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샘 외제차 사줬다는 글
남편한테 보여줄라고 했는데 없네요
1. ㅋ
'18.4.7 9:21 PM (49.167.xxx.131)ㅋ 저도 찾아보니 없어졌네요.
2. 어째
'18.4.7 9:21 PM (122.44.xxx.116)느낌이 소설같았어요
3. 전
'18.4.7 9:24 PM (61.74.xxx.23)진짜로 보이던데 댓글들이 낚시라고
비아냥거려서 삭제한것 같아요.
제가 아는 의대생도 과외했는데
수능문제 3문제 찍어준것 나와서
보너스로 2천만원 받았대요~~4. ffff
'18.4.7 9:26 PM (183.101.xxx.134)소설 아닐갈요?
꽤 있는 일이예요
차뽑아주는거요5. ffff
'18.4.7 9:26 PM (183.101.xxx.134)이해 안가는게 자기 주변에 없는 일이면 무작정 자작취급하는거 답답해요
6. .....
'18.4.7 9:29 PM (1.227.xxx.251)차는 사줄수있는데
성적이 5-6등급에서 1등급이 되는게 자작자작했어요
송도 일반고 한양대 공대 정시 현역, 바로 찾을텐데요7. ...
'18.4.7 9:29 PM (220.75.xxx.29)솔직히 모의 5,6 등급을 정시로 h대 공대 넣어줬으면 차가 대순가 싶은데요...
8. 삼천원
'18.4.7 9:3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사줄 수 있지요. 학력고사 시절에 반포아파트가 3천만원 즈음할때 천만원 받았다는 소리 들었거든요.
9. 에이
'18.4.7 9:32 PM (180.230.xxx.46)외제 중형세단...에서 빵 터짐
그걸 믿어요?10. ㅇㅇ
'18.4.7 9:37 PM (183.101.xxx.134)외제중형세단이 왜요? 왜 못믿어요? 위에 5등급에서 1등급간거때매 못믿는거면 몰라도
11. 에이2
'18.4.7 9:38 PM (112.153.xxx.100)자작이죠. 세금. 명의.보험 등등 정 주고 싶음 현금으로 주지..누가 차를 뽑아줘요? ㅠ
12. ㅇㅇ
'18.4.7 9:41 PM (119.149.xxx.142)근데 그런대박 과외쌤을 어떻게 구하나요 한과목만이 아니라 다른과목도 다봐줬다니 진짜 그런선생님이 있어요?
13. ...
'18.4.7 9:43 PM (119.192.xxx.75)왜 다들 자작이라고 하는지
20년전 학생 부모로 부터 소나타 받았습니다.
먼거리였는데 늦게 택시 타고 다니는거 안타까웠다고
하시며
그리고 작년 입시에도 전 과목은 아니지만 5등급 수학
수능때 1등급 맞게조 했었네요.
왜 본인이 경험 못한일은 무조건 자작이라 우기는지요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할수 있지 않나요?14. ..
'18.4.7 9:44 PM (180.230.xxx.90)근데 의대생이 주4회 과외가 가능해요?
15. 참나
'18.4.7 9:45 PM (210.96.xxx.161)그게 무슨 자작이에요?
16. 근데
'18.4.7 9:46 PM (121.141.xxx.236)내신 5.6등급이
H대 그것도 공대에 들어간다고 해도
어떻게 따라가요?
공대수업이 장난인줄 아시나.17. ..
'18.4.7 9:48 P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자동차를 받은건 아니지만...
제 남동생이요
서울대 다닐때 유명과외쌤으로 유명했었어요
몇년 가르쳤던 남학생을 서울대 합격시키고 청담동살던 학생부모님이 뭐갖고싶으냐고 계속계속 물어보셔서
당시 최고급 음악녹음장비 선물받았었어요
그쪽으로도 관심있던 동생이었거든요
그때당시 웬만한 중형자동차 한대값이었어요
그후 동생은 과외끊고 유학준비시작했고 친구를 대신 소개해줬는데
절친이었고 당시 전국수석한 애였어요
자동차는 아니었어도 그런일이 아예 없는일은 아니었다는 말씀드려요
제동생은 알음알음 소개받아서 무섭게 가르쳤었고
대부분 서울대보냈었어요18. ㅠ
'18.4.7 9:48 PM (112.153.xxx.100)증여세도 내야 할텐데..누가 외제 중형세단을 선물하나요?
19. ..
'18.4.7 9:51 P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위에 소나타받았다는 분도 있으시지만
여기 82엔 내가 못들었다고 못봤다고 자작이다 하고 몰아가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의외로 대학입시엔 저런경우 많아요20. 그 글은못봤는데
'18.4.7 10:02 PM (182.222.xxx.70)저희애 그렇게 드라마틱한 성적 올려주면
저희도 오천정도 차는 뽑아드리겠어요21. ㅎㅎ
'18.4.7 10:02 PM (121.128.xxx.217)저는 친구가 송도살면서 애를 국제학교 보내는데
제친구는 그만큼 부자는 아닌데... 거기 부자들 얘기 들어보니
왠지 있을 법한 일 같았어요 ㅋ 돈을 진짜 창의적으로 쓰더라구요 준준재벌?쯤 되면...22. ..
'18.4.7 10:05 PM (1.243.xxx.44)분명히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쉽게 푸는 방법을 알아요.
자기가 터득한걸 알려주는데.
잘받아들이것도 능력이죠.
저도, 나름 없이 살지만 울애들 저정도로 올려준다면.
못줄거 없을듯요.
지금 초등인데도 사교육비 월 100단위.
본인만 따라준다면,
제가 더 벌어서라도 지원해줄겁니다.23. ㅇㅇ
'18.4.7 10:08 PM (14.38.xxx.182)우리아이 1등급으로 만들어주고 좋은대 보내준다 하면 나같아도 외제차 한대 기꺼이 뽑아 주겠네요
24. ㅋㅋㅋ
'18.4.7 10:09 PM (183.101.xxx.134)내신을 믿으시나요? 성실성의 척도 중 하나일 뿐이지 대학 교수들은 학생 상담할때 내신 안물어봐요 정시수시여부로 학생 판단하지
25. 진짜
'18.4.7 10:12 PM (124.54.xxx.150)차사준거는 믿기는데 모의 5-6등급을 1년만에 1등급으로 만들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26. 그리고
'18.4.7 10:14 PM (183.101.xxx.134)그리고 모의 4등급아래론 비슷해요 0퍼센트대와 4퍼센트대의 갭은 크지만 모의 6이든 5든 4든 1-2만드는 시간은 비슷하다고요 너무나 상식적인 얘기인데
27. ㅇㅇ
'18.4.7 10:17 PM (27.35.xxx.162)그런 드라마틱한 결과 낸 애를 본적이 없네요.
중딩때 중간하다가 고딩때 성적 올리는 경우는 있어도
고2때 내신 5,6등급이 1등급 맞아 한양대 갈만큼 올라가기는
불가능.
과외시간도 2시간씩 주4회인데 그게 그닥 많은 시간아님.28. ㅣㅣ
'18.4.7 10:21 PM (223.39.xxx.93) - 삭제된댓글모고 5~6등급이면 공부를 안했다는 겁니다
어느 정도의 공부머리는 잠재되어 있었는데 공부를
안한 케이스인데
과외선생 잘만나 여러가지 동기부여를 확실히 시켰나
보죠뭐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없다고는 못하죠29. ....
'18.4.7 10:33 PM (182.226.xxx.157)한 15년전쯤..동생친구가 오래 가르친애가 서울대 붙고 아파트 한채 받았어요. 아빠가 시공사 사장인가 그랬다던데 차정도는 뭐 ..
30. ㅠ
'18.4.7 10:38 PM (49.167.xxx.131)연대의대1학년이 주4회 과외할 시간없어요 바뻐요ㅠ
31. ....
'18.4.7 10:43 PM (223.62.xxx.245)머리가 나빠서 5, 6 등급이었던 아이는 성실했어도 올리기
힘들어요. 나쁜 머리에 나쁜 공부습관까지 고집스럽게 잡힌 아이를 바꾸기 힘들죠.
머리는 웬만한데 의욕 없고 방법 모르는 아이를 동기부여하고 으쌰으쌰 격려해서 드라마틱하게 올릴 수는 있어요. 부모님의 절대신뢰, 절대 간섭 안하기가 필수죠. 선생과 제자 두 사람만의 동지애 비슷한 게 단단히 형성되면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분위기가 잘 이뤄질 수 있어요. 이 경우는 8등급도 1등급 가능하죠.32. 시공사 사장은
'18.4.7 10:49 PM (218.153.xxx.6) - 삭제된댓글전두환 아들인데..
33. ...
'18.4.7 10:55 PM (218.52.xxx.147)시공사라
전두환 아들에게 아파트 받으거면
우리세금이잖아요!!!34. ....
'18.4.7 11:02 PM (125.178.xxx.106)아이고야..
시공사가 그 시공사 아니고 건축 시공사 말하는거 아닌가요??
설마 전두환 아들네 얘기겠어요??35. 음
'18.4.7 11:02 PM (45.32.xxx.28)자동차 선물이야 있을 수 있는 일이죠.
하지만 그 등급을 1등급으로 올렸다는 게 좀 비현실적이다 싶은 거죠.
주변에 돈이 남아도는 집에서 정말 용하다는 과외선생 모셨어도 이과 1등급은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거기는 원래도 아주 못하지 않고 한 3등급 받는 아이였다는데도요.36. ...
'18.4.7 11:02 PM (220.75.xxx.29)전두환아들 회사 시공사가 아니라 받은 아파트 지은 시공사 사장이라는거에요.
37. ....
'18.4.7 11:04 PM (125.178.xxx.106)그리고 세상일에 정말 100프로 불가능은 없는거 아닌가요?
내가 안겪었다고 못봤다고 절대 인정 안하시는 분들 너무 답답해요.38. 난
'18.4.7 11:12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아무리 예과라도 주
4회 매2시간 과외 어려워요.
자기 공부하나도 못해요.
제가 대학 1학년 때 주3회 과외했는데
너무너무 바빴어요.39. 딸아이
'18.4.7 11:14 PM (117.111.xxx.193) - 삭제된댓글수학 5,6등급 수포자, 고3때 학원쌤 잘만나서
수능 2등급 받고 최저조건 맞추고 합격
발렌타인 30년짜리랑 씨네드쉐프 영화표 드렸는데 너무 약소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40. ...
'18.4.8 12:09 AM (61.74.xxx.23)본과 가서 열심히 한다고 예과때는
슬렁슬렁 하던데요.
그동안 못해봤던거 하느라 바쁘던데.41. 매주
'18.4.8 12:2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신촌에서 송도까지 과외 주 4회면요.
슬렁슬렁이 아니라 절대 못해요.
하루 4시간 이상을 어떻게 써요?42. ...
'18.4.8 12:39 AM (110.70.xxx.189)예과1학년이면 송도에 사니 가능한데
송도 일반고가 연송, 신송 두개 뿐이고
한양대 공대 정시 몇명인지 뻔해서
소문 안날리가 없는 일입니다.
연대생들에게라도 소문나고 5~6등급이
한대 공대 정시로 갔음 소문 쫙 나요.
차 사준거 소문 안나도 그성적으로
그대학 갔음 과연 그 선생이 누구냐까지
소문날텐데 들어본 적이 없네요.
차라리 채드윅 애를 아이비리그 보내서
차 사줬다면 백번도 믿지만.43. 외제차가
'18.4.8 3:13 AM (180.224.xxx.141)대수일까요
애가 좋은대학 가면
저라도 뭔가 근사한거할텐데
돈있으면 뭘 못해요44. 돈이
'18.4.8 3:28 AM (114.203.xxx.61)역시
좋네요
과외도 맘껏시키고
선물도 맘껏하고
이래서 돈돈하는가봅니다45. mm
'18.4.8 9:07 AM (59.16.xxx.68)저 알았던 학생도 몇등급이라 들었는데 까먹음 .. 무튼 밑바닥에 가까운 애 1등급으로 올려서 서울대 보냄 .
입시 끝나고 그집 학부모가 이천인가 삼천 통장으로 쏴줬다함 . a급 의대 가려고 장수생이었는데 자기 입시 하면서 계속 애들 과외 했음 . 결국 a급 의대 갔고 ... 경기서부권인데... 제가 아는 그 학생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46. ~~
'18.4.8 9:08 AM (110.35.xxx.68)예과 1학년은 주4회 2시간씩 과외할 시간 충분하구요
특히 송도에 갇혀? 있으면서는 딱이죠
아이가 머리 좋고 근성있었다면 성적 그정도 올리는거 가능하고
아이에게 기적? 이 일어났는데 그정도 차 사줄 부모도 꽤 있을거예요.47. 모의 5등급
'18.4.8 9:27 AM (220.126.xxx.170)수학의 경우 모의 5등급 아이들티 여러가지예요
5등급 6개월에 2만들어봤는데
기본이 됨 아이였어요48. 애기엄마
'18.4.8 11:38 AM (220.75.xxx.144)그런과외샘은 어떻게구하나요
49. 저 예전에
'18.4.8 12:55 PM (49.1.xxx.109)사업가 집안이고 학원다니는 학생이 제게 과외받기를 원해서 제가 과외수업한적 있거든요.
아이가 너무 기본이 없고 머리가 나빠서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때는 젊어서 돈 귀한지 모르던때라 저도 열성적으로는 안했는데 그때 아버님이 간간히 저와 수업후 면담할때 아이 어디건간에 대학만 보내주면 차건 뭐건 원하는거 해주겠다고 하셨어요,,,;;; 지금 그런분 나타나면 정말 다 할수 있는데요,,,, ㅠㅠㅠㅠ 그때는 제가 철이 없었네요50. 저 예전에
'18.4.8 12:57 PM (49.1.xxx.109)저는 중간에 포기했어요. 돈을 떠나서 제가 너무 무책임했던거 같아요.. 지금도 그 학생에게 너무 너무 미안하네요.. xx야.. 쌤이 그때 너무 철이 없었다.. 정말 미안하다... 대학은 잘 갔고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언젠가 직접 사과할 날이 있기를 바란다...... 15년 전 일인데도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고 있구나..
51. 낚시 비아냥이 아니라
'18.4.8 1:11 PM (211.245.xxx.131)합리적 의심이요
송도캠에서 주2회나 주4회 서울 과외는 거의 불가능해요
보통은 바로 이만저만해서 가능했다라 쓰지만 원글은 안그러네요
대신 자삭.52. 다들
'18.4.8 1:13 PM (211.245.xxx.131)외제차에만 관심 집중.
뭐 그게 자작나무의 묘미지만요.53. dd
'18.4.8 1:31 PM (121.130.xxx.134)원글 못봤지만 위윗분!! 송도 일반고 학생이라고 댓글에 나와있는데...
54. 차
'18.4.8 1:44 PM (210.100.xxx.81)이건 다른 경우지만,
25년 전쯤 8학군 고등학교 다녔는데요.
담임 선생님들이 진학 상담하고 나면 차가 바뀐다고 했었죠.
그 외에도 직접 본 여러 가지 사례들도 있고요.
돈이 있는 집은 그 정도 쓸 수 있습니다.
실화일 거라고 생각합니다.55. 사실
'18.4.8 2:09 PM (223.39.xxx.12)그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5-6등급에서 1등급 가능해요~저희 가족 중에 재수해서 실제로
저렇게 점수 올려서 의대간 사람 있어요...
그리고 의대 예과 1학년이 주4회 과외도 충분히 가능해요~실제로
저희 가족 중에 예과 때 과외해서 한달에 몇백씩 벌은 사람도 있어요~56. 저게 왜 자작이예요?
'18.4.8 2:11 PM (211.224.xxx.248)돈 많은 사람 많아요. 지방인데도 애들 과외비로 한과목당 150씩 쓰는 사람 꽤 있어요. 제 주변에도 있어요. 중3부터 시작해서 등급 올려줬다하더라고요. 원래 팀과외하는 과외교산데 일대일로 해달라니 팀으로 자기가 150버니 자긴 한명 가르치나 팀 가르치나 150버니 그거 다 달래서 그까이거 일년이면 2천도 안되는거 몇년해서 좋은대학가면 그게 더 가치가 있는거라 생각하고 오케이 했데요. 그래서 등급올려 대학갔어요. 좀 더 일찍 했어야 되는데 너무 늦게 시작했다고 아쉬워함. 그냥 지방서 자영업하는 사람인데도 저럴진데 서울이면 부동산부자들 많고 어마어마한 부자들 많은데 저게 뭔 대수라고 저게 자작예요? 부자들 가치가 있다 생각하면 거하게 투자해요. 애 인생이 달라졌고 어마어마한 부가가치가 앞으로 발생하게 생겼는데 돈 몇천이 대수라고.
57. 저라도
'18.4.8 5:06 PM (211.214.xxx.165) - 삭제된댓글일년 재수비용이 얼마인데요...
거기다가 시간낭비 돈낭비 재수해도
성적 오를지도 미지수인데
그런애를 재수없이 성적올려서 입학시킨다면
저같아도 차사주겠네요^^
그리고 공부안하고 기본없는 5.6등급이 아니라
초등.중등 빡세게 시키다 사춘기 반항중이거나
힘들어 나가떨어지거나 의지박약 등으로
5.6등급 된 애들이라면 1등급 충분히 가능합니다58. 음
'18.4.8 5:43 PM (223.62.xxx.76)뭐 받은적은 없지만
5,6 등급 1,2등급으로 올리는건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네요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아이들은 정해져 있어요
먼저 성실한 아이여야하고
머리가 어느정도 있어야해요
불성실하고 머리도 안따라준다면
누가와도 불가능해요
3등급까지는 때려가며 올릴 수 있겠지만
에너지 소비가 너무 커서 그러고 싶지는 않네요59. 과외시작할때
'18.4.8 5:59 PM (123.212.xxx.56)각자 원하는 정도 어느정도 합의하고 시작하지않나요?
무작정 맡기지도,맡지도 않고,
그게 사실이면,
재수시키는것보다 엄청 실속 있네요.
우리 아이 인서울만 시켜줄 쌤있으면,
저도 그럴 용의 있어요.
8학권 바닥 깔고사는 놈.ㅜㅜ60. ...
'18.4.8 7:55 PM (39.113.xxx.94)그런 것도 인복이네요.
전 올려줘도 작은 인센티브도 받아본적이 없네요..61. 피아노맨2017
'18.4.8 9:23 PM (49.171.xxx.43)댓글중에 전두환 시공사...
빵 터짐이요. 무식하신건지 순진무구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