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들 다 등교하고 난 이 시간이 너무 좋아요
후두둑 비떨어지는 잿빛 세상도 좋고
아침일찍 일어나 오늘은 잘 먹어줄까 조마조마?하다
한그릇 뚝딱 깨끗히 해치우고 등교하는 녀석들 보내고 난
이 시간에 평화와 해방감이 밀려옵니다
이제 빨래 다 되면 널어놓고 한 잠 때려볼까 합니다...
1. 단잠
'18.4.10 7:58 AM (223.39.xxx.38)오늘 진짜 날 좋네요...
놀러 가고 싶네요
점심엔 구내식당서 안 먹고 나가서 맛난 거
먹을 까 싶네요
날씨 너무 좋아요
바람 쐬고 오세요..^^
전 씻고 잠 들려고 누웠을 때가 가장 좋아요
잠 들기전의 고요가 너무 좋아요2. ..
'18.4.10 7:59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고등학생들인가봐요
하루가 일찍 시작되시겠네요3. 네..
'18.4.10 8:01 AM (112.223.xxx.28)고3 일곱시 반에 나가고 대학생도 오늘은 시험이있다고
새벽밥먹고 도서관으로 고고 ~ 느무 좋네요4. ㅇㅇㅇ
'18.4.10 8:01 A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저도 어제는 11시 까지 침대에 밍기적 대다가 저녁 해먹은게 다인데 오늘은 빨래마저 없고 날씨도 좋으니 렛츠런파크? 옛날경마공원에 마실이나 다녀올라구요 벚꽃축제 중이래요
우리애는 아직도 안일어났네요
얼른 태워다주고 와야겠어요 ㅋㅋ5. 플럼스카페
'18.4.10 8:02 AM (220.79.xxx.41)아직 다들 집에 있어요^^;
아침부터 빵 구워 애들 먹이고 다들 준비한다고 들어가고 저는 아침부터 식탁에 앉아 커피랑 빵 먹으며 82 들어와 봅니다.
다들 활기찬 하루되세요^^*6. dd
'18.4.10 8:04 AM (124.54.xxx.52) - 삭제된댓글긍정적인분이신가봐요
저한테 필요한건데 나눠주실거죠?
감사합니당 ㅎ7. 바람
'18.4.10 8:04 AM (124.49.xxx.239)저희는 둘은 가고 둘은 아직 준비중이예요~
김제동 라디오 들으며 모처럼 여유부리고 있네요^^
윤상 한걸음더 좋아요~8. 아직
'18.4.10 8:05 AM (112.223.xxx.28)아이들이 어리신가봅니다. 그 때는 또 그나름 분주함속에
귀여운 아이들 보는 낙이 있었죠~9. 출근길
'18.4.10 8:14 AM (175.223.xxx.7) - 삭제된댓글버스에서 이글 읽어요.
저도 언제나 그런 평안을 누릴수 있을지...
부럽네요.10. Oo
'18.4.10 8:15 AM (182.31.xxx.187)한바탕 난리법석떨다가 싹 나가버리니,
정말 고요하네요..
딸은 아직 제가 머리손질해줘야하고(지가하면 어설퍼요)
아들은 체육복 챙겨줘야하고 준비물도..
숙제들 넣었나 확인하고..
밥챙기고.. 딸아인 윗옷에 맞게 레깅스 챙겨줘야하고..
레깅스도 치랭스나 종류가 많네요..
이래저래 아침엔 전쟁터였다가..
싹 가버리면 정말 고요한 평화가 오죠..
그럼 갑자기 피곤이 몰려와 일단 잠깐 한잠자요..11. 저는
'18.4.10 8:29 AM (27.179.xxx.47)초딩두명과 콩볶아 먹으며 같이 나와 출근지하철 안이예요
집은 미처 정리못해 퇴근후 들어가면 치워야하지만 출근길 전철안이 참 좋네요
취업한지 3달째라 그런가 ^^;;;
집에 있을땐 식구들 다 나가고나면 이상하게 막막하드라고요
나혼자란 느낌이 싫어서 지금이 더 좋은거 같아요(애..정결핍인가 ㅡㅡ)
개인적인 느낌 적어봤음다~~12. ㅋㅋㅋㅋ
'18.4.10 8:30 AM (114.206.xxx.174)저두요 ~
13. 구직중
'18.4.10 8:33 AM (110.8.xxx.183)잠깐 주차알바~~
정산한것 가져다 주고 수영갑니다
오렌지하나 뚝딱~
82 따뜻한물 한잔 마셨네요14. ....
'18.4.10 8:36 AM (122.34.xxx.61)조용히 드라마봅니다.ㅎㅎ
15. 이시간은 나의시간
'18.4.10 9:01 AM (211.215.xxx.168)오는전화도 받기싫어요
16. 이런글은
'18.4.10 9:02 AM (124.49.xxx.61)아무리봐도좋네요
17. ........
'18.4.10 9:15 AM (175.192.xxx.37)부럽네요.
뭔지 아니까!!!!!!!!!!!!!!18. 전어제새벽에들어와
'18.4.10 9:24 AM (124.49.xxx.61)애들얼굴도못보고잣는대 아침에 일어나니
알아서 다들가네요.
엄마의부재에익숙해요 다컷슴.중2초619. 앨도라도
'18.4.10 10:10 AM (112.119.xxx.239)그렇죠? 전 7시 50분이면 둘다 데려다 주고 제 생활 시작.
넘 좋죠.ㅎㅎㅎ 곧바로 운동 가지만 집에 있어도 좋죠.
바닷가 동향 집인데 아침에 깊이 해가 들어 진짜 좋아요.
오전 시간 너무 빨라 아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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