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더럽기가 친일매국당정도예요.
작년인가 지 상사를 패대기쳐서 죽여놓고서도 가해자 감싼다고 같은 언론인끼리 도와달라며 긴급요청했던.. 한걸레..
사망한 유족에게도 단순한 과실인냥 말해놔서..
법정에서 씨씨티비에 나온 거 보고 그제야 자신의 남편이 어떻게 사망에 이르렀는지 알게되었다죠.
이래놓고서도.. 지네가 마치 정의의 수호인냥 써제끼는 거보면..한심
빙엿사건봐도 그러네요.
국민을 계도의 대상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는 쓰레기 언론
거기다 술빨과 돈빨로 빙엿 광고짓까지 보도처럼 해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