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팔아 치운 직원의 잘못이 문제 가 아니라
본질은 배당금과 주식 제공 프로그램은 분명 다를텐데 그게 가능했다는 점
(이게 과연 프로그램상 가능한일인가? 이렇게 조잡한 프로그램인가?
이게 현재 가능하다면 과연 과거에는 이런 일들이 없었는가?)
회사가 마음만 먹으면 없는 주식을 만들어서 배당이 가능했다는 점
(이렇게 쉽게 되는 일이였다면 그동안 정말 안했는가?)
이게 과연 한국 증권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인지...
이 본질을 이야기하는 신문은 왜 없는지?
이런 사실에 대해서 대부분의 국민이 그냥 정말 무지해서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