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안 남은 하루 하루를 저리 소모하고
죽음 직전의 사람에게 마치 멀쩡한 사람처럼
요구도 많고 이해가 안되요
재판 배후 설정도 넘 과장되고 공감이 안되네요
김선아 보다 한고은이 더 감우성을 사랑하는 것 같고
김선아는 며칠 살지도 못 할 남자랑 감정선을 정리도
못 하고 저걸 사랑이라고 ᆢ
감우성만 넘 넘 불쌍합니다
김선아 못 나고 밉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스 먼저 할까요, 지루해졌어요
키스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18-04-11 00:16:27
IP : 125.130.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미있던데요
'18.4.11 12:19 AM (220.107.xxx.179) - 삭제된댓글나름 이해가 가더라고요
사랑하고 싶은데 자꾸 싸우게 되는 연인을 보는 느낌이에요
김선아씨 연기를 보니 공감이 되더라고요2. 사랑하게되면서
'18.4.11 1:06 AM (118.36.xxx.216)서로에게 한 잘못이 상대의 지난 삶이 또 밝지ㅡ않은
미래가 지옥처럼 느껴지는거죠 김선아 연기가 장벽인데 감우성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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