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 멀리 가야할 일이 있는데 체력이 올라오지 않네요.
조금만 움직이면 편도에 귀바퀴가 아리고 어슬어슬하고 피부가 아프고 목이
따끔거리고 심하면 힘이 죽빠지고 미치겠네요.
어찌하면 여기서 빠져나오나요?
도움 좀 간절히 바랍니다.울고 싶어요.
병원가서 알부민이라도 맞으면 나은가요?
5월초에 멀리 가야할 일이 있는데 체력이 올라오지 않네요.
조금만 움직이면 편도에 귀바퀴가 아리고 어슬어슬하고 피부가 아프고 목이
따끔거리고 심하면 힘이 죽빠지고 미치겠네요.
어찌하면 여기서 빠져나오나요?
도움 좀 간절히 바랍니다.울고 싶어요.
병원가서 알부민이라도 맞으면 나은가요?
바라는 일이면 없던 체력도 올라올것이고
굳이 갈필요없다면 안가는것도 방법
저질 체력이고 심한 지병도 있고
8일 쿠르즈 여행 다녀 왔어요.
여행의 설레임보다 여행지에서 병 나서 아플까봐
살얼음 걷는 심정으로 조심 조심 무사히 다녀 왔어요.
가서도 에너지 아끼시고 체력 잘 분배해서 사용 하시면
별 문제 없어요.
내 건강은 내가 알고 조절하면 돼요.
가시기 전까지 병원 다니시며 치료 하시고
비상 사태를 대비해서 병원 약도 처방 받아가지고 가세요.
저는 비상약으로 서람 하나 가득 가지고 갔어요.