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키우기 무서운 세상임을 새삼 알게 하네요.
댓글에 자세한 사건 내용이 나옵니다.
십년전에 일어났던 사건이네요
작년엔 초등학교 앞에서 남자이이 납치 할려다가
지나가던 어른들이 구해줬던 일도 있고
안전한 세상이 됐음 좋겠네요‥
저런 재범율이 높은 범죄는 좀 종신형으로 가둬줬으면 좋겠어요
저런놈은 종신형줘야죠.
저 애기 트라우마 엄청나겠어요.
에휴
사형 날려야해요
근데 저 여성분이 계단으로 올라가서
애를 어떻게 데리고 내려왔을까요?
엘리베이터에서 애를 끌어낼 때부터 괴한이 같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암튼 자칫하면 저 여자분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댓글보니 고작 8개월 받았다는데 지금은 나와서 다시 활보하고 다니겠네요.
아동 관련 범죄는 특히나 중형으로 다스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