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올선생 대단하네요.. 역시 대학자
1. 도올
'18.4.8 11:10 PM (112.155.xxx.126)2. 전
'18.4.8 11:14 PM (116.127.xxx.144)이분이 말하는거
이상하게 이해도 잘 안되고 그렇더라구요.왜그런지
예전부터...미혼때부터
이사람 말하는건 희한하더라구요....3. 이 시대 최고의 지식인이죠
'18.4.9 12:01 AM (175.223.xxx.25)차이나는 도올인가...
이분의 티비 강연 재밌게 들었었는데
도올선생의 세계관이라든가 비젼이 대단하죠.
문재인을 일찌감치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구요.4. 도통
'18.4.9 12:04 AM (184.2.xxx.148)거의 도통하신 도사님이죠. 워낙 정확하게 아시기때문에 단순한게 설명해도 핵심을 찌르는 거죠. 도올 유시민 김어준 다 각자의 방식으로 도가 튼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5. .......
'18.4.9 12:06 AM (72.80.xxx.152)아주 깊진 않아요. 대신 넓게 통찰한다고 해야 할까요
6. .......
'18.4.9 12:06 AM (72.80.xxx.152)이제 연세도 드셨으니 그 동안 깊어지셨을 수도
7. 도올 보다
'18.4.9 12:21 AM (42.147.xxx.246)유튜브에서 김정민박사가 더 낫던데요.현대사를 볼 때요.
8. 유유상종
'18.4.9 12:23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가수 조영남 정치인 김한길과 우정이 깊고 특히 조영남과는 정신 세계를 깊이 공유한다고 하셨는데. 조영남 사기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조영남. 김한길. 도올. 세 사람 모두 이혼. 자식들은 여자쪽에서 알아서 키우기. 본인은 자유롭게 자기 일에 매진. 그들과 엮였던 여자들은 개고생하며 아이 키우고. 철학이 별건가요. 자기 똥 자기가 치우는 사람 되라는 거잖아요. 근데 본인은?
9. 그닥
'18.4.9 12:30 AM (1.237.xxx.175)다른 건 모르겠고 불교강의 들어보니 뭘 모르시던데요
10. 재밌네요.
'18.4.9 12:36 AM (124.53.xxx.131)덕분에 잘 봤습니다.
11. ㅡㅡ
'18.4.9 2:07 AM (122.45.xxx.28)컨셉인지 어투가 약장수 같달까
일단 귀가 거북스러워서 채널 돌려요
많이 아는지 몰라도
전달 방법엔 최선을 선택 못한 느낌12. ..
'18.4.9 8:45 AM (116.37.xxx.118)일단 귀에 쏙쏙 들어와요
유머 넘치시고...빵빵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