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이 널리 퍼뜨려달라고 부탁한 온라인 투표

콩가루집안 조회수 : 4,447
작성일 : 2018-04-10 03:50:25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696145701470777344




이재명‏Verified account @Jaemyung_Lee

<다음중 XX쌍욕 한 패륜아는 누구일까요? 무한RT 부탁>




세상에.....






IP : 73.33.xxx.5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8.4.10 4:07 AM (180.224.xxx.155)

    저런 집안일은 쉬쉬해야 정상이거늘...악마를 보았네요

  • 2. 거기 좋다고 손뼉치는
    '18.4.10 4:51 AM (151.231.xxx.20) - 삭제된댓글

    소위 지지자들까지 참...

  • 3. 거기 좋다고 손뼉치며
    '18.4.10 4:52 AM (151.231.xxx.20)

    화끈한 정면돌파라고 하는 소위 지지자들까지 참... 정말 저질들이네요.

  • 4. 미쳤네
    '18.4.10 5:53 AM (58.239.xxx.133) - 삭제된댓글

    그릇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 자체가.
    아니 정신?
    저걸 왜 해?

  • 5. 미쳤네
    '18.4.10 5:53 AM (58.239.xxx.133) - 삭제된댓글

    그릇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인성 자체가.
    아니 정신?
    저걸 왜 해?

    다 보시라고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696145701470777344

  • 6. 알면 알수록 거짓말 투성이
    '18.4.10 6:03 AM (120.136.xxx.136)

    시장님, 사모님sns 안 한다면서요?

    목숨걸고 sns를 한다- 본인 육성
    https://twitter.com/RedAppleQ/status/983345137139896320

  • 7. 형님의 글들
    '18.4.10 6:05 AM (120.136.xxx.136) - 삭제된댓글

    https://blog.naver.com/jsleecpa/120094931206 2009년에 이재선씨 블로그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이 책에는 많은 도표들이 있다. 아마도 이렇게 많은 골치 아픈 도표들을 많이 실은 이유는 주류의 언론들, 아니 초기에 참여정부를 지지하던 신문들도 정당한 보도를 하지 않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무조건 수치를 보지도 않고 남을 비난만 하니 말이다. 어떻게 보면 근본주의자들의 나쁜 점은 다른 것은 읽어보지도 않고 나쁘다고 하는 점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니 상대방은 너무 답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국가보존묘역 1호인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에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쓰여 있다. 과연 시민의 조직된 힘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 조직된 힘을 믿고 고인의 뜻을 받드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한다. 그런 점에서 이런 책을 읽고 진실을 아는 것도 좋을 것이다.

    https://blog.naver.com/jsleecpa/120143556121 이건 2011년에 문재인의 운명을 보고 올리신 글이죠
    요즘 즐겨 듣는 나꼼수 4인방 중에서 김어준은 박근혜를 대적할 가장 강력한 후보로 저자를 꼽고 있다. 이것은 원칙적인 측면을 강조한 것의 서로 대칭적인 관계를 잘 나타낸 것이 아닌가 한다. 나는 그것이 박근혜에게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원칙이 훼손될 때 나타나서 책임 있는 발언을 하지도 않은 박근혜가 그리 원칙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대강 문제가 그렇고 특히 조중동이 방송을 하는데는 자신의 이익이 맞아 떨어졌는지 모르지만 지지한 것만 보아도 그렇다.

    https://blog.naver.com/jsleecpa/120156960325 이건 2012년에 올리신 글이고요. 이재명과 갈등이 생긴 이후입니다. 측근들이 얼마나 설쳐댔는지는 이제서야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죠

    성남시도 측근들이 설쳐대는 바람에 성남시가 주장하는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 아니라 시장이 행복한 성남, 측근이 주인인 성남이라고 바꾸어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정도이다. 성남시 새마을회에 가짜집회를 요청하고, 새마을회장을 마음대로 바꾸고, 성남시자유총연맹에 지원금을 제때 집행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민원인이 글을 올렸는데 그 민원인을 산하단체인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의 모 간부가 고소까지 하는 곳이 어떻게 시민이 행복하고, 주인인 성남을 이룰 수가 있을까. 누가 청와대에 산하 단체인 체육진흥공단의 문제를 제기했는데 그 민원인을 고소했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다. 이 정도면 성남시장은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이 시기까지 올렸던 글을 보면 원칙주의를 바닥에 깐 진보주의자였습니다.
    이러던 사람이 몇년만에 박사모가 된게... 끔찍한 일이죠.

  • 8. 형님의 글들
    '18.4.10 6:07 AM (120.136.xxx.136)

    http://blog.naver.com/jsleecpa/120094931206 2009년에 이재선씨 블로그에 올라왔던 글입니다
    이 책에는 많은 도표들이 있다. 아마도 이렇게 많은 골치 아픈 도표들을 많이 실은 이유는 주류의 언론들, 아니 초기에 참여정부를 지지하던 신문들도 정당한 보도를 하지 않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무조건 수치를 보지도 않고 남을 비난만 하니 말이다. 어떻게 보면 근본주의자들의 나쁜 점은 다른 것은 읽어보지도 않고 나쁘다고 하는 점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니 상대방은 너무 답답하지 않을 수가 없다.

    국가보존묘역 1호인 고 노무현 대통령의 묘역에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쓰여 있다. 과연 시민의 조직된 힘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 조직된 힘을 믿고 고인의 뜻을 받드는 것이 도리가 아닌가 한다. 그런 점에서 이런 책을 읽고 진실을 아는 것도 좋을 것이다.

    http://blog.naver.com/jsleecpa/120143556121 이건 2011년에 문재인의 운명을 보고 올리신 글이죠
    요즘 즐겨 듣는 나꼼수 4인방 중에서 김어준은 박근혜를 대적할 가장 강력한 후보로 저자를 꼽고 있다. 이것은 원칙적인 측면을 강조한 것의 서로 대칭적인 관계를 잘 나타낸 것이 아닌가 한다. 나는 그것이 박근혜에게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원칙이 훼손될 때 나타나서 책임 있는 발언을 하지도 않은 박근혜가 그리 원칙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대강 문제가 그렇고 특히 조중동이 방송을 하는데는 자신의 이익이 맞아 떨어졌는지 모르지만 지지한 것만 보아도 그렇다.

    http://blog.naver.com/jsleecpa/120156960325 이건 2012년에 올리신 글이고요. 이재명과 갈등이 생긴 이후입니다. 측근들이 얼마나 설쳐댔는지는 이제서야 진실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죠

    성남시도 측근들이 설쳐대는 바람에 성남시가 주장하는 시민이 행복한 성남,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 아니라 시장이 행복한 성남, 측근이 주인인 성남이라고 바꾸어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정도이다. 성남시 새마을회에 가짜집회를 요청하고, 새마을회장을 마음대로 바꾸고, 성남시자유총연맹에 지원금을 제때 집행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민원인이 글을 올렸는데 그 민원인을 산하단체인 성남시시설관리공단의 모 간부가 고소까지 하는 곳이 어떻게 시민이 행복하고, 주인인 성남을 이룰 수가 있을까. 누가 청와대에 산하 단체인 체육진흥공단의 문제를 제기했는데 그 민원인을 고소했다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했다. 이 정도면 성남시장은 이명박 대통령보다 더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 9. 일선에서?
    '18.4.10 6:10 AM (120.136.xxx.136)

    “"SNS얘기는 하지 맙시다

    그거는 내가 하는 일도 아니고

    그냥 일선에서..

    그만합시다 아이 그거는"

    https://twitter.com/kuky_hy/status/983257615277867008?s=21

  • 10. 부인 김혜경의 앙칼진 목소리도 함께 감상하세요
    '18.4.10 6:18 AM (120.136.xxx.136)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 강제 입원 말렸거든! 너네 작는아빠(이재명)하는 거, 너 때문인 줄 알아라.
    https://twitter.com/kuky_hy/status/980132971687550976

  • 11. 토미
    '18.4.10 6:20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목소리 들어보니 마눌성깔도 보통은 아닌가봐요

  • 12. 와우
    '18.4.10 6:26 AM (1.243.xxx.42)

    한입으로 여러버젼 말하는 사람이네요
    감투에 대한 욕망이...

    비루한 인생입니다

  • 13. 고 이재선 씨가 이재명 동생한테 했던 충고
    '18.4.10 6:30 AM (120.136.xxx.136)

    댓글 내용 중-

    아직도 백수 건달로 아는 분들을 위해.
    이재명의 형 재선씨는 공인회계사 시험을 대학 2학년에 합격하고,
    노사모 활동을 하던 민주당 지지자였다.

    심지어 이재명 본인의 인터뷰에서 고시공부를 하던 자신의학비를 형에게 도움받았다고 하였다.
    지금은 암으로 돌아가셨고, 여전히 백수건달로 살다가 백수건달로 죽은 못난 패륜 형으로
    이잼 지지자들은 조리돌림 중이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40650&s_no=1040650...

  • 14. 하아....
    '18.4.10 6:40 A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

    형이 아무리 몹쓸 사람이었다고 해도 집안일을 저렇게 밖으로 내돌리는건 아닌거죠.
    어쨌든 이웃으로도 만나고 싶지 않은 부류네요.
    자칫 비위에 거슬리면 뼈도 못추리게 당하겠다 싶습니다.

  • 15. 하아...
    '18.4.10 6:43 AM (122.128.xxx.102)

    어쨌든 이웃으로도 만나고 싶지 않은 부류들이네요.
    자칫 비위에 거슬리면 뼈도 못추리게 당하겠다 싶습니다.

  • 16. 혜경궁 무수리
    '18.4.10 6:52 AM (211.36.xxx.193)

    목소리 어찌 들어요?

  • 17. ..,
    '18.4.10 7:21 AM (125.186.xxx.159)

    ㅎㅎㅎ
    정통 수장출신 목적을 위해선 물불안가리는 야비하고 질떨어지는 ...
    알바라고 ㅈㄹ들 하더니....

  • 18. 저위에 링크
    '18.4.10 7:27 AM (223.62.xxx.54)

    http://twitter.com/kuky_hy/status/980132971687550976 요리로 가서 play 해보새요

  • 19. 진실은
    '18.4.10 7:31 AM (120.136.xxx.136)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2월 10일 뉴스>사회면에 "이재명, '형수 욕설 유포' 친형에 7700만원 청구" 제목의
    기사에서 이재명 시장이 욕설을 한 이유가 친모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친형과 이를 편드는 형수에게
    항의하는 과정이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시장의 형수 측은 이 시장이 욕을 하게 된 계기라고 하는 친모 폭행 관련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2012. 7. 중순경이고, 이 시장이 형수에게 욕설을 한 문제의 녹취는
    2012. 6. 초중순경이므로 욕설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한 이 시장의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97528

  • 20. ,,ㅇㅇ
    '18.4.10 7:45 AM (211.114.xxx.183)

    놀랍긴하네요

  • 21. ㅠ.ㅠ
    '18.4.10 7:59 AM (211.36.xxx.193)

    트위터
    동영상, 녹음 파일 어찌 보나요?
    이미지만 보여요.

  • 22. 조사한다는
    '18.4.10 8:12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기사를 본것 같은데요.

  • 23. 로딩되는 시간이
    '18.4.10 8:34 AM (1.225.xxx.199)

    동영상 녹음파일 질문하신 분요....
    로딩되는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이미지가 시간이 지나면 플레이어로 바뀌던데요...링크 가셔서 기다려보세요.

  • 24. 무섭네요
    '18.4.10 8:35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스스로 디스하면서 자신의 했던 욕에 대한 충격 희석 시키려는 전략이네요 아무리 더러운 욕도 여러번 보거나 들으면 충격은 줄어들수 밖에요 좋은 인간이 절대 아니고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못된것만 배우겠네요 너무 싫다

  • 25. 뒷목
    '18.4.10 8:49 AM (112.153.xxx.164)

    이에 비하면, 정말 촰는 그야말로 초딩이었네요. 파파괴도 이런 파파괴는 또 처음. 인간이 무서워요.

  • 26. ..
    '18.4.10 11:18 A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가족끼리 송사라니
    욕지거리에
    ㅆㄹㄱ
    전과4범 답네요
    이런 ㅆ레기가 도지사한다고
    띄워주는 언론은 뭔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9004 사랑니 몇살까지 나요? 5 .. 2018/04/10 2,035
799003 장동건은 알겠지만 류승룡은 왜 비난하는거에요? 8 궁금한데 2018/04/10 6,087
799002 김나운 갈치 드셔보신 분~~ 4 예진 2018/04/10 4,098
799001 홍준표 "김문수는 영혼이 맑은 남자" 23 ㅋㅋㅋㅋㅋ 2018/04/10 1,869
799000 지금 이순간, 어떤 사람이 제일 부러우세요? 44 여러분 2018/04/10 6,598
798999 네이버 로그인에 아이디와 비번이 자동 입력 되어 있는데 2 로긴 2018/04/10 1,203
798998 다크써클이 넘 고민되는데요..... 10 팬더시러 2018/04/10 1,969
798997 아이옷 메이커 도배할 정도 되려면 9 글쎄 2018/04/10 2,790
798996 지금 바람 전국적으로 이런가요? 17 우와 2018/04/10 4,906
798995 정릉,구기동,평창동 근처에 가든식당 있을까요? 2 hdji 2018/04/10 982
798994 김성태, 신분증 없이 비행기 탑승 "불찰을 사과드린다&.. 14 2018/04/10 4,123
798993 집에서 윤식당식 치킨튀겨서 5 좋네요 2018/04/10 3,638
798992 자개화장대 14 혼수 2018/04/10 3,073
798991 경리직 15년차에 연봉 4400 이면... 38 ... 2018/04/10 13,844
798990 &quot;트위터, 가입 한국인 신원 확인해주라&.. 7 ... 2018/04/10 1,847
798989 바람이 미친듯이 부네요@@ 6 ... 2018/04/10 2,055
798988 합의금산정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1 가은맘 2018/04/10 724
798987 다산신도시.. 택배 논란 아파트가 어디인가요? 79 ... 2018/04/10 7,395
798986 혜경궁김씨인지 그 여자가 쓴 호남비하. 4 나쁜뇬 2018/04/10 2,927
798985 노사연 남편 이무송 학력 22 멀치볽음 2018/04/10 29,184
798984 월 400갖고는 아기옷 브랜드 척척 못사입히나요? 39 ... 2018/04/10 9,430
798983 김치를 샀는데요 6 기역 2018/04/10 1,905
798982 잠실운동장 근처 숙소 추천해 주세요 2 *** 2018/04/10 1,035
798981 저녁에 뭘 해먹을까요? 12 남편은 출장.. 2018/04/10 2,703
798980 휴대폰 LG로 바꾸려구요 4 방탄 2018/04/10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