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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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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안드시는가봐요 라는 말에 왜 화가 날까요??

....... 조회수 : 5,860
작성일 : 2018-04-10 20:02:02
원래 팔다리 날씬 스타일인데다 다쳐서 1년 넘게 제대로 못걸어다녀 다리가 가늡니다.
하지만 몸통만 찌는 체질이라 몸통은 그닥 날씬하지도 않거든요.....
근데 팔다리 가느니까 사람들이 저를 몸매 관리하려고 끼니 안먹고 다니는 여자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그게 화가 나요...

얼마나 많이 먹기에 저리 살쪘냐라는 말만큼 기분이 나쁜 내 심리가 뭔가
생각해보게 되는데 왜 기분 나쁜건지...........

IP : 39.113.xxx.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4.10 8:03 PM (122.45.xxx.28)

    헐...심리상담을 좀

  • 2. ..
    '18.4.10 8:03 PM (124.111.xxx.201)

    꼬아듣지 말아요.
    님 심기만 불편해져요.

  • 3. ..
    '18.4.10 8:03 PM (49.170.xxx.24)

    그냥 자격지심 이신 것 같아요.

  • 4. ..
    '18.4.10 8:04 PM (49.170.xxx.24)

    그냥 먹고싶은거 못드셔서 화나 계신 것 같고, 잘 걸렸다 싶어서 화풀이 하는 느낌이예요.

  • 5. 기분
    '18.4.10 8:05 PM (58.124.xxx.39)

    나쁠 만하죠.
    다이어트 하시나봐요.. 도 아니고
    저녁 안드시나봐요?
    괜히 독종인 듯 보는 눈길

  • 6. ...
    '18.4.10 8:08 PM (220.75.xxx.29)

    스스로도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그게 원인 아닐까요? 아무렇지 않게 넘길 말인데 괜히 뾰족하게 듣게 되는...

  • 7. 흐미
    '18.4.10 8:17 PM (220.116.xxx.191)

    정말 치료받으셔야할듯,

  • 8. 이해되는뎅
    '18.4.10 8:24 PM (1.241.xxx.169)

    살빼기위해 그렇게까지하느냐 ?
    체중관리위의 무지애쓰네등

  • 9.
    '18.4.10 8:26 PM (118.217.xxx.229)

    네 저녁 안먹어요 그럼 담부터 편할텐데요

  • 10. ....
    '18.4.10 8:35 PM (175.223.xxx.182)

    본인이 환자라는걸 받아들이세요

  • 11. 저도
    '18.4.10 8:43 PM (119.66.xxx.76) - 삭제된댓글

    비슷한 경험 있어요.
    원래는 하비체형인데 딱 50살 되면서 배둘레햄 마구 붙길래 그냥 헐렁하게 입고 다녀요.
    야식에 폭식 버릇 있어서 점심에는 밥맛이 별로고
    단체로 먹는 김밥 맛도 별로고 해서
    천천히 먹다가 조금 남겼더니
    양이 원래 작구나~ 하는데
    아니라고 원래는 많이 먹는다고 하고 말았는데
    그리 나쁜 말도 아닌걸
    왜 기분이 나쁠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 12. ....
    '18.4.10 8:43 PM (39.113.xxx.94) - 삭제된댓글

    기분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내가 다아는데 너 체중유지하려고 저녁안먹지? 독하다 이런 식이었던거 같네요..

    예전에 제가 많이 먹는거 보고 미워하고 말 안하던 여자 애들도 있었네요
    먹는데 살 안찐다고;;;;
    희안하게 여자들 사이에서 말도안되는 저런 질투를 종종 받아요

  • 13. 제목
    '18.4.10 8:45 PM (175.223.xxx.170)

    제목이 이해가 안돼서 들어와봤는데 내용은 더 이해가 안가네요.

  • 14. ........
    '18.4.10 8:46 PM (39.113.xxx.94)

    기분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내가 다아는데 너 체중유지하려고 저녁안먹지? 독하다 이런 식이었던거 같네요..

    예전엔 제가 많이 먹는거 보고 미워하고 말 안하던 여자 애들도 있었네요
    먹는데 살 안찐다고;;;;
    이런 것까지 신경쓰고 살려니 힘드네요..

  • 15.
    '18.4.10 8:51 PM (59.20.xxx.28)

    그냥 넘길만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기분 나쁠수도 있는 이야기예요.
    나에 대한 평가가 들어있기 때문이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넘겨짚어 추측해서 하는
    상대방 말에 아니다 그렇지 않다라고 정색하고
    말하자니 오버하는것 같은 그런 기분 알아요.

    저한테 도덕 결벽증 있는것 아니냐는 지인 말때문에
    한동안 기분 나뻤던 적이 있었어요.
    남에게 피해주는게 싫고 이유없는 호의나 과잉친절,
    부당이익을 거부한것 뿐인데 샌님취급하는것
    같았거든요.
    최근엔 같은 사람이 저보고 전보다 융통성 있어졌다고
    말해서 헛웃음 나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말이죠.

    어떤 상황이든 특히 동등한 관계에선
    평가가 담긴 말은 무례하게 느껴져요.
    하지만
    상대방이 원글님에게 영향을 끼칠만큼
    힘이 있는것이아니라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나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아니라면 그사람 말에도
    의미를 둘 가치가 없으니까요.

  • 16. ....
    '18.4.10 9:01 PM (221.157.xxx.127)

    야식도 드시나봐요하고 맞받아치시지

  • 17. ..
    '18.4.10 9:09 PM (124.50.xxx.91)

    저도 어떤 뉘앙스인지 이해해요..
    배불러서 안먹겠다 혹은 그만 먹겠다고하면 꼭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알지요..

  • 18.
    '18.4.10 9:11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님처럼 생각할수 있다고 봐요
    지금 몸이 아프니 더 예민한 거겠죠
    자꾸 되뇌어보세요
    남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다 라고요
    다 입만 나불대는 정도예요

  • 19. ...완전 다르네요.
    '18.4.11 12:15 AM (211.203.xxx.119) - 삭제된댓글

    저도 종종 그런소리듣는데 전 전혀 다이어트 생각도 안하고 먹고싶은거 다 잘만 먹고있는데 보기에는 되게 신경써서 몸매관리하는것처럼 보이는구나 싶은게 은근 기분이좋던데;; 오래 안씻은채 그냥 나갔는데 남보기엔 아주 깔끔한사람처럼 보이는 기분;? 내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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