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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면접교섭

....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8-04-08 07:59:24
정말 어렵게 이혼했어요 
남자아이고 이제 6살인데 많이 뛰어 놀 시기잖아요 
며칠 전에 의자서 뛰다가 넘어져서 허벅지에 멍이 들었죠 
멍 연고사서 발라주었고 어제 면접교섭을 갔어요 
아이아빠에게 카톡을 남겼어요 
아이가 의자서 뛰다가 허벅지에 멍이 들었다고보내니
병원에 갔냐 ( 멍으로 병원 가는거 이상한거 아닌가요?) 
장소와 날자 그리고 어떤 의자인지 사진찍아 보내달라고 카톡이 왔어요 
그래서 집에서 그랬다 애가 크다보면 그럴 수 있는데 앞으로 노는게 거칠어 지면 
놀라거나 과장 말아달라 
의자사진  날자 안보내겤ㅅ다 
아이 멍이나 상처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 하겠지만 날자 의자사진은 보내지 않겠다 
앞으로 이런 일이 더 있을 수 있는데 이런건 소모적인 행동이라 생각한다 
아이의 습관 건강 교육 미랜,ㄴ 얼마든지 의논 상의 할 생각 있다 
아빠로서 심하게 놀면 다칠 수 있다는 거 잘 이여기해주기 바란다 
이러고 보냈죠 

저는 아이 멍드는거 안그랬으면 좋겠지만 멍 들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 친구 중에선 킥보드타다 이마 깨져 꿰맨 친구도 봤구요 

지금까지 한 번도 안다치게 조심히 키웠어요 
무릎 한 번 까진게 지금껏 다인데,, 

아이아빠의 성향 ( 재판과정부터 애를 제가 학대했다고 주장했는데 아이가 아빠한테 안가고 저한테 안쩔어지는 모습을 판사님께서  보셨음) 
정말 지겹네요 
신세한탄 좀 했어요 
IP : 14.34.xxx.1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요
    '18.4.8 8:03 AM (174.92.xxx.141)

    까탈스런 사람에게 원글님이 지레 친절히 구셨던게 아닐까 싶네요.
    6세면 의자에서 넘어져서 그렇게 되었다 얘기할 수 있고, 그래도 의심스럽다면 원글님에게 연락하겠죠.
    연락하면 실컷 분풀이나 해주시면 되었을 것을.
    마음 편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노이로제...있으시겠어요. 마음 잘 추스리십시오.

  • 2. ㅁㅁ
    '18.4.8 8:55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보고를 하지 마세요
    그런인간에게 빌미를 주셨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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