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DsI31503NM
4월 7일에 있었던 유가족 시사회 후,
김지영 감독, 김어준 제작자와의 대화입니다.
다스뵈이다에서 언급한 내용과 얼추 비슷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계속 관심을 가져주는거겠죠?
박근혜 시절 기록이 변질되고 소멸해버리기 전에,
땅에 타임캡슐을 묻는 심정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총수의 소감이...씁쓸하면서도 참으로 고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DsI31503NM
4월 7일에 있었던 유가족 시사회 후,
김지영 감독, 김어준 제작자와의 대화입니다.
다스뵈이다에서 언급한 내용과 얼추 비슷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계속 관심을 가져주는거겠죠?
박근혜 시절 기록이 변질되고 소멸해버리기 전에,
땅에 타임캡슐을 묻는 심정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총수의 소감이...씁쓸하면서도 참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