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40650&s_no=1040650...
형은 이미 다 알고있었고, 저렇게 구구절절 옳은 충고도 했었네요.
저런 형과 형수에게 왜 그랬을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40650&s_no=1040650...
형은 이미 다 알고있었고, 저렇게 구구절절 옳은 충고도 했었네요.
저런 형과 형수에게 왜 그랬을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40650&s_no=1040650...
이 사람은 자기 동생일에 왜 저렇게 나서고 간섭을 했을까요?
시청도 드나들고 공무원한테 전화도 걸고 그랬담서요 형이면 그래도 되는건가요?
이 사람 박사모였는데 거기서도 시끌시끌 했다고
저 글 댓글도 좀 보삼.
동생은 박근혜 퇴진 외칠때
형은 박사모 성남지부장.
한참 박근혜 탄핵하라고 전국민이 들끓을때 박사모 지부장까지 하는 사람 말이 뭐가 그리 대단해서요
온갖 사이트에 손가혁이 이리도 많은 줄 몰랐다는 사실.
그들의 표현이나 대응이 정말 일베 저리가라 할 정도로 저질에 철면피에 배째라에 책임회피 성향이라는 사실.
여보쇼들
민주주의는 싸워서 쟁취하는것이요
권력자들이 누가 스스로 나눌까요
이재명시장 여태 싸운겁니다
여기 댓글 내용들도 놀랍네요!
한 해에 소송비용으로 22억 들었다?
성남시가 지출한 언론에 광고 비용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40635&s_no=1040635...
이재선씨의 박사모 활동에 대해서도 박씨는 "성남시장인 동생에 맞서 세력을 모았는데
그쪽(새누리당 지지자) 호응이 많아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박사모 활동을 하게 된 것"이라면서
"현재 박사모 성남지부장 직은 유지하고 있지만 생각이 달라 박사모 카페에서 강퇴(강제탈퇴) 당했고 제대로 활동하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97528
이미지메이킹은 이명박, 박근혜만 잘하는 게 아니네요.
안철수, 이읍읍도 짱이네요~ 헐...
이재명이 비난 받을 일 있으면 비난 받아야하고 혜경궁씨 트윗얘기가 사실이라면 사퇴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재명 까자고 이재선 들고 나오는건 웃기네요.
그리고 이재선씨 공인회계사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었나요.
대선후보 경선때 이재선씨 얘기 한번도 안빠지고 계속 나왔어요.
형제들 다 어렵게 사는데 그 중에서 재명, 재선 둘 만 출세했다고 그 얘기는 계속 나왔는데요
그리고 노사모였다고 박사모인게 퉁쳐지는 건 아닙니다.
변희재도 서프라이즈 출신인데 ㅎ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게 아니라 민주당을 '점령'하려고 싸웠죠.
그래서 민주당에 속해 있으면서 주황색 정통, 민중당 색깔 띠를 둘렀고 앞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한팀인척 하면서 뒤로는 문재인 아들 취업논란 트윗 날리고 치매설 흘리고 세월호 뱃지 안달았다고 깎아내리고 문재인 퇴출 그룹에 가입하고.....그런 거 맞잖아요.
지금 급해지니 페북에 문통사진으로 도배하고 있지만 예전에 뒤로 문통 까던거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민주주의를 쟁취하려고 싸운 적 없어요.
민주당에 들어와 통진당 경기동부 정통 세력들이 자리차지 하려고 들어와 싸우는 것일 뿐.
손꾸락들은 알았는지 몰라도, 평범한 사람들은 모르죠.
저도 손꾸락들이 선전하는 것만 얼핏 들었지 자세히 몰랐어요.
동생에게 맞서서 대항하기위해
저쪽으로 들어간거 같네요
와~
뭔가 이집안 음습하고 너무나 끔찍함,,,
정작 여기 주변 사람들은 꿈쩍안함
저도 지지해요
동생 일에 너무 간섭하는 느낌인데요.
오죽하면 장례식장에 못들어오게 했다던데
내가 알고 있는 성남시민들은
뭔가 느낌이 싸한게 개운치
않았는데 이제야 퍼즐이 맞춰진듯하다던데,,,
수준차리겠죠?
쥐닭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학습효과가 없으면
개돼지지 뭐~
왜 아직도 지지하세요??
이 모든 사항을 믿지 않아서?
아님 도덕성은 중요하지 않아서?
아님 이재명이 광고한(사실은 능력부실) 능력있는 시장이었기때문에?
당당하게 아직도 지지하고 꿈쩍 않는다니...대단들 하시네요.
최근 한명숙의 측근이 돈을 받은 정황이 나왔고 구속까지 되었는데도 한명숙은 사과한 적이 없다.
이러면서 어떻게 이명박 정권을 비판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한명숙이 그런 식으로 버틴다면, 이명박 쪽에서 나는 잘못이 없고 측근들만 문제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성남시도 측근들이 설쳐대는 바람에 성남시가 주장하는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 아니라 시장이 행복한 성남, 측근이 주인인 성남이라고 바꾸어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정도이다.
성남시 새마을회에 가짜집회를 요청하고, 새마을회장을 마음대로 바꾸고, 성남시자유총연맹에 지원금을
제때 집행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민원인이 글을 올렸는데 그 민원인을 산하단체인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의 모 간부가 고소까지 하는 곳이
어떻게 시민이 행복하고, 주인인 성남을 이룰 수가 있을까.
누가 청와대에 산하 단체인 체육진흥공단의 문제를 제기했는데 그 민원인을 고소했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다.
이 정도면 성남시장은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최근에 선거와 관련하여 후보들과 대화를 해보니 정말 어이가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치에 환멸을 느끼게 되었다. 표를 위해서는 의리도 없다.
정말 깡패보고 양아치라고 하면 욕을 먹겠지만, 정치인 중 일부는 양아치 수준의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내가 정말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은 것이 정말 다행이다.
변호사가 피고들을 변호하다가 그 피고들의 나쁜 점을 배워서 비슷하게 되는 것처럼,
표를 위해서 불나방이 되는 정치인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정의 정도가 아니라 의리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게 정치를 하려는 것 같다.
한명숙에 대한 실망이 너무나 크다.
나는 한명숙을 대통령으로 하기 위해 카페까지 만들었었다.
하지만 이번에 너무 큰 실망을 해서 통합민주당을 탈당했는데 그 이유가
한명숙이 통합민주당의 대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출처] 검찰과의 전쟁에서 고생한 한명숙, 요즘은 공천 문제 측근 문제로 평가절하|
https://blog.naver.com/jsleecpa/120156960325
저도 성남사는데 제 주변은 저보다 더 난리에요
꿈쩍도 안한다는분은 주변에 다 노인들만 있나보네요
백수. 박사모. 동생에게 빌 붙어서
특혜나 보고자 하는
열심히 일 잘 하는 동생을 질투
하는 못난 형인 줄로만.
다소 과격하고 이해 안되는 점도 있지만,
혹시 힘이 없으니 박사모에서 힘을 키운건가요?
이재명 말 철썩 같이 믿었었는데
형닝께 미안 하네요.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2월 10일 뉴스>사회면에 "이재명, '형수 욕설 유포' 친형에 7700만원 청구" 제목의
기사에서 이재명 시장이 욕설을 한 이유가 친모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친형과 이를 편드는 형수에게
항의하는 과정이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시장의 형수 측은 이 시장이 욕을 하게 된 계기라고 하는 친모 폭행 관련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2012. 7. 중순경이고, 이 시장이 형수에게 욕설을 한 문제의 녹취는
2012. 6. 초중순경이므로 욕설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한 이 시장의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97528
다른 거 다 떠나서 형이 무슨 권리로 동생한테 이래라 저래라 그 소동을 피면서 난리를 치나요?
그리고 이읍읍씨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했건만 수신제가 맞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런 건 기초잖아요.
제 3자 입장에서는 부모한테나 형한테나 그렇게 창의적인 언사를 하는 것은 가풍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지금 신문사에 광고홍보비 준 자료 나오던데 방송사것도 뒤집시다. SBSㄷㅅㅇㅁ 출연은 성남시에서 SBS홍보비 집행한 결과는 아니겠지요?
저리도 피터지게 싸우는 집안은 그리 흔치 않아요. 정상적인 집안이면 억울해도 둘중 하나가 지고 말지 죽일 원수같이 저게 뭐하는 짓들인지.... 둘다 머리는 좋은데 성장환경에 문제가 있었던듯 해요.유투브 '신의 한수'에 형수가 나와서 얘기 하는데 그중 반의반만 사실이라도 이시장은 사퇴해야 할듯.
더민주 화이팅!
지금 삼성이 난리 났다면서요?
형이라는 사람 한이 어마어마한 채 세상 떴을것 같은데,,,
어쩜,,
저형이란분 직업이 뭔가요? 나랏일하신분인가?
동생한테 저런 구체적인 충고가??? 일반적인가요?
그냥 동생을 자기손으로 주무르고싶어 안달인 내용이구만.
왜 관계가 안좋았는지 이해되는 글이네요.
무슨 유치원생에게 할일 알려주는 글같음. 누구누구랑 놀지말고.....뭐그런.
공인회계사였다고 합니다.
형의 한이 꼭 풀리길 바래요
악인은 꼭 응분의 댓가를 치를거예요..
형은 죽어서도 눈을 못 감을듯..
형의 한을 우리가 풀어줘야죠..
시청에 칼럼을 마니 썼는 데,,그 내용들이 시장 자신에게 부정적이라
그때부터 형과의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우기 형의 성격도 워낙 직선적이고 꼬장꼬장한 성격이라서 싸움이 크게 됐나 봅니다..
형을 정신병으로 몰아 강제입원(불법) 시키면서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 거죠~
배경만 보면 형 이재선씨 박사모로 활동한거 보면 정상은 아닌거 같고 이재명씨도 혜경궁 사건 다 밝혀져야 조금 진실을 알 수 있듯
성남 사는데 누가 뭐래도 끄떡도 안 할 거라 큰소리하는 거 보니 많이 쫄리는 듯.
전 형이 박사모로 간 사정 알것 같아요
작년 재작년 만 해도 이잼 인기 최고였죠
차기 대통령감 이야기 듣고..
저는 2016년 여름부터 이 넘이 사악한 넘인거 알고
여기 82쿡에 글을 올리면 10분만에 악플 100개가 달렸어요
국정원 알바냐고 어디 우리 거룩한 성남시장을 욕하냐고..
형 이재선씨가 진보진영에 시달린 걸 생각 해보세요
박사모가 따뜻해 보일 것이고 자기 말을 들어 줬겠죠
갈데가 거기밖에 없었을거예요.
근데 거기 막상 가니 결이 달라도 너무 달랐겠죠
입바른 소리 몇번 하고 강퇴당했다고 하네요.
세상이 악마같은 자기 동생 말만 믿고
자기말은 미친넘 취급을 하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재명이 그러던가요?
저글은 동생을 주무르려는 형이 쓴 글이고
유치원생처럼 다루는 글이라고? ㅉㅉㅉ
제 눈에는요,
동생보다 더 동생을 잘아는 형이
동생이 잘되길 바래서 걱정하는 글로 읽히는데요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게 아니라 민주당을 '점령'하려고 싸웠죠.
그래서 민주당에 속해 있으면서 주황색 정통, 민중당 색깔 띠를 둘렀고
앞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한팀인척 하면서
뒤로는 문재인 아들 취업논란 트윗 날리고 치매설 흘리고
세월호 뱃지 안달았다고 깎아내리고
문재인 퇴출 그룹에 가입하고.....
그런 거 맞잖아요.
지금 급해지니 페북에 문통사진으로 도배하고 있지만
예전에 뒤로 문통 까던거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민주주의를 쟁취하려고 싸운 적 없어요.
민주당에 들어와 통진당 경기동부 정통 세력들이
자리차지 하려고 들어와 싸우는 것일 뿐.
----------------------------------------------------
저 형님 인생이 참 서글프네요
동생과 그 측근들에게 모진 말과 행동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에휴
악한 끝은 있겠죠? 진정
패거리 져서 이재명 짓밟는 거 보면
꼭 박사모 태극기부대 보는 것 같음.
이재명이 비난 받을 일 있으면 비난 받아야하고 혜경궁씨 트윗얘기가 사실이라면 사퇴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재명 까자고 이재선 들고 나오는건 웃기네요.222
형과 형수가 정상인
이재명 싫지만
박사모에서 일단 거릅니다 아무리 붙을데가 없다고 거기붙는건 이해가 안감
58님은 성남시 사정이나 알고 말해요
전 저 형 불쌍하네요. 이읍읍 욕설 음성파일 생각함 지금도 무서운데 그걸 당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