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를 보면
엄청난 음모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젤 핵심은
주식을 맘대로 찍어내는거 같은게 문제 인데
다들 손해본거나,
불법인거 알면서 매도한 직원이나,
이쪽으로 관심을 끌게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인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작금의 이사태를 만든 주범이
아직도 이런 말도 않되는 무시무시한 일을
벌이고 있는게 문제 입니다.
직원의 실수다.
담당 직원이 휴가라
다른직원이 잘모르고 그랬다.
이게 말이 됩니까?
대 삼숑에서 이런 실수가 허용될수 있는지
따져봐야할 중대 사안입니다.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젤 중요한 문제는
주식이 열주, 백주도 아니고
8천만주 정도의 규모를 가진 기업이
3조주 정도의 주식을 클릭 한번으로
배당 되는게 이해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업은 유상증자, 무상증자 라는 루트를
통해서만 주식을 늘릴수 있는걸로 아는데
저런 어마무시한 주가
그냥 배당되고, 또 그주가 거래 까지
된다는건,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하기 힘드네요.
이부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으면
삼숑공화국 오명을 벗기 힘듭니다.
늘 그런식으로 주식 만들어
여기도 주고
저기도 주고
로비 기업으로 거듭나지 않았나
의구심도 드네요.
우리같은 개미가 뭘알겠습니까~~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숑증권 사건
음모 조회수 : 681
작성일 : 2018-04-11 09:04:34
IP : 182.222.xxx.2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8.4.11 10:04 AM (58.140.xxx.179)맞아요.심하게 구린내가 나요.
2. ..
'18.4.11 3:03 PM (112.144.xxx.154) - 삭제된댓글근데 참...아직도 꽉 잡고 있는지
흐지부지...
일단 저는 삼증에 몇백 넣어놓은거 빼왔습니다
요즘 주식 하고픈 마음이 영....안생기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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