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맹박이도 성명서 내면서 버티고
김기식도 시끄럽고
문통님 정신 없으시겠다고 걱정 했더니
42세 울 아들이
쫌 맘에 안드는 일이 있더라도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줘야 된데요
그래야 모든걸 파헤치고 해결할수 있다고
끊임없이 지지 해줘야 비리를 밝힐수 있다네요
젊은이들이 다 울 아들 같은 생각 일까요
공산당이 싫어요
교실 창문에 반공 방첩
새마을 운동
대통령은 박정희만 하는 거로
정보가 귀하던 엄혹하던 시대에서 주입 당했고.
지금은 현명 똑똑한 자식 세대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간첩은 뿔 난줄
산 에서 낙시 가방
담뱃값
정말 얼척 없는 교육들.
그렇습니다. 20~40대 문통 지지율이 80 프로가 넘어요..
이정도면 자기부모가 자유당이나 바미당 관계자가 아니면 다 문통 지지한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