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외국 소설 좀 추천해 주세요.
1. ...
'18.4.11 9:36 AM (72.80.xxx.152) - 삭제된댓글Children of the new world / Assia Djebar 알제리 소설 (번역된 거 같음)
In the country of men / Hisham Matar 리바아 소설 (안 된 거 같음)2. 요즘
'18.4.11 9:38 AM (174.92.xxx.141)네이티브 스피커(영원한 이방인:한국책)
읽고 있는데 좋아요.
읽지 않으셨다면 트라이 해보세요.
영문장이 좋아요.3. ...
'18.4.11 9:39 AM (72.80.xxx.152) - 삭제된댓글Children of the new world / Assia Djebar 알제리 소설 (번역된 거 같음)
In the country of men / Hisham Matar 리비아 소설 (안 된 거 같음)
The Dalai Lama's Cat / David Michie (한글 번역책 있음)4. ...
'18.4.11 9:40 AM (72.80.xxx.152)Children of the new world / Assia Djebar 알제리 소설 (번역 안 된 거 같음)
In the country of men / Hisham Matar 리비아 소설 (번역된 거 같음)
The Dalai Lama's Cat / David Michie (한글 번역책 있음)5. ...
'18.4.11 9:51 AM (72.80.xxx.152)이창래씨의 A gesture life 도 있고요.
마이클 온다체의 The English Patient (영국인 환자)
영화도 있죠. 문장이 아름다워요6. 원글
'18.4.11 9:58 AM (213.113.xxx.62)아 윗님! 얼마 전에 영어권 소설에도 답변 주셨던 분이시네요. 그때도 추천 감사했어요!
7. ,,,,
'18.4.11 10:10 AM (211.215.xxx.187)Never let me go
Lowland...줌파 라히리 소설이네요.ㅎㅎ
The sense of ending
최근 읽은 것중 가장 감동적이었어요8. ㅎㄹ
'18.4.11 10:11 AM (125.186.xxx.195)Their eyes were watching gods.
White tiger.
All the names.9. deepforest
'18.4.11 10:26 AM (61.101.xxx.49)아가사 크리스티의 absent in the spring
애이미 탄의 the joy luck club
가즈오 이시구로의 the remains of the day
줌파 라히리의 interpreter of maladies
올해 동네도서관에서 하는 원서독서클럽에서 읽으려고 하는 책들입니다.10. Deepforest
'18.4.11 10:33 AM (61.101.xxx.49)혼자서도 원서를 잘 읽을수 있다면
얀 마텔의 the high mountains of portugal
존 밴빌의 the sea 를 권합니다.
특히 후자는 혼자 읽기 아까울 정도인데, 주변에 같이 읽을만한 분들이 없어서 언제나 아쉬워요.11. 어머나
'18.4.11 11:10 AM (211.209.xxx.156)아가사 크리스티의 봄에 나는 없었다를 추천하신 분이 있다니 반가워서 글 남기고 갑니다.
12. dd
'18.4.11 11:56 AM (107.3.xxx.60)원글님 삭제 안하실거죠~
더불어 저도 도움 얻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