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들이 부러워하는 한국인 유전자 장점.jpg

이런일이 조회수 : 9,988
작성일 : 2018-04-07 19:09:28

http://m.cafe.daum.net/ASMONACOFC/gAVU/848802?svc=daumapp&dmp_channel=globall...
IP : 175.198.xxx.1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8.4.7 7:10 PM (122.35.xxx.170)

    저도 겨드랑이냄새 없이 살게 해준 조상님께 감사해요ㅋ

  • 2. 그래도
    '18.4.7 7:13 PM (175.198.xxx.197)

    학교 다닐 때 아주 드물게 액취증 있었던거 같아요.

  • 3. .....
    '18.4.7 7:15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링크 내용처럼 우리 엄마랑 남동생이 물귀지인데 암내 있더라구요.

  • 4. .......
    '18.4.7 7:16 PM (222.101.xxx.27)

    링크 내용처럼 우리 엄마랑 남동생이 물귀지인데 겨드랑이 암내 있어서 수술했어요.

  • 5. 김김
    '18.4.7 7:37 PM (223.39.xxx.120)

    대신 머리크고 옆으로 넙대대한 얼굴형이 특징인데ㅓ그건 괜찮나요?

  • 6.
    '18.4.7 7:40 PM (119.69.xxx.46) - 삭제된댓글

    울아들은 한국인이 아닌게야
    왜 매일 씻는데도 홀애비 냄새가 나는걸까

  • 7. ..
    '18.4.7 8:04 P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라티노들과 인도아재들과 오랜동안 사무실있다보니
    그노무 냄새땜에 제 코는 아예 후각을 상실한거같아요ㅠ

    양고기를 더 많이 먹는 민족이 냄새가 더 나는것같아요ㅠ
    한국 돌아와서 잠시 몇년 근무하는거지만
    한국 아저씨들 향기로워요ㅠㅠㅠ
    외국 남자들에 비교하면요ㅠㅠㅠ

  • 8. ...
    '18.4.7 8:07 PM (202.156.xxx.209)

    한국도 드물게 있어요. 20대 초 시끌벅적 군대 환송회 했는데..며 칠 후 나와서 수술하고 다시 복귀 ㅎㅎ

  • 9. 보면
    '18.4.7 8:09 PM (119.64.xxx.229)

    외국인들은 100명중 냄새 안나는 사람이 한두명
    한국인은 100명중 냄새나는 유전자가 한두명
    이건 감사한데 그들의 긴 하체와 두상은 진짜 부럽죠

  • 10.
    '18.4.7 8:28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외국인한테서 나는 냄새라는게 암내 같은걸 말하는건가요?

  • 11. ///////////
    '18.4.7 8:34 PM (58.231.xxx.66)

    희한하네요....그럼 냄새나는 아재들은 뭥미.....

    요즘 20세 이하 애들 잘 보세요. 두상이...한국인 두상들이 아님이에요. 정말 놀랐어요...얼굴이 정말 조그마해요. 글고 다리 팔 길쭉길쭉해서 또 놀랐어요. 서양애 혼혈인줄 알았는데 지나가는 남자애들 다 그런 체형 이더군요....@@

  • 12. 말도 안됀다는...
    '18.4.7 8:41 PM (175.213.xxx.182)

    체취가 먹는 음식과 관련있다고 해요.
    우리가 서구안들에게서 노랑내 캣취하듯이
    서구인 내지는 하다못해 냄새 심한 중동인들까지
    한국인들 악취 심하다고 그래요.
    마늘냄새요.
    서구권에서 김치나 한식 오랫동안 안먹고 살다
    한국인 마주치면 한국인 특유의 냄새 확 풍겨요.

  • 13. ..
    '18.4.7 8:49 P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한공간안에서 여러인종과 섞여서 근무해본 저로서는...
    한국아재들의 아저씨냄새들이 훨씬 백배 낫습니다ㅠ

    암내보다도 더 독한 이상한 암모니아냄새..
    땀이라도 흘리면 더독해져요
    특히 중동쪽 남자들이 더 심합니다ㅠ
    저는 애드빌을 달고살면서 약을먹었어요 냄새때문에요
    어떤땐 눈도 따가워요 심한사람이 더있더라구요ㅠ
    웃기는건 그남자들 자기네들끼리 네가 냄새가 더심하다 하고 농담하며 싸워요ㅠ

    한국인 마늘냄새?
    그까잇거 아무것도 아니예요ㅠ

  • 14. 윗님 마늘냄새?
    '18.4.7 8:51 PM (58.231.xxx.66)

    맡은거 확실해요?
    방금먹고 나온 음식냄새 베이는건 이해하겠지만...마주치면 난다니 원.......어디서 듣고와서 쓴거 아뇨?

  • 15. ㅇㄹ
    '18.4.7 9:04 PM (123.212.xxx.224)

    마늘냄새 두번 느낀적 있어요

    외국에서 오래 살다가 오랜만에 한국 들어왔는데 공항 내리자마자 한국사람들 무리한테 김치 막 담궜을 때 집에서 나는 마늘 쩌는 냄새...확 느꼈곸

    그 다음 지하철 탔는데 오래된 저장음식 쩌는 냉장고 냄새 때문에 숨을 못쉬겠도라구요.

  • 16. 마늘 냄새~ㅠ
    '18.4.7 9:10 PM (220.117.xxx.92)

    향수 말고 몸이나 머리에서 나는 향긋한 비누 냄새..신기해 하던데요.. 계단이나 엘리베이터에서 스쳐지나가면 좋아하던데요.. 한국인 마늘냄새 ..특히 겨울에 아침..지하철 막힌 공간에서 나요 알싸한 냄새.. 밥먹고 나서 양치 잘해야지 했네요~^^;

  • 17. 마늘냄새
    '18.4.7 11:23 PM (85.6.xxx.112)

    많이나요. 한국 사람들이야 그 속에 사니 모르는 것 뿐.

  • 18. 우끼고 있네~
    '18.4.7 11:28 PM (58.231.xxx.66)

    무슨 공항에서 나고 지하철에서 난다는???
    김포국제공항일적에도 그런냄새 없었수....

    하여튼 한국어쓰는 외국이늘 몰려와서 되도않은 타령질은~

  • 19. ..
    '18.4.7 11:40 PM (180.66.xxx.164)

    그 마늘 냄새 임신했을 때 느꼈어요. 한국사람은 체취가 없다고 생각해서 잘 안씻어요 그래서 아저씨들 냄새나죠

  • 20. 애엄마
    '18.4.8 12:24 AM (112.154.xxx.157)

    ㅜㅜ

    제가 그 2%와 결혼한 박복한 여자입니다.

    짧은 다리 넓은 얼굴 큰 두상...은진미륵과 결혼했는데 암내도 나요.

    천만 다행 제가 비염이 날로 심해진다는게 그나마 위로가 될....리 가 있..ㅠㅠ

    마늘냄새와는 다른 비린 내 같은 게 울컥 나요. 힘들어 땀흘린 날은 더 나고.

  • 21. 끝까지 우기네...
    '18.4.8 12:34 AM (58.231.xxx.66)

    문장에서 일본냄새 난다니깐....ㅉㅉㅉㅉㅉ
    한국사이트에서 한국 혐오글이나 써대고 있네 .한심하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7689 데릴남편 오작두 8 2018/04/07 1,996
797688 생활의 달인 명품 가방 수선 비용 얼마나 나올까요? 4 페라가모 2018/04/07 14,073
797687 라이브 신동욱 대사 뭐에요? 2 라이브 2018/04/07 2,597
797686 청남대 벚꽃 개화 상황이 궁금해요~ 1 벚꽃 2018/04/07 868
797685 3년 안넘은 버스타고 교통사고난거 보험처리되나요? 1 사과나무 2018/04/07 989
797684 오늘 추위 어떠셨어요.. 21 오늘 추위 2018/04/07 6,333
797683 제가 유난 떠는 건가요? (반찬 재사용 문제) 17 88 2018/04/07 5,654
797682 두리안 냄새가 났나봐요 ㅜ 5 ㅇㅇ 2018/04/07 3,631
797681 과외샘 외제차 사줬다는 글 53 외제차 2018/04/07 18,316
797680 열무물김치요 1 ㅇㅇㅇ 2018/04/07 1,311
797679 내년엔 패딩세탁 4월 말에 하렵니다 15 다짐 2018/04/07 5,837
797678 임대주택 공급이 많은데 독신녀들은 해당 안되나봐요 10 박원순시장 2018/04/07 3,678
797677 중3 화장이요 2 중딩 2018/04/07 1,212
797676 접촉사고후 병원 6 조언 2018/04/07 1,455
797675 도시어부 참 신선해요 6 ㅡㅡ 2018/04/07 2,547
797674 정말 집에 있는걸로 활용해야지 3 2018/04/07 1,301
797673 이읍읍 고소 아직인가요? 2 케답답 2018/04/07 1,172
797672 혜경궁김씨가 세월호봉사사진-이재명시장님 부인맞나요? 21 가증스러워 2018/04/07 7,790
797671 손예진처럼 춤을 췄는데... 8 벚꽃 2018/04/07 5,535
797670 집고추장이 너무 짜요... 3 시골 2018/04/07 3,917
797669 이 죽일놈의 노안 5 ㅇㅇ 2018/04/07 3,637
797668 여쭤봐요. 4 무식한여자 2018/04/07 729
797667 양복 드라이 가격이 만원이래요~~ 7 우리동네 2018/04/07 4,201
797666 삼성주식 사건 어떻게 보세요? 전문가들 있으시면 속시원히 설명좀.. 8 삼성주식 사.. 2018/04/07 2,808
797665 제 지도교수가 미투에 6 흐미 2018/04/07 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