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비왔는데 얼마나 황사가 심했으면 차들이 다 흙탕물 뒤집어 쓴 것처럼 난리네요..
이렇게 살다보면 나중에 다들 폐에 관련된 질병으로 죽어갈듯해요..
진정 미세먼지와 황사는 어찌 못하나요?
오늘도 제 목엔 어김없이 가래가 있네요..
미세먼지 많은 날들만 이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환경이 어떤 결말을 가져다줄지
무서워요 조회수 : 727
작성일 : 2018-04-09 00:05:43
IP : 211.186.xxx.1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4.9 8:02 AM (125.177.xxx.43)바다는 플라스틱으로 오염됐다고ㅜ하고
지구도 얼마ㅜ못갈거 같아요 돈 있는 사람들은 다른별로ㅜ이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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