한다 소리 나오나?
    없으면 없는대로 찌질하게 살던지
    결혼하면 되지 않나?이말인가요?
    나이는 40대 중반인데 정신 연령은
    6.25세대네요.

  • 21. ㅎㅎ
    '18.4.11 3:08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멍청한 글이네요.

  • 22. 경제력 불안을
    '18.4.11 3:10 PM (122.128.xxx.102)

    결혼기피의 이유로 볼 수는 없는 것이 6.25 이후 집은 커녕 당장의 생계조차 빠듯하던 그 시절에 출산률은 최고였거든요.
    오히려 경제력이 좋아질수록 결혼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어릴 때 읽던 서구권 소설에는 노처녀나 노총각들이 흔해서 읽으면서도 이상했거든요.
    '빨강머리 앤'에서도 독신의 남매가 앤을 입양하잖아요.

  • 23. ...
    '18.4.11 3:17 PM (223.62.xxx.144)

    참... 흑백논리 지겨워요.
    지금은 6.25 당시랑 사고방식이 다르죠.
    현 사고방식 기준으로 경제적 이유가 많다고요.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너네가 하기 싫어 안하는걸 사회탓하지 말란건가요?

  • 24. ...
    '18.4.11 3:18 PM (223.62.xxx.144)

    원래 독신이나 딩크인 사람들 말고는 돈만있음 더낳겠다는 사람들도 많아요.

  • 25. ....
    '18.4.11 3:22 PM (121.165.xxx.77)

    70년전 얘기를 지금 상황에 적용시키시면 곤란하죠. 전쟁직후에는 사람들 심리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나니 갑자기 상황이 안정된 것처럼 생각되서 출산율이 늘어나는 거에요.......뭔 그런 이상상황을 끌어다가 출산율 , 걸혼율을 말하나요

    그리고 서구권의 노처녀 노총각들도 경제적 이유때문에 결혼시장에서 밀려서 독신을 유지한 사람이 더 많구요. 소설 읽으시면서 돈없는 집 처녀들이 남의 집 가정교사 혹은 말벗으로 전전하면서 늙은 건 안보셨나보네요

  • 26. 그러니까
    '18.4.11 3:26 PM (122.128.xxx.102)

    경제적 이유 이전에 사고방식의 변화가 우선했다는 점부터 생각해야죠.
    단칸 월세방에서도 결혼하고 자식을 낳았던 사고방식이 수 억짜리 아파트 전세라도 있어야 결혼이 가능하다는 사고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거 아닙니까?

  • 27. ..
    '18.4.11 3:27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눈으로 보는게 있는데, 남들 비행기타고 놀러다닐때 애들하고 손가락빨면서 살수는 없는거죠.

  • 28. ..
    '18.4.11 3:33 PM (116.45.xxx.121)

    눈으로 보는게 있는데, 남들 비행기타고 놀러다닐때 애들하고 손가락빨면서 살수는 없는거죠.
    그리고 단칸 월세방에서 자식 낳았을 시절에는 한 10년 돈 모으면 서울에 자가 살수 있었고요.
    애들은 학교만 보내면 장땡이었는데요.
    수억짜리 아파트 전세라도 있어야 결혼이 가능한 사고방식으로 바뀐게 아니라, 미래가 없어져서 그런거예요.
    대기업도 20년 다니면 짤리는 판국에, 물려받을거 없는 사람이 그동안 모은 돈으로 집사고 교육하고 노후대비하는게 불가능해져서요.

  • 29. 그런데 웃기는 것이
    '18.4.11 3:36 P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

    상대적 박탈감을 떠들면서도 상대적 박탈감을 줄여 줄 수 있는 개인의 소유를 줄이고 다수에게 공평한 분배가 가능한 정책에 대해서는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떠들면서 ㅈㄹ들을 하거든요.
    내가 남들만큼 잘 살기는 해야겠는데 그렇다고 내가 미래에 누리게 될 것들을 규제하는 제도에 대해서는 절대로 찬성할 수 없다며 버티고들 있으니 빈익빈 부익부의 빌어먹을 굴레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 30. 나옹
    '18.4.11 3:43 PM (223.33.xxx.105)

    거짓말이라니.. 참.
    집값이 높은 건 출산율이 낮은 여러 이유 중에 하나에요.

    1. 청년들이 비정규직이 많아서 결혼해서 아이키울 경제적 여유는 커녕 연애할 여유도 없음.

    2. 1번으로 인항 여혐 남혐현상. 여우와 신포도 같은 거죠.
    3. 높은 집값으로 인한 높은 결혼비용
    4. 3번으로 인한 늦은 결혼으로 난임.
    5. 높은 사교육비
    6. 기업위주의 과도한 노동강도.

    일단 1번이 가장 큰 이유이고 여자남자 둘다 눈을 낮춰 가난한데이트를 하고 아이도 가난하게 키우려고 한다고 한들. 집값 마련이 어려워서 결혼도 늦어져요. 결혼이 늦어서 아이가 잘 안 생겨요. 아이를 낳고 싶어도 사교육비 부담 때문에 많이 못 낳아요.
    이거 다 통과할 수 있는 고소득 맞벌이의 경우. 회사에 몸바쳐 일하느라 애 키울 시간이 없어서 간신히 외동 하나 키워요.

    저출산의 원인이 이렇게 많아요. 이중에 가장 키포인트 원인은 1번이고 해결책은 젊은이들에게 제대로된 일자리를 주는 겁니다. 그러면 1 2 3 4 어느정도 해결이 돼요. 그런데 지금처럼 살인적인 노동강도로 계속 일한다면 1 234 해결되도 소용이 없죠. 그래서 노동강도를 줄여야 합니다. 지금 정부가 그래서 잘하고 있어요.

    최저임금 올리고 비정규직 없애고 노동강도 낮추고.
    기업들의 탐욕이 헬조선으로 만들어 놓은 이나라를 살릴 유일한 해법입니다.

  • 31. 그런데 웃기는 것이
    '18.4.11 3:43 PM (122.128.xxx.102)

    상대적 박탈감을 떠들면서도 개인의 소유를 줄이고 다수에게 공평하게 분배해서 상대적 박탈감을 줄여줄 수 있는 정책에 대해서는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떠들면서 ㅈㄹ들을 하거든요.
    내가 남들만큼 잘 살기는 해야겠는데 그렇다고 경제만 잘 돌아간다면 내가 미래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믿어지는 것들을 규제하는 제도에 대해서는 절대로 찬성할 수 없다며 버티고들 있으니 빈익빈 부익부의 빌어먹을 굴레를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겁니다.
    낡은 집에서 애들하고 손가락 빠는 사람들이 있어야만 고급 아파트에서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다니며 사는 사람도 생길 수 있는 겁니다.
    전국민이 동시에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다니며 면세점에서 명품가방을 살 수는 없다니까요?

  • 32. ...
    '18.4.11 3:46 PM (223.62.xxx.144)

    돈없는데 애낳는거 극혐하는게 82인줄 알았는데 아닌 분들 많네요.
    다른 동물들도 환경이 안정적이면 번식을 많이하고, 불안정하면 자기보호가 강해져요. 기다렸다가 좋은 환경에서 번식하려는 본능이죠.
    지금이 70~80년대 다같이 못살던 시절인가요? 인터넷의 발달로 빈부격차가 확연히 와닿는시대죠. 옛날처럼 차곡차곡 모으면 되는 시대도 아니구요.

  • 33. .........
    '18.4.11 4:08 PM (39.7.xxx.83)

    무슨..피난가다가 길바닥에 애낳다가 죽던 시절 얘길
    하고 그러나요.
    저는 어찌저찌 열심히 공부하고 돈벌고살지만
    굳이.이리힘들게 열심히 살아야하는게
    뭔 의미인지 몰라서 전 안물려주려고요.
    뻔해요.미래아이들의삶이안되서요...

  • 34. ㅡㅡ
    '18.4.11 4:10 PM (223.38.xxx.116)

    솔직히 전세금도 없고 애키울돈도 없음서 결혼은 뭐하러해요? 애나 부모나 개고생 아녜요? 우리는 고생해서 자식키웠는데 너희는 왜 안하고 편하게만 살려해? 이런 심리 아녜요?

  • 35. ...
    '18.4.11 4:51 PM (223.62.xxx.144)

    한마디로 70~80년대는 뭣모르던 시절인데 그때랑 비교하면서 경제적인게 문제라는건 개뻥이다 라는건데... 이런 주장펼치는 분들은 지대로 꼰대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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