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요
사회적으로 약자인데
키180에 덩치좋게 생긴 아들은 가만있어도 아무도 안건들지만
딸이 물리적 힘도 사회적 지위도 없는데
아무에게나 친절하면 여자건 남자건 별의별 인간들이 꼬입니다..
신이 몸이 약한대신 성격을 까탈스럽게 만들어
보완한거라고 봅니다..
나아요
사회적으로 약자인데
키180에 덩치좋게 생긴 아들은 가만있어도 아무도 안건들지만
딸이 물리적 힘도 사회적 지위도 없는데
아무에게나 친절하면 여자건 남자건 별의별 인간들이 꼬입니다..
신이 몸이 약한대신 성격을 까탈스럽게 만들어
보완한거라고 봅니다..
할거라면 그래도 되죠.
주부는 거의 갑의 위치에 있으니.
딱 울딸이네요^^ 엄마는 힘들지만 사회생활은 잘할거 같아요 여기저기 안휘둘리고
예쁘고능력있어야
주위서 받아줍니다
사람 안붙습니다.남자문제라면 모를까.사회생활 하는데 저런성격이면 어느여자가 받아주나요? 사회생활이 뭐 남자만 있나요? 남자반 여자반이죠
곰을 여우로 키운다고 여우 되나요.
정체성 혼란만 갖고 오죠.
집안이 좋고 부유해서 결혼잘한 애들이 젤 잘살아요
ㅎㅎㅎ성격 관계없이
동감합니다
좀 까탈스럽고 까다롭게 키우는게 이상한놈들 안꼬이고 좋아요
친절해봤자 주제모르는 하류 남자들만 달라붙죠 상류 남자들은 우습게 여기고 만만하게 보고
님 먼저
그런애 있는데 취직도 못하고 남친도 없구.. 실력없고 외모없는데 도도 까칠하니 인기도 없더군요. 요즘은 잘난 남자도 매너를 장착했는데 여자 도도까칠이 과연 잘 생활할 수 있을지.
무조건 잘하라는게 아니라 요령있게 살아야죠.
키우는건 사춘기 전까지 입니다
엄마가 아이의 성향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수 있을까요?
그냥 자존감있는 똑똑한아이로 자라게 해야지요
그런건 학교생활 사회생활하면서 스스로의 경험으로
깨우치고 감각을 익혀야 하구요
부모가 원해서 그렇게 키운다기 보다는
엄마가 그렇게 살면 아이도 그런사람이
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무턱대고 도도하고 까탈스럽게 굴다가는
매력없고 자신을 잘 컨트롤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상황에 맞게 잘 배분해야될거 같네요
여자는 못날수록 자신감 자존감이 있어야 하고 잘나도 자존감이 있어야 나쁜 놈들이 안들러붙어요.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주눅들어 있으면 우습게 봐요.
주눅들어 지내고 저자세로 지내면 남자들이 그런건 귀신같이 캐치해서 자기 밥으로 우습게 알고 호구로 알고 여기저기서 성추행 하려고 접근해요.
여기저기 남자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죠.
신체적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에게 자기를 방어할 무기는 자신감과 자존감 밖에 없어요.
윗분말씀대로 사람 자체가 자존감있고 긍정적인 마인드로는 키워야 되고.. 상황에 맞게 자기를 잘 컨드롤 해야 된다는 윗분님 의견에 공감하구요... 까다롭게 도도한 사람..??? 사회생활이 남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같은 여자로써 잘못보이면 성격 더러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것 같은데요..그건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인기도 없을것 같구요...
윗분말씀대로 사람 자체가 자존감있고 긍정적인 마인드로는 키워야 되고.. 상황에 맞게 자기를 잘 컨드롤 해야 된다는 윗분님 의견에 공감하구요... 까다롭게 도도한 사람..??? 사회생활이 남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같은 여자로써 잘못보이면 성격 더러운 사람으로 보일것 같구요... 그건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인기도 없을것 같구요...
여자는 못날수록 자신감 자존감이 있어야 하고 잘나도 자존감이 있어야 나쁜 놈들이 안들러붙어요.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주눅들어 있으면 우습게 봐요.
주눅들어 지내고 저자세로 지내면 남자들이 그런건 귀신같이 캐치해서 자기 밥으로 우습게 알고 호구로 알고 여기저기서 개떼들처럼 성추행하려고 접근해요.
그러면 자존감 약한 여자는 남자가 자기에게 관심 가져주는건줄 알고 저자세로 잘해주다가 여기저기 남자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죠.
신체적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에게 자기를 방어할 무기는 자신감과 자존감 밖에 없어요.
예쁘다고 성추행하는게 아니라 주눅든 여자, 기죽은 여자, 풀죽은 여자, 신고 못할거 같은 여자에게 접근해요.
심지어 길거리 강간범들은 길거리 걸어가는데 힘없이 걸어가는 여자에게 성폭행한다고 하더라고요.
여자는 못날수록 자신감 자존감이 있어야 하고 잘나도 자존감이 있어야 나쁜 놈들이 안들러붙어요.
아무리 잘난 여자라도 주눅들어 있으면 우습게 봐요.
주눅들어 지내고 저자세로 지내면 남자들이 그런건 귀신같이 캐치해서 자기 밥으로 우습게 알고 호구로 알고 여기저기서 개떼들처럼 성추행하려고 접근해요.
그러면 자존감 약한 여자는 남자가 자기에게 관심 가져주는건줄 알고 저자세로 다 받아주다가 여기저기 남자들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죠.
신체적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에게 자기를 방어할 무기는 자신감과 자존감 밖에 없어요.
예쁘다고 성추행하는게 아니라 주눅든 여자, 기죽은 여자, 풀죽은 여자, 신고 못할거 같은 여자에게 접근해요.
심지어 길거리 강간범들은 길거리 걸어가는데 힘없이 걸어가는 여자에게 성폭행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것같아요 강아지들도 작고 귀엽게 생긴애들이 까탈스럽죠 생존하려면 어쩔수가
친절함이 주눅듦은 아니죠.. 도도까탈이 자존감 높다고 할 수도 없구요
그냥 부모가 많이 사랑해 주면서 키우세요
자기를 사랑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은 자기한테 해를 끼치는 이상한 남자도 안 만나요
뭣도 없이 까탈스러운 건 성질 더러운 여자일 뿐이에요
드라마를 너무 보셨나?
집집마다 공주와 왕자가 넘쳐나는데
누가 받아 줄거라고 이런 망상을
직장에서 프로 의식 갖고 뛰어도 될까말까한데,,,
왕따만들일 있어요?
받아줄이 사람 있어야 성깔도 부리고 하는거 아닌가?
야무진 낮꿈은 고마 깨세요 ㅋ
사고의 경계는 경험에 갇혀요.
성격은 좋은게 당연 좋은거고 아닌 상황에선 아니다라고 할말
할줄알고 배짱있게 키우세요
남에게 인정받으려 눈치보지말고 도도하고 까칠하더라도 당당하게 살아라 이런 의미죠 진상되라는게 아니라
글쎄요. 제가 그런 성격인데 실력에 비해 인정이나 환영 못받아요. 뭔가 재수없나 봐요 ㅋ 남자는 뭐 똥파리들 안 꼬이긴 하는데 그렇다고 인물이나 재력이 출중해서 비슷한 수준의 좋은 남자가 호감 보이는 것도 아니고 평범하고 인성 좋은 남자가 좋아하기엔 너무 까칠하니까 비호감이고 ㅋ 가르쳐서 되는 문제라면 대개는 부드럽게 때로는 단호하게 자기 생각과 감정 표현할 수 있게 가르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글쎄요. 제가 그런 성격인데 실력에 비해 인정이나 환영 못받아요. 뭔가 재수없나 봐요 ㅋ 남자는 뭐 똥파리들 안 꼬이긴 하는데 그렇다고 인물이나 재력이 출중해서 잘난 남자가 호감 보이는 것도 아니고 평범하고 인성 좋은 남자가 좋아하기엔 너무 까칠하니까 비호감이고 ㅋ 가르쳐서 되는 문제라면 대개는 부드럽게 때로는 단호하게 자기 생각과 감정 표현할 수 있게 가르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글쎄요. 제가 그런 성격인데 실력에 비해 인정이나 환영 못받아요. 뭔가 재수없나 봐요 ㅋ 남자는 뭐 똥파리들 안 꼬이긴 하는데 그렇다고 인물이나 재력이 출중해서 성격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난 남자가 호감 보이는 것도 아니고 평범하고 인성 좋은 남자가 좋아하기엔 너무 까칠하니까 비호감이고 ㅋ 가르쳐서 되는 문제라면 대개는 부드럽게 때로는 단호하게 자기 생각과 감정 표현할 수 있게 가르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그냥 성격더러운여자
평생 혼자살팔자
예쁘거나 능력이뛰어나야
도도까칠도 매력이되는거죠
저자세 주눅든 자존감 약한 여자 특징이, 남자가 자기에게 조금만 관심 보여도 영광으로 알고 기뻐서 어쩔줄 몰라해요.
어떤 놈인지도 모르면서 남자가 자기에게 관심보였단 자체로 영광스러워하죠.
이건 성장과정에서 부모에게 사랑 못받고 자라서 그래요.
딸이라 차별받고 무시당하고 자라서 자존감도 낮고 주눅들어 있는데 이성이 자기에게 관심 보이면 환장하죠.
그런데 그 남자는 관심이 아니라 만만해 보이니까 호구로 알고 성폭행 원나잇 목적인 경우가 많고요.
공부 잘하고 잘난 여자여도 이런 경우 많아요.
남자들 의외로 도도까칠한 여자들에게 좋아하고 매력 느끼는 경우 많아요.
별것도 없는 여자가 그러면 '뭐가 있어서 저러나보다' 하며 더 좋아하고 관심보여요.
도도까칠하면 남자들이 싫어할거라 생각하는건 여자들 착각이죠.
남자들 의외로 도도까칠한 여자들을 좋아하고 매력 느끼는 경우 많아요.
별것도 없는 여자가 그러면 '뭐가 있어서 저러나보다' 하며 더 좋아하고 관심 보여요.
그러다 별거 없는 도도까칠녀랑 결혼하는 스펙좋은 어리버리한 남자도 자주 있고요.
별거 없는 스펙도 대단해보이는 착각이 들게 하는게 여자의 도도까칠한 매력이더라고요.
도도까칠하면 남자들이 싫어할거라 생각하는건 여자들 착각이죠.
반면 동성 여자들에겐 털털하고 친절하면 먹히고요.
남자들 의외로 도도까칠한 여자들을 좋아하고 매력 느끼는 경우 많아요.
별것도 없는 여자가 그러면 '뭐가 있어서 저러나보다' 하며 더 좋아하고 관심 보여요. 진짜 아무 것도 없는데도.
남자들은 심지어 도도까칠한 여자를 착하고 성격좋다고 해요.
그러다 별거 없는 도도까칠녀랑 결혼하는 스펙좋은 어리버리한 남자도 자주 있고요.
별거 없는 스펙도 대단해보이게끔 착각이 들게 하는게 여자의 도도까칠한 매력이더라고요.
도도까칠하면 남자들이 싫어할거라 생각하는건 여자들 착각이죠.
반면 동성 여자들에겐 털털하고 친절하면 먹히고요.
도도까칠의 베이스엔 자신감,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가 깔려 있어요.
그런게 아니고 여기저기 히스테리 부리고 다니는 여자는 그냥 히스테릭한 여자인거고요.
남자들 의외로 도도까칠한 여자들을 좋아하고 매력 느끼는 경우 많아요.
별것도 없는 여자가 그러면 '뭐가 있어서 저러나보다' 하며 더 좋아하고 관심 보여요. 진짜 아무 것도 없는데도.
남자들은 심지어 도도까칠한 여자를 잘났는데도 착하고 성격좋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러다 별거 없는 도도까칠녀랑 결혼하는 스펙좋은 어리버리한 남자도 자주 있고요.
별거 없는 스펙도 대단해보이게끔 착각이 들게 하는게 여자의 도도까칠한 매력이더라고요.
도도까칠하면 남자들이 싫어할거라 생각하는건 여자들 착각이죠.
반면 동성 여자들에겐 털털하고 친절하면 먹히고요.
도도까칠의 베이스엔 자신감,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가 깔려 있어요.
그런게 아니고 여기저기 히스테리 부리고 다니는 여자는 그냥 히스테릭한 여자인거고요.
남자들 의외로 도도까칠한 여자들을 좋아하고 매력 느끼는 경우 많아요.
별것도 없는 여자가 그러면 '뭐가 있어서 저러나보다' 하며 더 좋아하고 관심 보여요. 진짜 아무 것도 없는데도.
남자들은 심지어 도도까칠한 여자를 '잘났는데도 착하고 성격좋다' 고 생각하더라고요.
외모 별로면 '귀여운게 매력적이다'라고 하고요.
예쁜데 주눅든 여자에겐 '예쁜데 관심없고 별로다' 고 말하고요.
그러다 별거 없는 도도까칠녀랑 결혼하는 스펙좋은 어리버리한 남자도 자주 있고요.
별거 없는 스펙도 대단해보이게끔 착각이 들게 하는게 여자의 도도까칠한 매력이더라고요.
도도까칠하면 남자들이 싫어할거라 생각하는건 여자들 착각이죠.
반면 동성 여자들에겐 털털하고 친절하면 먹히고요.
도도까칠의 베이스엔 자신감,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가 깔려 있어요.
그런게 아니고 여기저기 히스테리 부리고 다니는 여자는 그냥 히스테릭한 여자인거고요.
여자는 친절하면 찌질남들의 용트림을 봐야해요. 조금만 친절해도 오바에 오바를 하거든요.
잘난 남자들은 친절한 여자 좋아합니다. 사근 사근한 모습에 매력을 많이 느끼던데...
걍 사람 봐가며 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만 친절하고 나머지는 도도까칠해야겠지요.
더 나아가서 좋아하는 남자는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내 남자로 만들라는 교육도 시켜야지요. ㅎ
남자들 의외로 도도까칠한 여자들을 좋아하고 매력 느끼는 경우 많아요.
별것도 없는 여자가 그러면 '뭐가 있어서 저러나보다' 하며 더 좋아하고 관심 보여요. 진짜 아무 것도 없는데도.
남자들은 심지어 도도까칠한 여자를 '잘났는데도 착하고 성격좋다' 고 생각하더라고요.
외모 별로면 '귀여운게 매력적이다' 라거나 '그래도 키크고 그만하면 훌륭하지' 라며 추켜세우고 과대평가하고요.
예쁜데 주눅든 여자에겐 '예쁘긴한데 관심없고 별로다' 거나 '뭐가 괜찮은지 모르겠다' 고 말하고요.
그러다 별거 없는 도도까칠녀랑 결혼하는 스펙좋은 어리버리한 남자도 자주 있고요.
별거 없는 스펙도 대단해보이게끔 착각이 들게 하는게 여자의 도도까칠한 매력이더라고요.
도도까칠하면 남자들이 싫어할거라 생각하는건 여자들 착각이죠.
반면 동성 여자들에겐 털털하고 친절하면 먹히고요.
도도까칠의 베이스엔 자신감,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가 깔려 있어요.
그런게 아니고 여기저기 히스테리 부리고 다니는 여자는 그냥 히스테릭한 여자인거고요.
82쿡 황당한 글이라며 댓글까지 복사해서 누가 새글 올렸어요
판 깔고 욕하고 있네요
여기 남자 회원들이 많나봐요
82쿡 황당한 글이라며 댓글까지 복사해서 누가 새글로 올렸어요
판 깔고 욕하고 있네요
여기 남자 회원들이 많나봐요
그렇게 키운다고 그렇게 되나여
타고난 성격대로 가는거지
대통령 부인 김정숙씨를 보세요.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의 속내도 솔직하게 드러내고 결혼도 본인이 청혼 하고 자기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속상해 하기도 하고..
얼핏 보면 푼수과로 오해받기 십상인데 정말 내면이 단단하니까 남의 시선 개의치 않고 오픈 마인드로 살 수 있는 거예요.
여자는 도도하고 까칠해야 한다는 편견의 무의식엔 남자에게 선택받는 종속적인 여성상이 있어요.
장미가 아무리 가시가 있고 도도해도 시들면 버려지는 꽃이에요.
남자 하나 잘 만나서 그 남자 한 눈 팔까, 겉으로 보여지는 삶에 전전긍긍하며 사는 게 좋은가요?
다시 김정숙씨 얘기로 돌아가자면 김정숙씬 문대통령처럼 잘난 사람을 만나서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분은 문대통령이 쫄딱 망해서 붕어빵 장사를 하게 돼도 그 명랑함을 잃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전 제 딸이 그처럼 내 삶의 주도권을 누구에게 의탁하지 않는, 자존의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자존감 없으면
이딴 글을 쓰는건지 원
가난한여주가 재벌남뺨때리고
그남자가 도도함에 반하는?
드라마설정상도 여주는 곰과에 민폐형
그냥평범한외모의캔디
물론 그역맡은 여배우는 미인이지만
까칠하고 성깔 부리는 건 꼴갑으로 보이니 그렇게 극단적으로 나갈 필요는 없죠.
집에서 충분히 존중하고 사랑하면 어떤 성격이든 밖에서 당하지 않고 잘 살아가요.
어제 예쁜 누나의 엄마도 딸 짓밟으며 자존감 몽땅 없애버리든데, 한국 엄마들 태반이 그래요.
자신들도 그딴 대접을 받으며 살아와서 사리분별이 잘 안되거든요.
그런 짓만 안해도 자식들이 행복하게 사는 데 아무 문제 없어요.
학교에선 어떨지 몰라도
사회에서는 인기없고 왕따되기 딱 좋음,
양순하고 잘 휘둘릴거 같으면서도 은근히 외유내강한 여자들이
이겨요.길게 보면 그들이 훨씬 앞선다고요.
까칠 도도? 부모나 봐줄까 그걸 누가 길게 봐 줄까요?
사회안나가보셨는듯...
드라마 너무 보셨네요22222
그리고 괜찮은 남자들은 까칠한 여자 싫어해요.
가진것 많은데 뭐하러 피곤한 사람이랑 살아요.ㅎㅎ
오히려 보잘것 없는 남자들이 까칠하고 성깔있는 여자들을 좋와합니다.
뭔가 있을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지요.
이젠 결혼에 목매는 세상이 아니예요.
사회에서 잘 살아가려면 성격좋와야합니다.
제딸이 그래요
냉미녀인척
애야 그정도 성격이면 헉할 미모여야한다
대학들어가면 다 갈아엎어줄겁니다
양악까지
평소엔 도도까칠한 여자가 자기가 맘에드는 남자앞에서는 한없이 순종적이되는 경우 많아요. 그런쪽 여자들보면 리더쉽강하고 통제력강한 남자들한테 좀 약하더라구요. 도도한 자신의기를 꺾어줄만큼 강한 기운의 남자를 바라는 심리요.
저는 사회에서는 사람 얘기할때 잘받아주고 보여지는 이미지는 곰성격에 가깝지만 좋은사람 아닌사람은 잘 구분가던데요. 남편도 좋은사람 만났구요. 성격을 어떤 특정컨셉으로잡는다고 사람을 잘 보는건 아니예요. 다 자기에게 맞는성격이 있고 사람을 보는 기준도 다 따로 있죠. 아닌사람에게만 까칠하게(or무시) 하면되지 굳이 성격자체를 그렇게만들 필요까지있는지 저는 좀 피곤하게 느껴지네요
대전역 우동녀라고 아주 유명한 처자가 있었어요. 남자들 사이에서 개념녀라고 소문난 유명인사였는데 걔가 쓴 글의 요지가 뭐냐면. 나는 우동도 맛있게 먹어. 명품 밝히는 니들 김치녀랑 나랑 달라. 우리의 가난한 사랑은 진짜고 니들은 다 가짜야.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 남자가 양다리에 게다가 그 여자애가 세컨이었대요. 자기 진짜 여친한텐 명품 사주고. ㅋㅋㅋ
하나 더 공증된 레전드가 네이트판에 있는데. 12단 도시락 싸주던 여자가 남자들의 칭송을 받으면서 결혼해서 몇 년 후에 쓴 글을 보니 남편 무능력 찌질이 개새끼.
여자가 도도하고 까칠하면 최소 저런 찌질이는 못 붙어요. 그러니 최소 남자 잘못 만나 인생 망하지는 않겠죠.
평소엔 도도까칠한 여자가 자기가 맘에드는 남자앞에서는 한없이 순종적이되는 경우 많아요. 그런쪽 여자들보면 리더쉽강하고 통제력강한 남자들한테 많이 끌리더라구요. 도도한 자신의기를 꺾어줄만큼 강한 기운의 남자를 바라는 심리요.보여지는능력좋고 힘있는 남자들중에는 나쁜남자가 없던가요? 오히려 그런성격중에서 나쁜남자들은 정말 벗어나기도 힘들만큼 악질적으로 나쁩니다. 겉으로 풍기는 이미지를 중요시하면 그만큼 자신도 남의 겉포장 이미지에 넘어가는 실수를 할수있어요. 성격을 어떤 특정컨셉으로잡는다고 사람을 잘 보는건 아니예요. 다 자기에게 맞는성격이 있고 사람을 보는 기준도 다 따로 있어요.
맞기도해요
저런애들 갱상도 나쁘넘들이 획 꺽어서
갸들도 나픈남자에게 끌려요
도도까칠한 남자 좋으세요?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
여자도 따뜻한 마음 가지고 선한 사람 좋아하고 옆에서 도와 주려고 해요.
도도까칠 안 도와 줘요.
드라마 너무 보셨네33333 ㅎㅎㅎ
실력있고 도도함과 까칠함이 동반되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뭣도아닌데 도도 까칠하면 그건 동성에게든 이성에게든 ㅁㅊㄴ인거죠
드라마 너무 보셨다 4444444
사회생활 안 해보셨나요??
여자는 도도..까칠..ㅋㅋㅋ
이런건 부모나 받아주지
딱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만 받기 쉽겠네요
고고한척 도도한척 센척등등은 남들과 융화되지 못할 두려움에서 나오는거에요 자존감이 낮다는 반증이구요
사람들과 융화될 수 있고 그사람들이 내 편이 되어주려면 자존감이 높아야돼요 이런 교육을 먼저 시켜주는게 나을 듯 보여요
행동들이에요
드라마 너무 보셨다 4444444
사회생활 안 해보셨나요??
여자는 도도..까칠..ㅋㅋㅋ
이런건 부모나 받아주지
딱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만 받기 쉽겠네요
고고한척 도도한척 센척등등은 남들과 융화되지 못할 두려움에서 나오는거에요 자존감이 낮다는 반증이구요
사람들과 융화될 수 있고 그사람들이 내 편이 되어주려면 자존감이 높아야돼요 이런 교육을 먼저 시켜주는게 나을 듯 보여요
어휴ᆢᆢ여자나 남자나 성질까칠하고 더러운거 어따 써요
그승질 누가 받아줘요 사회나가서. 왕따당첨이네요
근데 난 순종적인 남자가 좋던데...
까칠하고 도도한 사람들은 대부분 낮춰서 결혼해요.
내성격받아줄수 있는 남자는 이남자뿐이니
능력이 좀 떨어져도 감지덕지 하면서요.
본인 외모나 능력 수준보다 결혼잘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성격이 원만하고 차이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먼저 대쉬도 잘하는 애들이 결혼은 잘하드만요.
남자나 여자나 까칠하고 도도한 사람은 같이 살기 힘들어요.
그나마 얼굴이라도 멀끔하면 얼굴보고 맞춰주는 사람이 있는거고.
맞는 말이네요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까칠한 연습하고 있어요
써놓은 문자 자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말고
안의 뜻을 보세요
틀린 말 아니에요
기본 성정은 좋더래도 남들이 어려워하고 존중하게 하는 그런 면이 있어야 돼요
까칠도도라고 표현하셨지만 속뜻은 그런거라
생각돼요
도도하고 까칠한게 뭔지 ....
그냥 성격 더럽다로 읽히는데 ㅜㅜ
남들이 쉽게 대하지 못하는 성격이요?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맺고 끊고를 분명하게 할 줄 아는사람
어디서 호구 취급 안받아요
이런 사람을 도도하고 까칠하다고 하는 사람없어요
도도하고 까칠하면 남자든 여자든 사회생활 힘들어요....
자녀를 왜 비호감으로 키울려고 하시는지
써놓은 문자 자체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말고
안의 뜻을 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보고 마음 읽어 달라고 하지말고 글쓰기를 제대로 쓰시면되죠.
님말처럼 기본성정이 좋더라도 좀 어려워하고 존중할 면이 있어야 된다고 적었으면
이런 저런 답글 안달렸을걸 자극적으로 적으니 이런거잖아요.
까탈스럽기보다 뭐랄까.. (표현을 잘못하신듯)쉽게 보이면 안되는 건 있어요.
여자로서 살기에 당차고 만만하게 안보이는 건 중요해요.
뭐, 그만큼 잃는 것도 있어요.
차갑고 어려운 인상이라 동성이라도 친해지는 데 시간 걸려요.
제 경험상, 그래도 남자들한테 만만하게 보이는 것보다 훨 나음.
타고난 공주나 왕비라면 몰라도
현실에선 걍 성질 더럽고 못된 년입니다.
까칠 도도는 아무나 하는줄 아나...
아들은 그럼
도도하고 까칠한 여자를 돌 보듯 하라고
가르쳐야겠네요
그런데 타고나는거라;;;
못되먹은 승질머리랑은 달라요
매력도 있어야 하고 쉬운여자 아니고
까칠하고 도도하게 굴 만한 능력을 갖추는 게 핵심이죠... 텅 빈 까칠녀는 욕만 먹음.
전직장에 한분이 딱 까탈스럽고 도도하고 그랬는데 놀란 게 뭐하나 자기한테 잘못하면 사람을 니가 감히 마인드로 끝까지 밟아버리더라구요. 사소한 일이라도 자기가 무시당했다 여기면 온통 그 생각으로 가득차서 밟아버리려는.. 정신병자 같구요. 확실히 서글서글하면서 자존감 높아보이는 사람도 많아요. 서글서글해보여도 자기 낮추면서 사람 대하지 않는 태도 가지고요. 사람을 동시에 올려주는 타입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생각깊고 배려깊은 사람으로 키우도록 노력해야죠..아들이든 딸이든..
텅 빈 까칠녀만큼 바보같은게 없어요.
까칠하고 친절하고는 표현입니다.
중요한건 자존감이죠.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자존감이 있으면
적재적소에 맞춰 대응합니다.
까칠하고 싶다는 분 보면 자존심만 높아요.
즉 자존감은 바닥.
그러면 왕따당해요.
직장생활 25년차인데 남자든 여자든 일 잘하고 싹싹한 친구들이 인기 많아요.
당당하되 둥굴둥굴하게 키우세요.
뭐든 얼굴이 기본적으로 따라줘야합니다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여자들이 성격도 착하고 친절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구요 용 모는 아름다운데 성격이 지랄이면 개싸가지군
이럼서 특히 같은여자들이 멀리해서 왕따되기 쉬워요
그런데 딱봐도 얼굴 갈아 엎은 티나는 성괴들이 까칠도도면
ㅎ ㅎ 그건 말안해도 아시죠
구질하게 생기시면 해당 없겠지만
뭐든 얼굴이 기본적으로 따라줘야합니다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여자들이 성격도 착하고 친절하면 더할나위없이 좋구요 용 모는 아름다운데 성격이 지랄이면 개싸가지군
이럼서 특히 같은여자들이 멀리해서 왕따되기 쉬워요
친절하고 배려심있으면서 아닌건 아니라고 하는 자기만의 확실한 개념있는 여자로 키워야죠 인물도 뭣도 없으면세 까칠도도만 하면 인생 고달퍼지죠
그런데 딱봐도 얼굴 갈아 엎은 티나는 성괴들이 까칠도도면
ㅎ ㅎ 그건 말안해도 아시죠
표현이 서투르신 건 있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려던 건지 알겠어요. 동의하고요.
어른 말에 말대꾸하지 말고, 자기 주장 너무 내세우지 말고, 형제자매에게 양보하고..
딸을 키울 때 자칫하면 그렇게 온순하고 유순하고 순종적으로 키우는 분들 있잖아요.
원래 성격이 그러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가 않은데도 그런 성격으로 키우려고 야단치고 혼내면서요...
그런데 그런 성격이 나중에 사회생활을 하거나 남자를 사귈 때도 싫은 건 싫다, 아닌 건 아니다 말을 못하고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으니 우려스러운 거죠.
무조건 까칠대마왕에 이기적인 성격으로 키우라는 게 아닐 텐데 비꼬기만 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는 당차고 능력있는 아이로 커주길 바래요
할말 할줄알고
친구랑 애들 얘기하다가 안착한딸이라 넘맘에든다고
한바탕 웃었네요
우리성격이 그저 참고 양보하고 그게 미덕인줄 알고
그랬는데 딸들은 자기 의견 말해서 좋다고
원글님도 그런뜻 아닐까요?
부모나 받아주죠
꼴도보기 싫어요.
기본 베이스 친절에.
중심있음 좋지요
어떤 의도인지 알겠어요
다만 위쪽 댓글처럼
도도 보다는 자존감을
까탈 보다는 똑똑함과 분별력을 키워주면 좋을 거 같아요
네 제발 그렇게 키워봐요
쥐뿔도 없으면서 까칠한 여자로 ㅎㅎ
피해의식 똘똘 뭉친 ㅂㅅ 만들고 싶으시면
왕따의 지름길로 가는길로.
얼굴되고 스펙되면 저런짓 안해도 다들 어려워해요. 쥐뿔도 없는게 저러면 상대를 안하려하죠.
남자건 여자건.
ㅋㅋ
그런데 쥐뿔도 없으면서 지잘난줄알고 저런짓하는 인간들이 꼭 있어요. ㅎ
평범이하외모에 도도까칠임??
그냥 꼴깝
이런 글은 정해진 답이 없다고 봐요. 일장일단이 있고, 환경에 따라 상황에 따라 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역효과 날 수도 있고 해서요. 그리고 타고난 성격도 어느 정도 있구요. 또 어떻게 한다 해도 여러가지가 뒤따라 주지 않으면 더어려울 수도 있구요.
남자들은 강자들은 바보인가요? 왜 강자인데요? 머리 위에서 노니까 강자인 거죠.
이런 글은 정해진 답이 없다고 봐요. 일장일단이 있고, 환경에 따라 상황에 따라 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역효과 날 수도 있고 해서요. 또 어떻게 한다 해도 여러가지가 뒷받침되어 주지 않으면 더 어려울 수도 있구요.
남자들은 강자들은 바보인가요? 왜 강자인데요? 머리 위에서 노니까 강자인 거죠.
이런 글은 정해진 답이 없다고 봐요. 일리느 있는 말이지만.. 일장일단이 있고, 환경에 따라 상황에 따라 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역효과 날 수도 있고 해서요. 그리고 타고난 성격도 어느 정도 있구요, 또 어떻게 한다 해도 여러가지가 뒷받침되어 주지 않으면 더 어려울 수도 있구요.
남자들은 강자들은 바보인가요? 왜 강자인데요? 머리 위에서 노니까 강자인 거죠.
이런 글은 정해진 답이 없다고 봐요. 일리는 있는 말이지만,일장일단이 있고, 환경에 따라 상황에 따라 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역효과 날 수도 있고 해서요. 그리고 타고난 성격도 어느 정도 있구요, 또 어떻게 한다 해도 여러가지가 뒷받침되어 주지 않으면 더 어려울 수도 있구요.
남자들은 강자들은 바보인가요? 왜 강자인데요? 머리 위에서 노니까 강자인 거죠.
이런 글은 정해진 답이 없다고 봐요. 일리는 있는 말이지만.. 일장일단이 있고, 환경에 따라 상황에 따라 통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역효과 날 수도 있고 해서요. 그리고 타고난 성격도 어느 정도 있구요, 또 어떻게 한다 해도 여러가지가 뒷받침되어 주지 않으면 더 어려울 수도 있구요.
남자들은 강자들은 바보인가요? 왜 강자인데요? 머리 위에서 노니까 강자인 거죠.
무슨 말도안되는 ㅋㅋㅋ
까칠하고 그런 여다 완전 ㅋ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여자들이 성격도 착하고 친절하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게 아니던데.
실제 보면 얼굴도 예쁜데 착하고 친절하면 이상한 남자들 꼬이는 경우 많이 봤어요.
저는 좀 (굳이 분류하자면) 쿨 뷰티쪽이라.. ㅋㅋ
경험상 예쁘고 착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아닌 거에 딱 잘라 거절하는 걸 잘 못하더라구요.
그 예쁘고 친절하고 착한 걸로 사랑받고 먹혀온 게 있다보니 필요할 때는 그 스킬 내려놔야 하는데 그걸 못하던걸요. 착한 것도 착한 거지만 아닌 거엔 아니라고 분명히 얘기하는 연습이 한국 여자들에겐 더 필요하긴 해요. 일례로, 선생님 말 잘 듣는 것보다 선생님이 이상한 짓 하면 거부의사 표시하고 빠져나오는 거요.
예쁘냐보다, 남녀 떠나서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만큼의 에너지에 따라 성격도 타고나는 것 같아요.
약한 사람일수록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야 살아남으니까요. 동물들처럼.
이런 생각하신 건지? 오버해서 쓰인 건지?
자존감 높고 당당하게 키우면 되지요.
까탈스러운 거 피곤합니다.
결혼 후 남편도 지칠 수 있어요.
그런 성격의 사람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요.
이러니 여자들 욕하죠
여자이고 남자이고 당당하고 바르고 친절한 사람으로 키워야죠
무슨 여자욕먹이는 글도 아니고..
반갑지 않아요
친구로도, 며느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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